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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시원옆방사는여자  -  상편
    고시원옆방사는여자  -  상편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3.26 조회 233

      남녀 고시원 나는 한때 신림동의 한 고시원에 살았다. 1평 남짓한 비좁은 고시원 방에 살아 보면 금방 알아차리게 되겠지만 고시원에 산다고 다…

  • 고시원 옆방 사는 여자 - 하편
    고시원 옆방 사는 여자 - 하편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3.26 조회 145

     영아를 주무르며 우리는 금새 캔맥주 두 개씩 동을 내버렸다. 영아는 술이 약간씩 올라 기분이 좋아지는지 자꾸 웃으며 말을 많이 했다. 나는 ‘…

  • 황홀 했던 만남 1부
    황홀 했던 만남 1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3.26 조회 148

     난 아내의 부드러운 느낌을 음미하며 아내의 가슴을 혀로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아내의 살결은 내가 만지면 묻어날것처럼 내손에 감긴다 아내는 신음소…

  • 황홀 했던 만남 2부
    황홀 했던 만남 2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3.26 조회 184

      내 몸의 반응에 아빤 한결더 흥분하기 시작했다 내몸 곳 곳에 아빠의 혀는 산책하듯이 돌아 다녔다 나의 신음 소리는 서 서히 커져 가기 시작했…

  • 그녀의 아르바이트  - 단편
    그녀의 아르바이트  - 단편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3.26 조회 155

     그녀의 아르바이트 감미로운 노래가 흐르고 영주는 낮선 남자의 품에 안긴채 몸을 맡기고 있었다. 남자의 손이 그녀의 등줄기를 더듬다가 엉덩이부근…

  • 그녀는 맛있었다-연예인급 그녀
    그녀는 맛있었다-연예인급 그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3.26 조회 217

     때는 바야흐로 2011년이였습니다. 저는 20대 중후반 이였고, 진로에 대한 고민과 학업, 부모님과의 갈등 등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시절…

  • 나에게 섹스를 가르쳐준 사람  - 단편
    나에게 섹스를 가르쳐준 사람  - 단편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3.26 조회 164

     나에게 섹스를 가르쳐준 사람 글쎄.. 군대가기 전이라서 좀 씁쓸한데.. 봄까지 타는것 같아서 기분이 더욱 착잡하군요..-_-; 전번에 올린 글…

  • 미용실에서의 노출경험 - 단편
    미용실에서의 노출경험 - 단편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4.02 조회 167

     미용실에서의 노출경험 난 일주일에 한번씩 미용실엘 간다. 머리를 자를 목적보다는 홀로 미용실을 운영하는 그녀에게 나의 은밀한곳을 확실히 보여 …

  • 클럽에서의 원나잇 스탠드 - 상편
    클럽에서의 원나잇 스탠드 - 상편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4.02 조회 165

     서양에서는 클럽 문화가 일반화되어 있다. 한국도 요즘 클럽이 많이 생겼고, 청담동 클럽이란 사진이 인터넷에 돌아 다니고 있는데, 클럽의 원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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