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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검연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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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가에 있는 레스토랑
식당이 길게 5개정도 이어져있고 대부분 중식당이었지만 이곳은 캄보디아식당이다
게와 새우요리가 맛있었고 맥주도 시원하게 얼음통에 담아주신다
다만 위치가 야외로 오픈되어있어
발마사지권유.구걸하는사람이 많았고
식당인데 본인의 음식을 팔아달라 하는 잡상인이 많은데
(쏙.갯가재.우렁이등 여자들이 싸가지고 다니면서 판매한다)
식당에서 제지하지 않는걸보면 신기했다.
갯가재?하나 구입해서 먹어봤는데
그냥저냥 먹어볼만하다
한치 후추볶음은 술안주로 추천!
해변가에서 밥도먹고 바다보며
여유롭게 즐기고 싶을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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