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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만들기 - 1

작성일 2023.11.06 조회수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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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검연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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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만들기


아내와 나는 동갑내기다.

아내의 늘씬한 몸매 때문에 나는 친구들로 부터 부러움을 받는다

결혼초엔 섹스를 할땐 목석 같던 아내가 요즘들어서는 제법 맛을 아는 눈치다

지난달엔가 술먹고 늦게 들어와서 침대에 누워자던 아내의 옷을 벗기고 젖가슴을

빨며 팬티를 벗기자 아내는 졸린다며 시큰둥 하더니 보지를 손가락으로 비비며

애무를 한참 하자 달아 오르는지 엉덩이를 들썩이며 내 좆을 손으로 잡았다

 

여자 만들기 - 1

 

그러는 아내를 보니 장난기가 동해서

[여보 오늘 친구 동철이랑 싸우나에 갔는데 동철이 좆 디게 크더라]

했더니 아내는{ 동철씨 덩치에 클리가 없을것 같은데] 하기에

[아냐 보니까 내꺼 두배는 되겠던데] 했더니 내가 비비는 아내 보지가 더욱 축축해

지면서 내좆을 잡고 있던 손에 힘을 주며 흔들기 시작했다

나는 어쭈 이것봐라 생각 하면서 그 좆이 동철이 꺼라고 생각 해봐 했더니

아내 숨소리가 더욱 거칠어 지면서 열나게 딸딸이를 쳐주는거였다

나는 기분 좋을걸 느끼면서도 짓궂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여보 동철이가 당신 멎지다고 엄청 하더라 그러면서 솔직히 자기 와이프랑 쎅스

할때 와이프가 당신이라고 생각하며 박은적이 여러번이래]

그랬더니 아내는 더욱 몸부림치며 [여보 나좀 박아줘 했다]

난 아직 좀더 애무하다 박자 했더니 아내는 흥분을 못이기는지 [여보 내가 당신 자지

를 한번 빨아줄까? ] 했다

생전 내가 빨아달라 해두 그런건 이상해 하며 안빨던 아내가 동철이 좆이라고 생각

되니 너무 흥분되고 빨아보고 싶었던 모양이다

그날 아내는 내 좆을 흐드러 지게 빨아 주었고 내가 박을때도 엉덩이를 흔들며

섹쓰는 소리도 내며 보통 한번싸던 아내는 그날 세번이나 싸며 만족해 했다

난 그날이후 아내와 잠자리 할땐 내 친구들 얘길하며 친구들이 와이프 먹는 얘기를

하며 즐기곤 했는데 아내는 그날 이후부터 퇴근만 하면 내게 야릇한 웃음을 지으며

잠자리를 기대 하며 잡자리에선 평소 안하던 내 좆도 열씸히 빨며 오늘은 누가 나를

먹을꺼야 하면서 축축해 졌다

그래서 난 아내에게 남자의 좆을 구경 시켜주고 싶은 욕망이 들어 평소 내가 술먹고

가끔 가던 바디 마사지실의 미스김에게 물어보니 여자들도 가끔 전신 마사지 받으러

온다 해서 미스김에게 내 아내도 마사지 받게 해주고 싶다 했더니

[그러다 큰일나요 아무리 여자가 마사지만 받으러 와두 남자 마사지사가 전신 애무

해주며 달아오르게 만들면 여자가 미쳐서 덤벼드는데,,,] 했다

나는 내 아내가 남의 남자에게 매달리는걸 보고 싶기두 하구 과연 남의 남자에게 다

리를 벌려줄까 하는 생각도 들어서 미스김과 작전을 짜고 집에 돌아왔다

집에선 아내가 풍만한 가슴이 거의 들어나는 옷을 입고 오늘도 기대에 찬 눈동자로

내 옆에 앉아서 은근히 내 바지위를 더듬고 있었다

[여보 오늘 좀 피곤한데 우리 같이 마사지나 받으러 갈까? 거기가면 남자는 여자가

여자는 남자가 마사지 해 준다던데..] 했더니 [어머 망칙스러워라! 난 안가요 ! 혹시 당신 그런데서 여자마사지 해 주는 사람이

랑 무슨 관계 맺는거 아냐? 당신 그러면 나두 바람필꺼야] 했다

그래서 난 얼른 [ 마사지만 받는건데 어때 당신도 딴 남자한테 마사지 받고 싶지 않

아?] 했더니 아내는 한참 망설이더니 [옷 다 벗고 마사지 받는거 아냐?] 하기에

[아냐 거기서 주는 가운 입는거야] 했더니 안심이 되는지 호기심반 불안감반 으로

따라 나섯다.

마사지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입구에서 미스김과 여자들 몇명이 [어서 오세요]

하며 어떤 마사지를 받겠냐고 물어오기에 오일 마싸지 포함한 스페샬 마사지로

해 달라고 했다

미스김이 [같은 방으로 드릴까요? 아님 각각 딴방으로 할까요] 묻기에

같은방은 서로 부담가니까 작방에서 마사지 받는다 했다

아내와 나는 남자 여자 탈의실로 가서 가운을 갈아입은뒤 맨 구석에 있는 10호실과

11호실루 각자 들어갔다 아내는 연신 불안한지 [여보 같은방에서 받죠] 했다

나는 웃으며 당신 혼자 받아봐 했다

방에 들어가니 미스김이 허벅지가 다 들어난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한눈을 찡끗

거리며 들어와서는 내 바지 위를 쓰다듬으며 [누우세요 오늘 아내가 처음으러 남편

외의 남자에게 자기몸을 드러내는 날이니 꼴리시나봐.] 했다

나는 미스김에게 [젤 체격 좋은 마사지사 불렀지?] 했더니 [ 제가 다 알아서 조치 했

어요] 했다

난 마사지보다 아내가 마사지 받는게 더욱 궁금하여 미리 뚫어놓은 구멍으로 옆방

을 훔쳐 보기 시작했다 미스김도 호기심이 가는지 구멍에 눈을 대고 쳐다 보았다

아내는 침대에 누워 있었고 남자 마사지 사는 아내의 발 마사지부터 시작했다

아내는 불안한지 몸을 움찔 거렸고 마사지사는 유부녀 같지 않은 풍만하고 늘씬 한

아내의 몸을 연신 흘낏 거리며 발 마사지를 끝내고 팔과 다리 마사지를 시작했다

미스김도 흥분이 되는지 내귀에 대고[ 사모님 몸이 정말 끝내 주네요..] 했다

나도 미스김이 귀에 대고 말할때 미스김 허벅지를 만지며 수박 반쪽 만한

미스김의 가슴을 애무 했다 미스김도 내 가운속으로 내 좆을 잡고 슬슬 흔들기

시작했다

아내의 방에선 남자가가운을 벗기고 가슴에 수건만 두르게 하고선 등에 오일을 바

르고 마사지 하는 중이였다

[사모님 수건을 침대 바닥에 대고 편안히 계세요 ] 하면서 아내의 등에서 오일을

손에 묻혀 아내의 허벅지를 슬슬 문지르기 시작했다 아내는 흥분이 되는지

연신 숨을 헐덕이고 있었다 남자의 손이 허벅지와 엉덩이를 매만지며옆구리를 마사

지 할때 남자의 반바지를 보니 불쑥 튀어나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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