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이 없습니다.

아내와 처제는 쌍둥이

작성일 2023.11.23 조회수 786

작성자 정보

  • 먹검연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아내와 처제는 쌍둥이

내가 정희을 처음 만난것은 관악산에 친구와 함께 놀러가서였다......
나와 친구는 등산을 겸해서 관악산 정산에 있는 삼막사까지 올라갔다가 내려오는데
삼막사 근처에 노상 주점이 있길래 나와 친구는 막걸리와 파전을 주문하여 마시고
먹고 하다보니 어느정도 취기가 돌아서 내려오는데 우리앞에 아가씨3명이 내려가면서 서로 장난을치다가 한아가씨가 " 아~악 " 하고 비명을 지르면서 넘어진다.

 

아내와 처제는 쌍둥이


나와친구는 우리 바로앞에서 일어난 일이라 그자리에서서 넘어진 아가씨을 보니
무릅부위 청바지가 찢어지고 피가난다
넘어진 아가씨친구 둘이 괜찬야고 물으니 넘어진 아가씨는 고개을 숙이고 말이 없다
아가씨 친구들이 무릅에 상처난 자리에 손수건으로 감아서 묶고 일으켜 세우자
넘어진 아가씨는 일어서려다 다시 주져앉는다
내친구가 넘어진 아가씨을 보고
"저 다리다친거 아녀요 " 하자
넘어진 아가씨는 자기 친구들을 보면서 " 발목이 아파 "
다른아가씨 둘은 " 그러면어떡하니 하면서 발만 동동 구른다 "
내 친구는 나보고 " 야 발목 접찔련나 보다 " 하고 나을 본다
나는 넘어진 아가씨 한테가서 " 다리좀 볼께요 " 하고 신발을 벗끼고 발목을 잡고
누르자 " 아 ~ 아~ 아파요"
나는 다시 아가씨 신발을 신껴주고 " 발목을 다친거 같으니 우리가 산 아래까지
바래다 줄께요 "
나와 친구는 넘어진 아가씨을 양쪽에서 어께동무하는 식으로 아가씨을 부축하여
내려 오는데 참으로 힘들다
산아래 입구까지 내려오자 한아가씨가 " 고마워서 그런데 음료수라도 하나 드시고
가시죠 "
그러자 내 친구 하는말 " 음료수는 싱거우니까 막걸리나 먹고가죠 "
나는 친구보고 " 야 이 아가씨는 아프잔아 빨리 가야지 "
" 저 이잰 어느정도 괜찬아요 "
우리 일행은 막걸리와 소주을 앞에 놓고 서로 인사 하면서 통성명을 하고나서 나는
넘어진 아가씨 이름이 강정희 이라는 것을 알았다
술을 마시면서 정희의 얼굴을 관심있게 보니 얼굴이 귀엽고 가름하면서 미인 이다
술이 어느정도 돌자 정희 친구가 우리보고 오빠라고 부르면서 말을 놓고 하란다
정희는 자리에서 일어나 화장실에 갈려고 하자 내가 정희을 부축하자 정희는 괜찬다고 하면서 쩔뚝 쩔뚝 하면서 걸어간다
나도 화장실에 들려 정희가 나오기을 기다렸다가 정희가 나오자 나는 정희을 잡고
" 저 잠시만 이야기 하고 가요"
" 무슨 이야기요 "
나는 명함을 주면서 " 다음에 꼭 전해하요 "
정희는 나을 보면서 웃더니 " 예 " 하고는 일행있는 자리로 돌아간다
몇일후 정희로 부터 전화가 와서 나는 정희와 만나서 데이트을 하면서 정희에 관한
정보을 많이 알수있었다
정희 집은 시골이라서 서울에서 자취을 하면서 회사에 다닌다고 하였다
나와 정희는 자주만나면서 연인으로 변하여 가고 간단한 스킨쉽과 키스정도는 허락한다 또 정희 자취방도 스스럼 없이 찿아간다
비가 부슬 부슬내리는 일요일에 나는 할일도 없고 하여 정희 자취방에 놀러가서
정희가 해주는 점심을 먹으면서 우리는 소주 2병이나 까니 낮 술이라 그런지 나와
정희는 어느정도 취한다
나와 정희는 나란히 누어 서로을 바라보자 정희가 쑥스러운지 일어나서 앉으면서
" 오빠 우리 나갈까 "
" 비오는데 나가면 뭐해 나는 이렇게 정희 바라보고 있는게 더 좋아 " 하고는
앉아있는 정희을 눕혀서 팔벼개을 해주니 정희는 가만히 있는다
나는 정희을 바라보다 정희 입에 내입술을 가져가 키스을 하자 정희는 입술을 꼭 다물고 내가 정희 입안으로 혀을 밀어 넣는 것을 허락하지 안는다
나는 정희의 가슴에 손을 올려놓고서 유방을 아주 찬찬히 주물르면서 비비고 또
배을 쓰다담고하면서 정희을 서서히 애무하니 정희입술이 조금 버러지면서 조금씩
호흡이 거칠어진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간 소라넷 순위

최신 소라넷 야설

전체 1,613 / 1 페이지
RSS
  • 가정교사와 유부녀  6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1.21 조회 881

    가정교사와 유부녀  6부아침부터 걸려온 전화..."선생님, 나 좋아해요?"난 멈칫했다...지난밤에 오갔던 묘한 음란함이 다시금 일었다..."네..."대답은 순간이었다...나의 것으로 믿기지 않은 음성...그 대답은 나의 이성이 아닌 나의 동물적 욕구가…

  • 장모 아내의 엄마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1.20 조회 843

     장모 아내의 엄마 “내가 불안해 못살게써... 나 없을 때 그럴까봐... 그냥 엄마나 따먹으라구...”아내가 내 좆에 박힌 채 좆질이 잠깐 멈춘 사이에 갑자기 생각난 듯이 불안하다고 투덜댄다.“야, 내가 진짜로 그러는 거냐? 그냥 흥분할라고 그러는 …

  • 이제는 사랑해 -1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1.16 조회 840

     "야 담배 있냐?""응?으응..여기 있어"내가 물어보니 그애는 쫄았는지 머물거리며 내게 담배를 준다.날 처음보면서 디기 쪼네 짜식.."그래 고맙다""응"나는 올래부터 이렇게 담배를 피며 싸움질하고 다니지 않았다.......예전에는...예전에는....…

  • 술에 취한 그날 밤 - 파트1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1.14 조회 830

     술에 취한 그날 밤 - 파트198% 실화를 토대로 썼습니다.자다가 누군가 내 엉덩이를 만지는 느낌에 눈을 떴다. 옆으로 누워있는 내 뒤에서 누군가 내 엉덩이를 두툼한 손바닥으로 쓰다듬고 있다. 누굴까? 아... 어젯밤 우리오빠와 장우 오빠와 나 셋이…

  • 아내와 처제는 쌍둥이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1.23 조회 787

     아내와 처제는 쌍둥이내가 정희을 처음 만난것은 관악산에 친구와 함께 놀러가서였다......나와 친구는 등산을 겸해서 관악산 정산에 있는 삼막사까지 올라갔다가 내려오는데삼막사 근처에 노상 주점이 있길래 나와 친구는 막걸리와 파전을 주문하여 마시고먹고 …

  • 나의 질내사정기 -  日本녀 편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1.19 조회 767

     日本녀 편Thai녀와의 일이 있은지 보름 정도 후. 저는 호스텔을 나와 작은 아파트로 이사 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이후 부모님과 떨어져 살던 저였지만, 내 힘만으로 나만의 공간을 갖게 된 것은 처음이었지요. ^^이사를 마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저는…

  • 어느 대학생의 여자이야기 3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1.10 조회 707

     3부 친구여동생헤진(과거)난 갑자기 술이 깨는걸 느끼며 창문을 통해 방안을 들여다봤다...헉...이건 명훈이가 자기 여동생 헤진이와 씹하는 장면이었다.경악도 잠시 하는꼴을 보니 강제로 하는거 같지는 않고 꽤 익숙해보이는걸 보니 둘은 동의하에 하는거 …

  • 친구의 와이프 혜선 스토리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1.20 조회 706

     친구의 와이프 혜선 스토리 그때가 5월이었다."야.... 성혁아..나야....오는 주말에 1박으로 계중을 한다. 부부동반으로 애들이랑 다같이 갈거니까...너도 참석해라..""불참시... 벌금20만원인거 알지..서울이라고 안봐준다...."집 전화에 음…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