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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마음 (6)

작성일 2024.07.07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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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검연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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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건 생각에 불과했다 그동안 승주에게 길들여지고 있었기에 그런 수모도 수치심도 흥분속으로 사라지고 있었다
승주 선배라는 사람은 옷위로만 찌르던 행동을 멈추더니 바지를 벗고는 그의 성기를 꺼내어 내 눈앞에 보이는것이다
그의 성기를 보이는건 빨아달라는거라는 행동이라는걸 자연스럽게 알수가 있었다
그의 성기는 승주것보다는 작았지만 그와 못지않게 주위가 이상하게 생겼다
그리고 그의 성기끝에는 그가 흥분을 해서인지 물이 맺혀있는것이다
" 형! 이년 좃을 얼마나 잘빠는지 한번 잘 감상해봐 그동안 내가 가르킨것도 있지만 혼자 터득한것도 많으니 좋을거야 "
난 점점더 창녀가 되가는듯한 기분이 들었다
하지만 어쩌랴 처음엔 남편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이짓을 했지만 지금은 어느정도 내가 바라기도 하고 있으니 이순간만이라도 확실하게 즐기고 싶다는게 지금의 내 심정 인지도 모르겠다
" 영희씨! 정말 빠는게 일품인데요 오늘 저의 테크닉을 한번 보여들릴께요 "
" 네.....알았어요 오늘은 제 보지가 당신거라니까 당신 마음대로 하세요 "
" 씨발년 니년 보지가 내것이라고 할땐 언제고 이제 형것이냐 그래 오늘은 형보지해라 "
승주는 내 뒤로 와서는 치마를 들고 팬티를 잡아내리는것이다
난 팬티를 잘 벗겨지도록 엉덩이를 들어 그를 도와주고 있었다
그러는 동안 그사람은 내 가슴에 손을 넣어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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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부녀 치고 가슴도 탱탱하고 괞찮은데 그럼 보지는 어떨련지 궁금하군 "
" 형! 보지도 아주 일품이라니까 오늘 형하고 나하고한번 이년 죽여보자 "
이들의 대화속에도 난 흥분이되어 내 아랫도리에서는 여액이 연신 허벅지를 타고 흘러 내리고 있었다
속으로 빨리 내속으로 들어왔으면 하는생각이 들었다
그가 나의 옷을 모두 벗기고 둘은 찐한 키를 나누고 있었다
" 영희씨 ! 알몸으로 노래한곡 해봐요 난 지금까지 여자가 알몸으로 노래 부르는게 보고 싶었거든요 "
" 그래 한번 해봐 그거 재미있겠는데 "
" 그..그래도 어떻게 "
" 하라면 하지 뭔 잔말이 그렇게 만아 "
난 어쩔수 없이 노래를 선곡하고 노래를 부르게 되었다
노래를 부르는동안 그가 옷을 다벗고는 아까와 같이 내뒤에 바짝 붙어 춤을 추는것이다
그의 성기는 커질대로 커져서 내 갈라진 엉덩이 사이를 왔다갔다 하고있었다
노래를 부르는 음성은 자연히 떨리게 되고 음정과 박자는 엉망이 되어갔다
그러더니 마이크를 뺏어서 던져버리더니 그동안 참지 못하겠는가 나를 데기고 가 테이불을 잡고 엎드리게 하는것이다
그러더니 내 몸속에 그의 성기를 밀어넣는것이다
난 꽉찬 만족감에 좋아하고있었다
그런데 그의 태도가 돌변하는것이다
처음엔 말도 부드럽게 하고 욕도 않하던 그가 갑자기 변하더니 내 엉덩이를 불이나게 때리기도 하고 욕도 하는것이다
" 씨발년 다른놈의 좃이 들어가니 그렇게도 좋냐 걸레같은년들 보지만 달고 다니면 남자들을 무시하고 지들 맘 대로 할수있다고 생각한 년들은 다 죽여야돼 "
난 속으로 너무 무서웠다 왜 갑자기 이사람이 이렇게 변한걸까 그 이유를 알수가 없었다
그러더니 내 보지를 찌을듯이 심하게 허리운동을 하는것이다
난 뱃속 내장까지의 아픔이 전해오고 머리끝까지 그 아픔이 전해와 정신이 아찔해져가고 있었다
그런데 그는 오래하지 못하고 그만 절정을 맞이 한듯했다
" 끙........으..........으........싼다 "
난 이제 막 느낄려하고 있는데 그는 끝내더니 옷을입고 나가버리는것이다
나도 옷을 주워입고 자리에 앉아있으니 승주는 그가 왜그러는지를 설명해주는것이였다
" 저 형은 결혼을 했는데 여자가 바람이나서 그만 집을나가버리는 바람에 성격이 저렇게 변했어 그러니 이해해 "
난 그이유를 알고난후 그가 불쌍하게 느껴지는것이다
그리고 이제 승주와의 관계도 끝을 맺어야 겠다는생각을 하고는
" 승주야 이제 우리사이 이만 끝내자 그리고 니가 원하면 삼촌에게 말해 난 이혼하고 떠나면 그만이니까 "
그말을 남기고 난 그자리에서 나와 버렸다
다시는 이런일을 하지 않으리라는 결심과 함께 모든걸 마음속에서 지워버리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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