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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소라넷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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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혹성상인 36 --- 개목걸이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1.18 조회 128

     혹성상인 36 --- 개목걸이“물건을 만져봐도 되나요?”한스의 물음에 판매원이 고개를 끄덕였다.한스는 서버의 팬티끈을 살짝 잡았다. 그리고 점차 손을 아래로 내렸다. 엉덩이의 골 사이로 이어지는 팬티를 만지다가 팬티를 잡아 다녔다. 면팬티는 쉽게 늘…

  • 포로가족 --- 7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1.17 조회 108

     포로가족 --- 7부"오오오우우우우, 넌 발정난 어린 좆막대기야! 이걸 좋아하지, 안그래?"그녀는 말하며 아들의 불알을 움켜쥐었다."엄마가 뜨거운 입술로 너의 사랑스럽게 단단해진 자지를 물고서 빨아주기를 바라지, 그렇지?""우우음!"바비는 신음하며,…

  • 포로가족 --- 8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1.17 조회 117

     포로가족 --- 8부바비의 얼굴은 짙은 욕정으로 음흉하게 물들었다."난 엄마를 훨씬 더 뜨겁고 축축하게 만들 수 있어!"그는 단언했다.캐시의 음부는 동물적인 열기로 꿈틀거렸다.그녀는 아들의 자지를 지독히도 갖고 싶었다."오오우! 빨리, 내사랑! 난 …

  • 산다는 건.. --- 1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1.17 조회 117

     산다는 건.. --- 1부생활정보지를 덮으며 은혜는 긴 한숨을 몰아쉬었다. 아무리 불경기고 일자리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라지만 이건 해도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버젓이대학을 졸업한 뒤 은행에서 5년이나 일했고, 은행을 그만두고도 학원 강사를이태나…

  • 산다는 건.. --- 2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1.17 조회 124

     산다는 건.. --- 2부다시 이틀이 지났다. 은혜는 여전히 생활정보지를 뒤적이고 있다. 오늘 전화를넣어 본 곳이 벌써 20군데를 넘어갔다. 일수아줌마가 올 시간도 되었고, 사채사무실에도 들러야했다. 그러나 갑자기 빚이 500만원 는다는 사실외엔 달…

  • 산다는 건.. --- 3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1.17 조회 120

     산다는 건.. --- 3부"때르르...릉"벨소리가 울리고 있었다. 은혜는 급한 마음에 문을 따고 신발을 신은 채로거실로가 전화를 들었다. 남편이었다."어...나야...하루종일 어딜 갔었어? 계속 전화했는데...""그냥...일자리 알아보느라고 친구 좀…

  • 여형사 은수의 이중생활 --- 제 2 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1.17 조회 146

     여형사 은수의 이중생활 --- 제 2 부'이런 늦은 시간에, 영업 끝날 때가 지났는데... 좀 별난 손님이군...'속으로 생각하며 룸에 들어갔다. 정면에 40대 초반쯤의 한 사내가 앉아 있었다.옆으로 오빠 박창호와 그의 심복 두명이 자리하고 있었고,…

  • 여형사 은수의 이중생활 --- 제 3 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1.17 조회 146

     여형사 은수의 이중생활 --- 제 3 부은수와 은미는 나란히 서 있었다. 옷은 발가벗겨진 채 두 손으론 가슴을 가리고다리는 비스듬히 꼰 채로. 볼은 두 사람 모두 빨갛게 달아올라 있었다.몸을 돌리다가 얻어맞은 자국이었다."아저씨, 제발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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