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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소라넷 순위

최신 소라넷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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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 악마 2화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1.29 조회 110

     아름다운 악마 2화그에게 있어 어린애로 인정 된다는건 정말 나의 자존심이 상하는 이야기 였다.누구보다 나는 성숙하다고 자부해왔었는데..고등학교에서 나의 가슴은 다른 아이들의 부러움을 살만큼 적당히 컸고..또 적당히 날씬했다.그래서 등하교 버스안에서 …

  • 그리움 끝에 추억.. (1)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1.30 조회 110

    그리움 끝에 추억.. (1)그와 헤어진지 벌써 2개월째다..휴가 나올려면 많이 멀었는데..ㅠ.ㅠ그는 나라의 부름을 받고 최전방에서 지금 추위와 싸우고 잠과 싸우고그리움과 싸우고.. 많이 힘들것이다.그래서인지 나도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그를 기다…

  • 혹성상인 17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29 조회 110

     혹성상인 17게스트하우스는 한산한 편이었다. 한스는 미샤와 마칼레나를 데리고 바, 당구장, 페티쉬클럽, 피트니스클럽, 나이트클럽을 차례로 둘러 보았지만 대체로 사람이 거의 없어 썰렁한 분위기 였다. 마지막으로 카지노에 들려보니 이곳에는 제법 사람들이…

  • 능욕당하는 천사 그리고...  제22부 학생회 간부실에서 하여야 할일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2.04 조회 109

     능욕당하는 천사 그리고...  제22부 학생회 간부실에서 하여야 할일관장을 한다음 너무 오랬동안 참은 뒤 배설을 하여서인지 힘을 주지 안하여도 절로 찌꺼기 하나 없을 정도로 깨끗하게 장기내부를 씼어내듯이 시원하게 배출이 되었다.이윽고 배변을 마친뒤 …

  • 아하루전 142. 23화 피바람 (7)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3.11 조회 109

     저택의 정원은 군데 군데 시체와 더불어 온통 헝크러져 있었다. 나달에 의해 끌려나온 베르딘과 그녀의 두 딸은 정원의 한 가운데 놓여서 나달이 무슨짓을 할지 두려운 맘으로 나달을 응시하고 잇었다. 그녀들의 나신은 이곳까지 끌려나오는 동안 저택안의 홀을…

  • 한낮의 정사 -제 1 화-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2.07 조회 109

     한낮의 정사 -제 1 화-아야꼬는 '휴우...' 하고 한숨을 쉬었다. 또 오늘도 변함없는 하루가 시작되었다. 아침 6시에 기상. 남편을 배웅한 뒤 세탁, 청소. 점심식사 후에 TV의와이드 쇼를 보면서 낮잠 약간. 저녁때 시장에 가서 저녁식사 준비를 …

  • 한낮의 정사 - 제 3 화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2.07 조회 109

     한낮의 정사 - 제 3 화(아... 몸이 뜨거워... 왠지 녹아버릴 것 같애...)사내를 공략하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아야꼬의 방치되어 있는 몸은 더욱 열기를 띠었다. 사타구니의 균열에서는 멈추지 않고 꿀물이 넘쳐나왔다.흥분으로 미칠 것 같았다…

  • 포로가족 -- 33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2.07 조회 109

     포로가족 -- 33부"오우우, 바비! 너 정말 멋지게 다시 단단해 졌어!"캐시는 가쁜 숨을 쉬며, 그의 좆에 손을 뻗었다."...정말 길고 두껍고 단단해...으으으음, 내 생각에 이건 좀더 엄마의 사랑이 필요한 것 같아, 안그래 아들?""물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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