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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욕스런 날들  7부

작성일 2024.01.08 조회수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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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검연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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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욕스런 날들  7부


사스노는 어제 편히 쉰덕분에 편안한 마음으로 아침을 맞이 하였다. 그가 잠을 잔곳은 역시 지하의 어느 작은 방이었고, 지저분한 곳이었다. 지금이 몇시인지도 알수조차 없었고, 그는 어제 미레이가 한말을 떠올리면서 1층으로 올라 갔다. 지하치고는 꽤 긴계단을 올라 가서야 1층에 도달하였고, 사스노는 미레이의 방문을 두드리고는 문을 열었다.
" 어서와라 사스노... "
" ...... "

 

치욕스런 날들  7부


미레이는 오늘도 자신의 아래를 만지면서 기분좋은 듯이 말했다. 사스노는 어제처럼 남자가 그녀의 보지를 빨고 있겠지라는 생각을 하면서 그녀의 지시를 기다렸다. 그러나 미레이는 여전히 기분이 좋은듯이 신음소리를 내면서 아무말도 하진 않았다.잠시후 미레이는 사스노의 얼굴을 올려다 보면서 말했다.
" 가까이 와봐! "
" 예? "
사스노는 어제 본그관경을 보기가 싫어서 망설였다. 그러나 이저택의 주인이자 이섬의 주인인 그녀의 말을 따르지 않을수는 없었다. 그러지 않으면 그는 죽을것이란 것을 알수가 있었기 때문이다. 사스노는 별수 없다는 생각으로 그녀에게 다가갔다. 사스노는 오늘도 한번 놀라게 되었다. 어제와 같이 미레이의 의자 밑에서 한명의 사람이 머리를 내밀고 그녀의 보지를 빨고 있었는데 그사람은 어제 사스노가 덮쳤던 요시코 였다. 요시코는 치욕스러움에 눈물을 흘리는 듯했고, 그런 관경을 보던 사스노는 놀라움을 숨길수가 없었다. 그런 사스노의 모습을 보던 미레이는 재밌다는 듯이 요시코의 머리를 자신의 보지에 더욱더 당겼다. 요시코는 숨이 막히는 듯한 고통을 느끼면서 동시에 미레이의 보지를 빨았다.
" 너때문에 요시코는 벌을 받고 있다. 너도 벌을 받을 생각은 없니? "
미레이의 말은 너무나도 차분했다. 그러나 사실 그녀는 무척이나 화가 나있었다. 사스노를 교육시켜야 할인물인 요시코가 교육생과 섹스를 한관경을 목격한것이 너무나도 괘씸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 요시코에게 같은 여자로서 자신의 보지를 빨게 하고 있다.
" 사스노 너는 조만간에 요시코나 나에게 큰벌을 받을 거야! 이말을 하기위해서 어제 너보고 아침에 오라고 그랬다. 그럼 나가보도록! "
사스노는 귀신을 본듯이 미레이의 방을 빠져 나갔다. 여전히 요시코는 눈물을 흘리면서 미레이의 보지를 빨고 있었고, 미레이는 자신의 보지에 느껴지는 쾌감을 느꼈다.
" 선생님... 제가 잘못했어요... 다신 하지 않을 테니 한번만 용서 해주세요.... 1년정도를 참았더니... "
" 시끄럽군 빨리 제대로 빨지 못해? "
" 흑흑... "
요시코는 다시 조용히 미레이의 보지를 빨기 시작하였다. 미레이의 다리사이에 얼굴만을 내민체 그녀의 보지를 빠는 요시코의 모습을 보면 그의자의 구조가 너무나도 신비함을 느끼게 해주었다.
류토는 자신의 누나인 레이코와 섹스를 하고 있었다. 아침 부터 레이코는 자신이 쉬고 있는 방인 201호실에 동생을 불러서 동생과 섹스를 하였다. 류토는 누나가 시키는 대로 할뿐 자신의 의지는 볼수 없었다. 류토는 자신의 몸집과 생긴거에 비해서 무척이나 큰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넣었다가 뺏다가 하였고, 그때마다 레이코는 쾌감을 느꼈다. 류토는 그것만을 할뿐 아무것도 하지 않자 답답해진 레이코가 말했다.
" 넌 남자가 되어서 데쉬를 할줄 모르니? 내 항문을 빨고 싶으면 계속 그렇게 하고 마지막에 나의 발을 빠는 것으로 마칠려면 화끈하게 해! 알았어? 음~ "
땀을 흘리면서 말하던 레이코의 말에 류토는 별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는 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잡고서 선수 처럼 흔들기 시작하였다.
" 으~음~ 음~ "
계속 자신의 커다란 자지를 박던 류토는 지쳐 쓰러지고 말았다. 레이코는 아쉬운듯이 일어나면서 류토에게 말했다.
" 역시 너는 내항문좀 빨아야 겠다! "
" 어... 누나... 다시 할께... 제대로 할께... "
류토가 저택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말했다. 그것만은 무척이나 싫었나 보다. 그표정을 보던 레이코는 기분 나쁜 미소를 지으면서 말했다.
" 여기에 누워! "
" 누나... "
" 누워! "
류토는 자신의 누나옆에 누웠다. 레이코는 천천히 일어 나더니 류토의 자지쪽으로 몸을 움직였다. 그리고는 류토의 커다란 자지를 빨면서 자신의 항문을 류토의 얼굴에 덮었다. 류토는 누나를 위해서 다리를 들어서 편안한 자세로 자신의 자지를 빨게 해주었다. 그러나 레이코는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고 류토의 자지만을 빨면서 류토의 얼굴에 항문을 박았다. 류토의 코에서는 무척이나 익숙한 똥냄새가 풍겨져 왔다. 그러면서 자신의 자지에서 느껴지는 쾌감때문에 뭐라고 불평하기 보다는 신음 소리를 내었다.
[ 쩝 쩝! 푸와! ]
레이코는 류토의 자지를 빼면서 자신의 엉덩이를 류토의 얼굴에 더욱더 밀어 넣었다. 그리고는 말했다.
" 자자 이젠 빨아줘! 나의 항문을~ 뒤에서 느껴지는 짜릿함을 느끼고 싶어~ "
" 누... 누나... 읍읍... 숨조차... 쉴수 없어... "
" 빨기저에는 나오지 않을테니 그렇게 알아둬~ "
류토는 별수 없다는 듯이 혀를 꺼내어서 그녀의 항문을 빨았다. 검은색의 가루가 류토의 입에 다을때마다 류토는 구역질을 내었다.
" 우욱.. 누나... 제발 나와줘... 이것만은 싫어... "
" 시끄러~ 여기에 내가 널왜 데리고 왔는데? 즐거워 지기위해서 데리고 온거야~ 그러니 날 즐겁게 해줘야 할거 아냐? "
류토는 그렇게 1시간동안 구역질을 내면서 레이코의 항문을 빨았다.
(7)종료 (8)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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