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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욕스런 날들 3부
그일이 있은후 몇일후
" 무릎을 꿇어! "
이즈미는 자신의 책상에 앉아서 사스노에게 소리를 친다. 사스노는 무표정으로 그녀의 앞에 무릎을 꿇었다. 몇일사이에 사스노는 완전히 이즈미의 노예가 되었고, 이즈미는 자신이 좋아하던 오빠가 자신의 말을 순순히 듣는것에 좋은 기분을 느꼈다.
" 오빠가 무슨 잘못했는지는 잘알겠지? "
" 그것을 하라는 것을 않한건 미안하지만 정말 하긴 싫어... "
" 엄마, 아빠한테 퇴학당한걸 말해두? "
" ...... "
사스노는 조용히 일어서더니 그녀에게 말했다.
" 할께 하면 되잖아... "
" 후훗 그럼 빨리 시작해~ "
사스노는 이즈미의 미소를 보면서 두려움을 느꼈다. 언제나 자신에게 상냥한 그녀가 언젠가 부터 이렇게 바뀐것에 대해서 적응하기가 도저히 힘들었기 때문이다.
사스노는 그녀의 팬티를 주워서 조용히 바라보았다. 팬티 앞쪽에는 노란색으로 물들어 있었고, 그것을 바라보던 사스노는 눈을 감고서 입에 넣었다.
" 헤헤 오빠 내팬티 빨았다~ 빨았다~ "
" ...... "
" 좋아 이젠 뱉고 앉아봐~ "
사스노는 치욕스러움을 느끼면서 그녀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그녀는 주황색 양말을 신은 발을 그의 입가에 되면서 말했다.
" 내발좀 사랑해줄래? 그동안에 할말이 있어서 말이야~ "
" 뭐.. 뭐? "
" 왜? 할말이 있다니깐? "
사스노는 역시 거부하지 못하고 조용히 그녀의 발을 입가에 대었다. 어디에 갔다가 왔는지 그녀의 발에서는 냄새가 상당히 많이 나왔고, 사스노는 그냄새에 인상을 찌푸리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그러한 냄새에도 사스노의 자지는 꼴리기 시작하였고, 흥분을 하기 시작하면서 제정신이 아니게 되었다. 그러면서도 그녀를 덮치지 못하고
이어서 그녀의 발을 자신의 입에 넣었다. 주황색양말을 벗기지도 않은 상태로 입가에 넣자 자신의 침이 그녀의 양말에 모두 흡수가 되었다.
" 지금 부터 내가 할말을 잘들어~ 진짜 중요한거야~ "
" 웁웁? "
" 하하 그대로 빨면서 들어! 내일 내친구들이랑 어느섬에 놀러가기로 했는데 오빠도 가주었으면 해서~ "
사스노는 그녀의 발중간부분까지 입에 넣고서 조용히 듣기만 했다. 그녀의 뒷굼치를 오른손으로 받치고 왼손으로 그녀의 발바닥을 받치고 있던 그의 모습은 마치 무언가에 굼주려서 먹을 것을 먹는 모습같았다.
" 친구들 말로는 여름방학대 갔다 와 봤다는 데... s/m을 가르쳐 주는곳이라고 하더라구~ 그래서 저번겨울 방학대 가볼려고 했는데~ 꼭 남자한명은 데리고 오라구 하더군 그래서 이번여름방학은 멀었지만 학교를 땡땡이 까면서 갈려구 생각중이야~ 이미 친구들이랑 약속까지 했으니깐 그렇게 알고 있어~ "
" 웁웁!! 웁! 웁! "
사스노는 무언가를 말하려고 했다! 그러나 이즈미는 그것을 허락하지 않고서 그의 입속에 더욱더 발을 집어넣었다. 자신이 좋아 하기만 하던 오빠가 자신의 노예와 같은 존재가 된것에 이즈미는 너무나도 행복함을 느꼈다.
그리고 이이야기의 시작은 몇일후에서 시작된다.
(3)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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