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호의 교회 --- 5부

비호의 교회 --- 5부

시간은 흐르고 흘렀다.
그들의 신발과 양발은 이미 벗겨진 상태였다.
비호가 주위를 둘러 보았다.
신기하게도 모든여성들에게는 셔츠와 바지밖에 남은게 없었다.
비호역시 바지와 셔츠밖에 남은게 없었다.
한번 걸린사람은 자기가 잘아는곡을 골랐기 때문에 연속으로 걸리는 일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번에는 비호가 걸렸다... 여자들의 기대(?) 어린 눈을 받으며 비호는 부끄러운듯이 셔츠를 벗었다.
비호의 벗겨진 상체는 남자 다웠다. 어느정도 다부진 근육들. 운동을 해서 그런지 피부는 약간 탄듯했으나 그의 다부진 근육들과 어울려서 멋있었다.
비호는 내심 부끄러웠으나 여자들은 별 상관안하는거 같었다.
2판뒤.... 비호는 또 졌다... 브라자밖에 안입은 지민이의 상채가 보여서 안그래두 미치겠는데 바지를 벗어야 되는 비호는 난감했다.

비호의 것은 주인마음도 모른체 밑에서 탠트를 쳐버린것이다...
비호가 머묻거리자 은성이와 미희가 옆에서 바지를 벗길려고 하였다
비호는 어쩔수 없이 바지를 벗을수밖에 없었다.
탠트친 비호의 팬티를 보면서 여자들은 미소를 흘렸다.
이윽구 5판이 더 지났고 비호는 거의 혼신의 힘을 다하여서 노래부르기에 열중을 하였으며 안걸리고 다 넘겼다.
지민이는 브라자와 바지를 지켰으며 영지는 검은 팬티와 검은 브라자박에 남지를 않았다.
미희는 하얀색 레이스가 달린 브라자가 남았으며 밑에 바지를 지킬수 있었다.
그러나... 은성이는 핑크색 브라자와 팬티를 노출시킨지 오래였으며...
이번에도 하나를 벗을 차레가 되었다.
모두들 긴장감이 흘렀으며...
특히 비호는 가슴에서는 심장이 걷잡을수 없게 뛰기 시작하였다.
은성이는 아주 난감한듯이 말했다.
'으... 우리 이거 그만하는거 어떄? '
그러나 주위를 한번 둘러본뒤 한숨을 푹 쉬더니 핑크빛 브라자를 살짝 내렸다...
나타난 은성이의 가슴... 주위의 여자들은 이쁜가슴을 처다보느라 여념이 없었으며
비호는 부끄러워서 다른곳을 처다보았지만 곧 자신의 이성을 이기지 못하구 은성이의 가슴을 처다보고 있었다.
주위의 시선을 느낀 은성이는 엄청 부끄러웠지만 내색하지 않고 다음곡을 시작하였다.
행운의 여신이 함꼐 하였던지 다음곡에서는 미희가 졌다 미희는 이미 은성이의 가슴을 보아서 그런지 별 감정없이 자신의 바지를 벗었다.
역시 판은 돌고 돌아서 비호가 져버렸다.
지민이와 영지는 팬티와 브라자만이 남겨져 있었으며 은성이는 팬티를 사수하고 있었고
미희는 자신의 유방을 모두에게 들어내었다. 크다고 할수는 없었지만 귀여운형의 유방이였으며 유두는 성을내고 있었다.
비호는 팬티를 벗어야할지 말아야할지 난감하였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데 은성이가 팬티를 벗길려고 하였으며 비호는 저항하였다
이윽고 모든여자들이 비호에게 뛰어들어서 팬티를 벗길려고 하였다.
비호는 손을 휘졌다가 지민이의 브라자를 잡고 확내려버리는 바람에 지민이의 귀여운 가슴도 노출이 되었다.
여기저기 손을 휘졌던 그는 미희의 가슴에 손을 언지게 되었고 될되로 되라는 식으로
가슴을 주물기 시작하였다.
그의 팬티는 여자들에게 벗겨 졌으며 여자들은 팬티를 벗기고두 비호의 곁을 떠나지 않았다.
여자들은 비호의 것을 관찰하였으며 톡톡 건드리기두 하였다.
비호는 얼른 영지의 브라자를 내렸다. 역시 곁에서 본것처럼 영지의 가슴이 제일 컸다.
모든 여자들은 가슴을 드러내고 있었으며 비호는 벌거벗은 상태였다.
은성이가 말했다....
'야 우리 오늘 이렇게된김에... 성교육이나 하자꾸나 근데... 넣으면 안되... 그냥 패팅만 알지? '
그러면서 은성이는 팬티를 살며시 내리기 시작하였다.
영지와 지민이는 부끄러웠던지 딴청을 피웠으며 미희는 나타나는 은성이의 숲을보며 놀라고 있었다.
나머지 여자들은 팬티를 벗을 생각을 하지 않았으나 비호는 행복했다.
다른 여자 3명이 비호의것을 애무(?) 해주는동안 비호는 은성이의 젖은 보지를 볼수가 있었다.
그녀의 것은 너무 아름다웠다. 연한 빨간색을 뛴 그녀의것은 처녀를 상징하는듯 하였다.
비호가 가만희 그녀의 음부를 만지는 동안 그녀는 자신의 유방을 만졌다.
'아....아흑.. '
은성이의 신음소리에 비호는 정신이 없었다. 갑자기 누군가가 귀두에 혀를 대었고
비호는 아찔한감각을 참지 못하구 싸버렸다.
비호가 돌아보니 그녀는 지민이였다 그녀의 얼굴은 비호의 정액으로 범벅이 되어있었다.
'미..미안해... 갑자기 ...'
지민이가 웃으면서 괜찮다구 했다.
영지는 은성이에게 다가가서 물었다
'언니...? 언니두 자위해? '
은성이는 고개를 끄덕거렸다.
비호의것은 눈에뛰게 작어지기 시작하였고 그것을 모든 여자들은 신기한듯이 처다보았다.
지민이가 휴지로 얼굴을 딱으면서 말했다.
'언니 비호가 남자 대표루 보여주었으니까 언니가 여자대표루 뭔가를 보여줘 '
은성이는 지민이를 흘기듯이 처다 보더니.... 말을 했다.
'그래... 내가 다음에 대표루 보여줄태니까 오늘은 이만 그만하자꾸나!~ '
모두 은성이의 말에 이성을 되찾은듯... 제빠르게 옷을 입기 시작하였다.
모두들 옷일입은뒤 노래방을 나가면서 은성이가 말했따.
'이거... 모두 비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