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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일기  1편

작성일 2024.01.03 조회수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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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검연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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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일기  1편


나?....
훗...
난 무었일까?...
아마 태어났었을때는 축복받았던 아기였을꺼다....
지금은?...
...
...
...
나...
이름은 김우현.
주민등록번호는 800820-11283745
호적... 부산시.

 

해외일기  1편


현제 사는곳 국외.
자산. 부모가 물려주신 이 몸덩어리와 돈...
돈... 돈이라 해봤자 몇푼되지도 않는다
현금 몇억과 여기 저기 투자되어있는 주식들 뿐...
내가 원하는건 가진것이 없다...
아무것도...
1999년 10월 24일....
나의 부모님이 돌아가신 날이다...
세상은 참 오묘한것이다.
벤즈와 티코가 부디치면 어떻게 될까?...
벤즈가 비길에 밀린 티코에 옆구리를 가격당하여 역시 비길에 미끄러져서
절벽에서 떨어졌다면... ... 믿어질까?
1999년 10월 25일.....
부모님의 횡사소식과 함께 너의 장레식을 준비하라는 편지를 받아보는 사람은
이세상에 몇명이나 될까?...
그것도 서울 한가운데 있는 오피스탤 에서...
한손엔 여자의 가슴을... 다른 한손에는 협박편지를....
이런기묘한 일이...
1999년 10월 28일.....
어제밤만 해도 살어서 움직이고 있던 여인의 죽음...
세상의 몇명의 여인이 자신의 보지와 똥구멍에 칼을 찔러 넣은채 죽어 있을까...
가슴에는 협박메세지를???...
...
하하핫....
나에게는 이럴 일밖에 일어 나지 않는가?....
도데체 우리 부모는 누구한테 무슨일을 저질렀을까?...
1999년 11월 1일.....
가방에 현금을 잔득집에 넣으면 얼마가 들어갈까?
아마 가방의 크기에 따라 틀리겠지?...
아마 지폐 단위에 따라 틀리겠지?...
아무튼 현금 2억을 가방에 넣기란 어렵군...
아무 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어서 나와보니 뉴질랜드이군...
1999년 11월 4일....
한국에 있던 주식들이 하나 둘식 처분되어서 송금되고 있군...
한국돈들을 외국에 빼기 어렵다?....
말도 안되는 소리다.
하하핫
아이엠 에프?...
쫒 까라 그래라...
중서민층을 죽이는게 아이엠에프지 나같은넘을 죽이는건 아니거든...
우리나라 망한다 어쩐다 하여도 돈많은넘은 많은것이고 없는넘은 없는것이니까.
1999년 11월 7일...
외국의 여자 먹기가 쉽다?...
후... 누군지 몰라도 좆까라 그래라.
말이 통해야지 먹던지 말던지 할것이지
선을 통해서 한명먹었지만 이건 거의 최악의 수준여자가 아닌지
얼굴?... 하하핫. 양심적으로 쫌 가려주는게 좋았던거 같네. 어찌나 X 생겼던지.
가슴?... 이거 하나는 볼만 하더구만. 한국 여자보다 2.00425배 크더군. 근데 탄력 하나도 없어
축 늘어져서... ... ...
다리?... 우... 박세리 저리 가라더구만. 티비에서 보는 외국여자들이나 다리 쫙쫙 빠졌지
이년은... ... ... 으.. 끔찍하다
피부?... 우후... 이상한 점들이 여기저기... 솔찍히... 놀랬다 피부는 한국여자 예술이라고 보자...
흑인?... 아직 안먹어 봤다. 나중에 먹고 말해주지.
엉덩이?... 움... 이게 엉덩이인지... 비계 덩어리인지...
보지?... 이건 거의 터널아닌지 몰르겠네... 꽉꽉 조이기는 커녕... 우... 10살짜리에게 농구선수 옷을
입혔다고나 할까?...
참 한심하더구만...
이런 여자를 먹게 되다니...
그래도 어쩌리 며칠... 아니 몇주 굶은 나인데
이런여자 저런여자 가릴떄가 아니겠지...
완전 이여자는 비계덩어리였다.
백인을 먹었다는거 빼고는 생각하기 싫은 정사였어.
1999년 11월 8일
어제의 여자.. 지독했다
아무레도 몸이나 풀어야 될꺼 같어서 수영장이나 놀러 가봤지
나의 몸매?
위에서 밝혔듯이 내가 내세울만한것은 돈하고 몸매 밖에 없다니까!.
한국에서 수영장가면 이런저런 시선들을 많이 받었었다니까.
수영복을 안가져갔었더군...
외국에는 삼각수영복밖에 안파는듯 하더군.
개인적으로 아주 싫어하지만... 어쩌리... 벗구 하지 못할꺼자너?.
울나라 수영장보다는 훨 깨끗하더군
물도 깨끗하고...
좋은것은... 아줌마 부대가 잘안보이더군.
학생들이 많이 보이더구만.
외국년들은 빨리 발달하는게 맞는 말이더군.
고딩학생쳐럼 보이는 년들이 노는데...
이년들 가슴 장난 아니더군... 어제 그년 많큼은 아니라도...
엄청난건 인정해야지
나도 남자인데 아무레도 눈길이 가기 나름이지.
한참을 그년들노는것을 지켜보다가 몸이나 풀러 수영하기 시작하였지
요 근레 잘 안왔다고 수영이 또 안되더군...
한 내댓번 왕복하구 나니까 숨이 차오르더군...
근데 옆에서 하고 있던 년은 신기하게도 계속 움직이더군...
아무레도 채력을 쫌 신경써야겠군.
참...
외국이라고 비키니가 많이 보이더군...
중딩처럼 보이는 년들도 비키니를 많이 입는거 같더군...
외국의 장점(?) 인가?...
그나저나 나도 빨리 영어인가 지랄인가를 배워야지 꼬시던지 말던지 하지...
하하핫.
1999년 11월 10일
부동산 중계업자를 만났다.
중국인인듯이 보이는 여인이였다.
몸매? 합격.
다리? 합격.
가슴? 에이플러스
얼굴? ... ... ... 제길.
그나저나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두 사람이 만나니...
영어비스무리한 신기한 언어로 대화가 되는군...
그나저나 이 중국여자의 다리는 왜이렇게 이쁘던지....
까만색 미니 스커트가 어떻게 그렇게 잘어울리던지.
운전할때 옆으로 가는 내 눈을 조절할수가 없었다...
아니 남자라면 그래야지 정상일꺼다.
집구경할때가 되면... 계단이 있는집이 왜이렇게 좋을수가...
중국여자의 히프 라인역시 예술이였다...
노팬티일까?... 아님 끈팬티일까...
아무런 선이 없는 빵빵한 미니스커트속의 엉덩이...
뒷받침해주는 쭉쭉빵빵 다리...
남자들이 이래서 뒷치기를 좋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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