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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소라넷 순위

최신 소라넷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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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형과의 사랑  9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4.14 조회 106

     그녀의 집에서 3일을 보내는 동안 그날이후로는 한번도 그녀와 사랑을 나누지 못했다.기회가 좀처럼 오질 않았다.단지 몇번의 키스를 나누었을뿐....내일은 토요일이다..저녁이면 아내가 돌아온다.아내가 온다는 기쁨보다는..그녀와의 관계가 끝난다는 아쉬움이…

  • 승주 부부의 조건 2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4.20 조회 106

    잠에서 깬 영희는 갑작스럽게 깨우는 승주의 얼굴을 보고 놀랐다지금 이시간에는 가계에서 장사를 하고 있을사람이 집에와 있다는것이 당황스러웠다다짜고짜 승주는 영희에게 화를 내며" 당신 요즘 뭐하고 다니는데 이렇게 늦게 다니고 그리고 당신몸은 이게 뭐야 나…

  • 우리부부의 섹스여행 4 - 2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4.22 조회 106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소라에 접속하기도 힘들고 ~이어서 쓰겠습니다.....아내가 말한 노래방을 찾아 돌아다니다가노래방간판을 보았다.노래방은 지하였고 왠지 들어가며 음침하다는 느낌이드는노래방이었다.안은 의외로 넓었고 미로처럼 구불구불하게 되어있어서주인…

  • 카오스 (혼돈에서 질서로) 24부  마지막회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4.22 조회 106

    "답답해. 나가고 싶은데..... 엄마 외출하면 않돼."몸 풀고 나니까 답답한지 나가고 싶다고 졸라대는 예진, 뭐가 그렇게도 참을성이 없는지 .... 애 엄마맞어하는 생각이 자꾸 들었다."참아라. 참아. 일주일만 있어. 그때면 나가면은 되니까 말리지 …

  • 산다는 건 --- 7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1.21 조회 106

     산다는 건 --- 7부은혜는 오늘도 손님이 없어 쉬고 있었다. 불경기 탓인가? 손님들의 발길이 점점뜸해지는 것이었다. 사채사무실에 삼백 만원을 갚아야하는 날짜도 이틀 앞으로다가와 있었다. 그동안 번 돈은 2002호 아줌마 일수 끊고 709호에게 밀린…

  • 전화 부스 안에서... 4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2.23 조회 106

     미끌...남자의 손끝이 흠뻑 젖은 마키의 꽃잎에 숨어들어 왔다.「으응... 」마키는 희열의 신음을 질러 버릴 것 같아져 입술을 악물었다.가슴의 애무로 자신을 잊어 버리고 쾌락을 탐해 버린 몸이었지만 가능한 한 노골적인 반응을 하고 싶지 않았다.그러나…

  • 포로가족  45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2.24 조회 106

     "좋아."그가 소리쳤다."이건 분명히 하자구! 내가 시키는 대로 안하면 누구 한사람 되게 다칠 줄 알아. 내가 말을 걸때만 말하는 거야. 내가 움직이라고 말할때만 움직이는 거야! 분명히 알아들었어?"케빈과 데비는 열심히 고개를 끄덕였고, 딕과 리사는…

  • 전화 부스 안에서...  6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2.29 조회 106

     이윽고 듬뿍 점액을 다 바른 딜도가 마키의 몸 안에서 뽑혀 나왔다.마키가 조심스럽게 살펴보자 회색의 점액으로 덮여 있던 딜도는 자신의 검은 색을 되찾아 둔중하게 빛나고 있었고 딜도의 표면에는 이제 거의 회색의 점액은 묻어 있지 않았다.그것은 꺼림칙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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