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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같은 실화 (2부)

작성일 2023.12.30 조회수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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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검연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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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같은 실화 (2부)


나의 왼손은 그녀의 깊숙하고 은밀한 부위를 겁도 없이 쓰다듬고 있었다.
손으로 전해오는 이짜릿함,뒷골이 뜨거워짐을느끼며 그녀의 뜨거운 음부를 살포시 손바닥 전체로 눌러보았다.
"아~항"
야릇한 신음소리가 그녀의 입에서 흘러나왔다.
그녀의 입술은 정신없이 나의 입술을 핥은가 싶더니 ,눈,코 ,목덜미를 뜨거운 콧바람과합께 빨아나가고 있었다.나의 오른손은 그녀의 가슴을 사정없이 주무르기 시작하였다.그녀의 신음소리는 더더욱 커져만가고 나의 왼손은 축축하게 젖은 그녀의 음부를 주무른가 싶더니 슬그머니 가운데 손가락을 그녀의 깊숙한곳에 넣어 본다.
"하~아~악,허~어~엉,"

 

소설같은 실화 (2부)


갑자기 신음소리와 함께 그녀의 양다리가 오므려진가싶더니 푹 주저앉을려고한다.
그녀의 젖가슴을 주무르고 있던나의 오른손이 급하게 그녀의 허리를 감싸안으며 벽에 그녀를 더욱 밀착시켜 편안한 자세를 만든다.나의 왼손가락은 그녀의 반응에 더욱 흥분하여 손가락2개를 깊숙히 찔러 넣어본다. 그녀는 더욱 못견디겠다는 듯이 입에서는 신음소리와 함께 나의 머리카락을 잡아던손을 놓고 나의 바지 겉으로 나의 딱딱한 물건을 세차게 주무르기 시작한다 .아~~,나의 물건은 어찌할바를 몰라 건들건들하며 건물이 질질 흐름을 느낀다.그녀의 손은 그것으로 만족을 못하는것같다.
그녀의 양손이 나의 허리띠를 풀기 시작한다.나의 손가락 2개는은 그녀의 음부 깊숙 히 들어같다 나왔다 한다.그럴수록 그녀의 괴성은 커져만가고 허리띠를푸는 그녀의 손은 빨라져만간다.
"누님,기분좋으세요..나??미치겟어요.헉~"
"히~잉,아~~아~~아~~,자기 의 자지가 바지를 찢고 튀어 나올려고해~앵"
"누님,어떻게좀 해보세요.하~아~."
이 때 "덜커덩" 화장실로 누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는가 싶더니
"미희야--"
하는 혀꼬브라진 여자목소리가 들려왔다.'
'앗,여기는 화장실이었지?' 정신이 번쩍든다.이여자를 부르는 소리인것같은데 이여자는 정신이 없는 건지 못듣는척하는건지 대답을 하지않는다. 나는 얼른 두손을 허리띠에 가져갔다.까딱하다가는 개망신 당할것같은 것이다.
"미희야"밖에서는 다시한번 부르는 소리가들린다.그러나 그녀는 이미 제정신이 아니다 .나의 허리띠잡은 손을 뿌리치고 다시 그녀의 손은 나의 허리띠를 풀고 자크를 내리는가싶더니 펜티와 함께 바지를 확 내려버린다.그녀의 손길에 놀란 나의 물건이 "텅"하고 그녀의 얼굴앞에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고개를 쳐들고있다.이미 건물이 자르르 흐르고 발기될대로 된 나의 물건은 그녀의 처분만 바라고 있는것이다.
그녀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나의 물건을 자기의 목젖깊숙히 집어 넣더니 빨기 시작한다
"쭈~우~욱,낼름낼름,훌~쩝. 살알사알~~,콱, 후~루~룩"
"하~악~."
나의 신음소리가 커져간다.그러다 밖에 누가 있다는 의식이 다시 돌아오고 신음소리를 입으로 삼켜버린다.그녀의 혀와 입은 집요하게 나의 성감대를 깨물고 핥고 해댄다.그녀의 깊숙한 목구멍에 박힌 나의 물건은 어찌할바를 모르고 투명한 액체를 계속흘리고 있다.아~이러다가는 하얀액체가 나올것같다.나는 그녀의 머리를 잡아당겼다.더이상 참을수가 없다.그러나 그녀는 나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다시 나의 불알을 빨기 시작한다 .그녀의 신음소리와 빠는소리가 흘려나간다.들키면 어쩌나?불안과 흥분이 함께온다.
"쩝~쩌~어~ㅂ,아~흥~,낼름낼 름,"
그녀의 오른손은 어느새 자기의 음부 깊숙히 찔러넣고 왕복운동을 하고있다.그것을 보니 더욱흥분이 밀려온다.'에이~,될대로되라 ,일딴 하고보자' 도처히 참을수
없다.그녀를 일으켜세울려고 어깨를잡았다. 이때
"미희야 ,안에있니" ....쾅쾅쾅!!!
안에서 이상한소리가 나오는것을 들었나보다.다틀렷다.이제는 포기다,나가서 어떻게 해보는수밖에,사태수습을 해보려고 머리를 굴리고 있는데 그녀의 입은 아직도 나의 불알을 빨고 있다.쭉쭉 빨면서
"엉,어니/나/소/이/안/조/아/ 서~`후르ㅡㄱ,쭈~욱. 아~항~토하고 갈께"
그녀의 혀와입은 나의 불알을 절대놓지않고 할말은다하고 있다.신기하다.
언니는 빨리오라고하면서 문을닫고 나가버린다.나는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이젠넌
죽어봐라.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가리로하니가 더욱 나의 물건을 딱딱 해진다
3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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