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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성풍속도 (15부)

작성일 2023.12.30 조회수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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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검연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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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성풍속도 (15부)


택시가 집에 도착할무렵 경호의 핸드폰이 울렸다..
"네~..박경홉니다"
"박.경.호..너 그럴수 있어?"
오정숙의 목소리였다..
"..............."
"박경호! 왜 아무말이 없는거야?..이젠 나랑 말도 하기 싫다는 거야?"
".........왜그래?"
"흠..벙어리는 아니네?..박경호..그???안돼..응?..내가 최경숙 보다 어디가 못하냐?
지금 어디야?..나좀 만나.."
"집이야.."
"집이야?..여기 회사 앞인데 이리좀와..나..너한테 할얘기가 있다구~"
"지금 너무 늦었으니까 내일 만나서 하지?"
"안돼..지금 해야된다�"

 

직장인의 성풍속도 (15부)


오정숙은 술취한 목소리로 막무가네로 투정을 부렸다..
박경호는 점점 짜증이나기 시작 했다..좀전의 부장과의 적나라한 그짓을 하고 이제는 자기에게 전화를 한 오정숙이 너무 미웠다..
"끊어.."
"끊지마!..안오면 내가 갈거야.."
"오던지 말던지..니 맘데로 해!"
박경호는 신경질적으로 전화를 끊고는 전원을 꺼버렸다..
박겨호의 입에서 절로 한숨이 나왔다..
택시에 내린 경호는 캔맥주를 몇개 사들고는 집근처 공원으로 향했다..
도로가 벤치에 앉은 경호는 답답한 가슴을 쓸어내리며 시원하게 맥주2캔을 단숨에 비워 버렸다..
12시가 다된 공원은 경호만이 홀로 벤치를 지키고 잇었다..
맥주를 다마신 경호는 벤치에서 막 몸을 일으키려 하는데 구석진곳에서 여자들의 소리가 들려왔다..경호는 이밤에 왜그런가 하고는 그곳으로 발길을 돌렸다..
"야!이년아..누가 너잡아 먹는데? 한번 벌려봐..즐겁게 해주겠다는데..왜그래? "
"그래 이년아..보지를 확! 찢어버릴까부다"
"살려주세요...한번만 봐주세요.."
참 희한한 광경이 눈에 들어왔다..젊은 여자 둘이서 한아주머니를 놓고 치마를 걷어올리며 자위기구를 드리밀고 있었던것이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까 그아주머니는 저번에 생맥주 집에서 자위를하여 정액을 맥주잔으로 마셧던 옆집 아주머니였다..
"누가 죽인데?..계속 거부하면 이칼로 콱!.."
"아..아..알았어요..자?꽁戟?끝나고 우리 딸 올시간이 됐는데 제..제발 빨리좀.."
경호는 여자가 가지고 있는 칼을 보고는 어찌 할줄을 모르고 숨어서 그녀들의 행동을 주시 했다..
"설마..여자가 큰일이야 있을라구..자지가 달린것도 아닌데"
"그~래..어디보자..우리?슬쳬?아줌마..보지한번 볼까?"
"어? 이년봐라..팬티도 안입고 다니네.."
"야! 너 창녀야?"
"아니요..그냥..습관이 되서요..죄송해요.."
"뭐가 죄송해..어머나 ? 털도 없네..너..빽보지야?"
"아닌데요..남편이 어제 섹스하다가 밀어버렷어요.."
"히야~..이것들 정말 섹골,섹녀들이 만났나 보네..호호호"
그녀중의 하나가 갑자기 아주머니의 미니스커트를 쫙 하고는 찢어버렸다..
"몸매 죽이네..아줌마..정말 죽인다..이보짓살좀봐..이 년 남편은 좋겠다.."
아주머니는 두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가리고는 양다리를 오므리며 고개를 푹숙이고 눈물을 흘렸다..
나무 뒤에서 숨을 죽이고 있던 경호는 그녀의 벗겨진 아랫도리를 보고는 침을 꿀꺽하고는 삼켰다..
그녀중의 한년이 자위기구의 스위치를 누르자 자지와 똑같이 생긴 막대기는 이내 꿈틀대며 아주머니의 가랭이사이를 비집고 들어가려 하였다..
"아줌마!..다리 안벌려..?"
잔듸에 누운 아주머니가 마지못해 오므렷던 다리를 벌리자 자위기구를 보지둔덕에 살살 비벼대기 시작 하였다..
아주머니는 그녀들이 들고 잇는 자위 기구가 자신의 보지를 살살비벼오자 수치심으로 고개를 옆으로 돌렸다..그녀들의 자위기구는 아무런 감각이 오질않았다..
강간당하는 상상을 하며 집에서 자위를 해본적은 있지만 여자들에게 노리게가 된지금은 전혀 흥분도 되질않고 어서 이악몽같은 시간이 빨리 지나가기만 바라며 양다리를 활짝 벌려주었다..
"아~악!..아퍼요..살살해요 "
뻑뻑한 보지로 기구가 들어오자 아주머니는 비명을 지르며 고개를 살레살레 흔들었다..
그녀들의 짓거리를 보고있던 경호의 자지가 점점 커져가자 그는 자신의 바지자크를 내리고는 살살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호프집에서 서로 테이블 밑으로 보면서 자위를 허던것이 생각났다..그때도 그녀는 노팬티였는데 오늘도 역시 팬티를 입지않고 여자깡패들에게 당하고 있었다..
경호는 흥분 더해갈수록 그녀의 보지에 깊이 박혀서 진동을 하고 있는 자위기구를 보며 더욱 손에 힘을가해 자지를 문질러댔다..
"허`억~..휴~아`아~"
고개를 돌린 아주머니 눈에 경호가 띈것은 그때였다..고개를 흔들던 그녀의 눈에 는 나무뒤에서 어떤남자가 서있는것이 보였다..얼굴은 알아볼수 없었으나 그의 손에 잡혀있는 커다란 자지는 분명히 바지밖으로 나와 잇었다..
아주머니는 야속했다..그렇다고 소릴지를수도 없는것이고..고개를 나무뒤에 숨은 검은 그림자쪽으로 돌려그의 행동을 유심히 관찰해나갓다..두번째로 본 다른 남자의 자지였다..호프집에서 본 옆집총각과 자위할때와 오늘 처음이다..
그녀의 몸이 이상해져 왔다..모르는 남자가 자신을 처다보고있다는 것이 그와중에도 묘한 흥분을 몰고 왔다..
"어?이아줌마좀봐..호호홋.. 좋은가봐..다리가 꼬이면서 물이 점점 나오기 시작 하는데.."
'흡..으~흡'
아주머니는 자신이 흥분하고 있다는것을 감추기 위하여 신음소리를 억지로 참았다..
그러나 흐르는 보짓물을 어찌할수가 없었다..기구가 점점더 깊숙히 쑤셔오고는 속에서 진동을 하기 시작하면서 나무뒤에 숨은 남자의 손도 점점 더 빨라져 가는것이 보였다..
"아~악~..아~후~ 흐~응 아퍼"
새어나오는 신음소리를 위장하기 위하여 그녀는 아프다고 한마디 하였다..
그러나 자신도 모르게 기구의 움직임에따라 엉덩이가 들썩이는것을 자신도 모르고 있었다..
"오~호..이제는 엉덩이까지 움직이네..어디 젖탱이도 한번 볼까?"
깡패중의 한년이 아주머니의 브라우스를 단숨에 찢어버렸다..역시 노브라 였다..
하얀 달빛아래 드러난 그녀의 유방은 하늘을 치솟고 있었다..나이에 비해 탱탱한그런 가슴을 가지고 있는것으로 관리를 잘한것 같았다..
그때 경호의 목덜미에 싸늘한 감촉이 살기를 느끼게 했다..
"어머! 오빠는 누구야?"
"헉!"
어디서 나타났는지 다른여자가 경호의 목에 칼을 들이밀며 팔을 꺽어왔다..
"언니~..여기좀 와봐..이새끼가 여기서 딸딸이 치고 있네.."
"뭐? 야..이리좀 데리고 와봐.."
"어머..이자지좀 봐 ..잔뜩 성이 나있네..오메 불쌍한것 ..쪽!"
기구를 잡고 있던 한년이 보지에 박아놓고는 경호의 아직죽지 않은 자지를 붙잡고는 뽀뽀를 해댔다..
"오빠..떨지마..우리는 남자에 관심 없으니까..여기 앉아서 구경좀하라고..
훨씬 재미 있어지겠는데..?"
경호의 눈과 누워있는 아주머니의 두눈이 마주치자 아주머니는 소스라치게 놀랐다..
하필이면 옆집총각이 왜또..아니..차라리 잘됐다 싶었다..어차피 한번 서로 마주보며 자위를 했던사이니 더이상 쪽팔릴것도 없었다..
경호는 무서움과 쪽팔림으로 고개를 돌렸다..이런 황당한 경우가 있나..여기서 들킬게 뭐람..남의 불행을 보며 자위나 하고 있엇으니 남자로써 개망신이었다..
"오빠..이것 보고 빨리세워 ..못세우면 자지를 이칼로 확..잘라버릴거야..호호호"
"호호호..호호"
완전히 그녀들의 놀림감이된 경호는 또다시 진동을하는 보지속의 기구를 보며 애를 태웠다..도저히 다시 발기가 되지를 않은것이다..
위에서 내려다보고 있는 경호의눈과 마주치자 옆집아주머니 금란은 묘한 흥분이 밀려왔다..
'아~으~흠~ 보지가 왜이렇게 간지러운거야..물도 많이 나온것 같은데..아이 챙피해..아~흑!"
금란은 본능적인 몸부림에 떨며 마음과 다르게 움직이는 몸을 어찌할줄을 몰라했다..
"어쭈..이아줌마좀봐라..얘들 아..자기 젖탱이를 막 주므르고 잇잖아? 아줌마 흥분되나봐..기분이 좋아? 호호.."
경호가 봐도 그녀는 흥분이 되가고 있는것이 여실히 보였다..벌써 보지에서는 끈적한물이 흘러나와 기구를 흠뻑적시고있엇으며 허벅지 아래도 흐르는것이 보엿던것이다..그러나 경호의 자지는 일어설줄을 몰랐다..
"이새끼봐라..아직도 죽어있네..옵빠..한번 세워봐..자극이 부족해..그렇다면..
아줌마! 이제는 아줌마가 책임져..앞으로 5분내에 이오빠 자지가 딱딱해지지 않으면 아줌마 보지는 성하지 않을거야..알았어?"
"뭐라구..아니....어떻게..."
"자 4분 30초...시간은 자꾸갑니다.."
금란은 난감하였다..어떻게 하란말인가..
'자..시간이 자꾸가네..4분..남앗어요..남편 과 할때처럼 한번 해보라구.."
금란은 그녀들의재촉에 몸을 일으켜세우며 경호의 바지를 마져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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