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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성풍속도 (14부)

작성일 2023.12.29 조회수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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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검연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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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성풍속도 (14부)


오늘 박경호 대리는 급하게 수입해야 하는 샘플이 있어 부장과 함께 밤늦도록 야근을 하고 있었다..
거의 밤 11시가 다되가고 일이 대충 마무리될무렵 사무실로 들어오는 발소리에 두사람은 문쪽을 처다보았다..
"어머..안녕~하~세요? 꺽! 사무실에 불이 켜져있길래..으음.."
오정숙이 술이 잔뜩취해 비틀거리며 들어오고 있었다..
"어? 미스오..많이 마셧나봐.."
"딸국! 음~ 아~ 부장님~..저 너무 속상해서 술좀 마셧어요..아~ 취하네요"

 

직장인의 성풍속도 (14부)


오정숙은 박경호대리를 힐끗 처다보며 두사람이 일하는 책상으로 비틀거리며 다가왔다..오정숙은 경호를 지나 부장에게로 다가가더니 몸을 못가누고는 더욱 비틀거리며 쓰러질듯이 책상에 기대섰다..
"어허~..오정숙씨 안되겟는데..이렇게 취해서 집에는 어떻게 가나?..박대리! 일이 대충 마무리 됫으니 오정숙씨좀 바래다주고 그만 퇴근하지?"
"엉! 아..아니요..됐어요..???갈수 있어요..부장님 일끝날때까지 저기 ㅅ ㅗ파에 잠깐만 있다 갈깨요.."
오정숙은 또 비틀거리며 소파로 어렵게 다가가더니 푹하고는 소파에 스러졌다..
오정숙의 하얀다리가 거의 엉덩이가지 드러나자 부자은 애써 못본척외면을 하며 책상에 앉아 퇴근 준비를 하였다..
경호는 오정숙의 방문에 아뭇소리도 못하고 담배를 한가치 들고는 복도로 나와 버렸다..
"부..장..니임~..부장님 은 제마음 모르실거예요..엉~엉~엉~ "
갑자기 소파에 누워잇던 오정숙이 대성통곡을 하기 시작하자 부장은 오정숙에게 다가가 어찌할바를 모르고 잇엇다..
"부장님..저~ 이제 어떡하면 좋아요..나쁜자식"
오정숙은 부장이 다가가자 갑자기 목을 덮석안으며 서럽게 울기 시작하였다..
술냄새와 화장품냄새가 섞여서 부장의 코를 자극하고,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이 가슴에 와닿자 부장은 흠칫놀라며 오정숙을 토닥거려 주엇다..
"울지마..미스오..누구한??실연 당햇나보구나..세월이 니나면 다잊어지게 되어있어.."
"부장님~..제가슴이 너무 답답해요..가슴이 아프다구요..봐보세요..찢?沮냇?"
오정숙은 부장의 손을 잡더니 자신의 유방을 만져보게 하며 가슴이 아프다고 하였다..
"헉!"
부장은 오정숙의 돌발적인 행동에 내심놀라면서도 처녀의 유방에 손이가자 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튀어나왔다..
"가슴만 찢어진줄아세요?제온몸이 찢어졌다구요.."
오정숙은 잡고있던 부장의 손을 자신의 배와 음부 엉덩이등 온몸을 비비면서 술주정을 하엿다..
술취한 여직원의 손길을 못이기는척 부장은 이제 어느정도 즐기게 되었다..
복도에 나간 박대리가 들어올것에 대비하며 슬쩍슬쩍 처녀의 몸을 만져보자 아랫도리가 서서히 딱딱해 져옴을 느끼며 살짝 그녀에게 밀착도 시켜보았다..
"남자는 말예요..이것을 다 잘라버려야해요"
"아악!"
갑자기 오정숙이 부장의 자지를 잡더니 사정없이 쥐고는 잡아당기기 시작 하여ㅛㅆ다..
"아퍼..왜이래..미스오..미?틴?"
"그래요..미쳤어요..봐요..부 장님도 벌써 딱딱해졌잖아요..한번 빨아드릴까요?"
오정숙은 정말로 빨듯이 입을 부자의 성기로 가져가며 바지의 자크를 열려고 하였다..
"미스오..못됐구나..이제봤더??
더이상 나두면 안되겠다 싶은 부장이 오정숙의 머리를 밀면서 한발 뒤로 물러섯다..
"그래요 저 못됐어요..부장님은 얼마나 잘난나 한번 볼까요..제가 보지 한번 보여줄까요?..꽉꽉 깨물어주거든요..죽여줘요..자??한번 봐요.."
오정숙은 치마를 올리더니 또다시 부장의 손을 잡고는 자신의 팬티속으로 끌어들였다..그리고는 입술을 부장의 입술에 가져가서는 혀를 부장의 입속으로 집어넣어버리자 무차별로 육탄공세를 펼치는 처녀의 몸길을 어느듯 받아들이고 잇었다..
그녀의 보지는 벌써 흥건히 적셔져 있엇으며 그녀의 혀는 너무나 뜨거웠다..
팬티속으로 들어간 부장의손가락이 어느덧 정숙의 보지를 파고들자 정숙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아~아~항..더깊히 쑤셔요..아흑!"
"흐~음"
정숙의 손이 부장의 바짓속을 파고들자 부장도 더이상은 못견디겠는지 그녀를 번쩍안고는 이사실로 들어갔다..
담배를 피고 들어온 경호는 사무실이 비어있는것을 의아하게 생각하며 자리에 앉아 서류를 정리하고는 퇴근준비를 하는데 이사실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이사실앞에간 경호는 깜짝놀랐다..브라인드뒤로 보이는 오정숙과 부자의 적나라한 몸둥아리에 숨을 죽이고 처다보았다..정숙의 입에는 부장의 커다란 자지가 물려져 잇었으며 연신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고 있었다..
"쭉쭉쭉..후흡..쩝쩝..아흑..개?醋?너도 별수 없구나..기분좋아?"
"헉헉헉..아~악..그래 좋다..걸레 같은년..좀더 세게 빨아봐.."
두사람은 정신없이 서로 몸을 탐하며 욕망을 불태우고 잇었다..
부장의 자지를 빨던 정숙이 못견디겟는지 치마를 걷어올리고는 엉덩이를 부장의 자지에 갔다대자 부장은 깊숙히 그녀의 축축한 보지에 찔러넣었다..
"흑!..좀더 깊이박아봐!..좀더세게..아흑.."
"이렇게? 으~으~"
'퍽퍽퍽..쩍쩍쩍'
부장은 정숙의 하얀엉덩이를 잡고는 정신없이 쑤셔대고 잇었다..정숙은 알수 없는 괴성을 지르며 계속 좀더세게 쑤시라고하며 엉덩이를 부장의 피스톤질에 박자를 맞추고 잇었다..부장은 대단한 정력가 였다..한참을 쑤셔도 사정을 하지 않고 정숙을 와전히 오르가즘에 이르게 하더니 몇번을 또다시 쾌락을 맛보게 하였다..
이미 정숙의 엉덩이는 보짓물로 범벅이되어 허벅지를 타고 흐르고 잇었으며,부자의 불알은 허연물로 번들거렸다..
소파를 잡고 있던 정숙의 양손에 더욱 힘이가해지며 몇번의 오르가즘을 맛본후에야 하얀정액을 한웅큼 보지 깊숙히 쏟아내고는 헉헉거리며 소파에 털썩주저앉았다..
"아~으~음..부장님 너무 잘하신다..역시 유부남이라.."
오정숙은 밖에있는 박대리가 들으라는듯이 큰소리로 말하며 또다시 부장의 풀죽은 자지를 잡고는 입으로 집어넣었다..
정숙의 노골적인 행위에 경호는 불쾌해하며 조용히 사무실을 빠져나왔다..
두사람의 섹스에 발기된자신의 자지를 추스리며 택시를 잡아탄 경호는 점점더해가는 오정숙의 남자편력에 어떡해 해야하나 내심 걱정이 되었다..
그렇다고 경호에게 보란듯이 부장과 섹스를 나누는 오정숙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앗다..아무리 복수를 한다고 하지만은 어떻게 자기몸을 그렇게 함부로 할수 있는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았다..타고난 섹녀가 아니고서는 할수 없는 행동들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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