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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성풍속도 (8부)

작성일 2023.12.25 조회수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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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검연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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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성풍속도 (8부)


경호는 창고에서 서둘러 나와 전시장으로 향했다..관람객은 모두 나가고 직원들이 전시물을 챙기고 잇었다..상담실로 들어가자 최경숙이 허리를 굽히고 박스에서 무엇인가를 넣고 있었다..경호는 좀전의 생리대를 보지에 넣던 경숙의 보지를 생각하니
짧은 유니폼속에서 곧게 뻗은 그녀의 허벅지를 만저보고 싶은 충동이 솟으며 아랫도리가 묵직해옴을 느꼈다..잠깐 그녀의 동그란 엉덩이와 허벅지를 감상하던 경호는
"내가 좀 도와 줄까?"
경호의 목소리에 경숙은 허리를 펴고는 다됐다고 하면서 얼굴에 홍조를 띄웠다..
"혹시 아랬배 아프지 않아?"
경호는 생리중인 경숙을 놀려주기 위하여 의미심장한 한마디를 하였다..

 

직장인의 성풍속도 (8부)


"갑자기 배가 왜 아퍼요?"
"아냐..그냥.."
"치~..이상한 아저씨야..
경숙이 눈을 홀기며 상담실을 나가자 최정숙이 들어왔다..
"어머? 박대리님.. 언제 오셨어요.. 도욱은 잡았어요?"
"엉? 으~응..아니..못잡았??."
"할수 없죠 뭐..포기하세요.."
"그래야지..어떻게 하겠어?"
"박대리님..끝나고 시간좀 잇으세요"
정숙이 가슴을 바짝 영호에게 붙이며 의미심장한 웃음을 띄우고 경호의 허리를 휘감았다..
"왜이래? 누가 들어오면 어떡하려고.."
"아무도 없어요..다들 창고에 물건 넣으려 갔어요.."
"그래도...."
정숙이 경호의 입술에 살짝 뽀뽀를 하며
"오늘 퇴근하고 맥주한잔 사주세요.."
"오늘? 오늘은 회사차를 뺐?가지고 가야 하는데 ..김대리님이 갑자기 일이생겨 못 오신다고 차를 가지고 퇴근 하래?"
"그래요? 그러면 박대리님 동네에 가서 먹으면 되겠네..예?"
오정숙의 화장품냄새와 함께 아랫도리에 밀착해오는 그녀의 보지둔덕을 느끼며 경호는 같이 가기로 하였다..
금란은 요즘 인터넷에 푹빠져서 헤어나질 못하고 잇었다..특히 별이상한 관계를 요구하는 남편때문에 더욱 큰자극을 원하는 자신을 발견하고는 가끔 흠칫놀라곤 한다..'나에게도 이렇게 섹녀의 기질이 있었나?' 하고말이다..남편이 가르처준 야설에 우연히 들른 금란은 어떤 작가에게 이메일을 보낸적이 잇엇다..결혼하고는 남편외에는 성관계를 가져본적이 없던 금란에게는 인터넷 야설은 정말 새로운 경험으로 대리만족을 시켜주는 그런곳으로 어느새 자리를 잡고 잇엇던것이다..
그작가와 어느새 깊은 얘기 까지 나누게된 금란은 자위를 할때나 남편과의 관계를 가질때에도 그작가를 생각하며 더욱 짜릿한 쾌감을 갖곤 하였다..
다른남자와의 섹스는 겁이나서 감히 시도해볼 엄두를 못내고 사이버섹스를 통해서 자신의 숨겨진 색기를 발산하고 있는것이다..
30대 후반으로 들어서자 섹스에 대해서 더욱 갈구하게 되고 남편은 어디서 배워 왓는지 별이상한 짓을 다해 ,금란도 여기에 점점 길들여져 가고 ,요즈음은 점점더 큰자극을 원하고 잇었다..오늘도 그작가로 부터온 이메일 을 읽으면서 남편이 사다준 자위기구로 자신의 보지를 쑤셔대고는 몇번의 오르가즘에 떨었다..글을 읽으면서 컴퓨터 앞에서 하는자위는 마치 그작가와 직접 섹스를 하는 묘한 쾌감을 불러일으켰다..
고2와 중2의 두딸을 두고 있는 금란은 요즘 온통 머릿속이 야설속의 행위로 가득ㅏ痴?있는 자신을 발견하고는 '내가 이러면 안돼는데' 하면서도 지나가는 핸섬한 사내만 보면은 괜히 그남자의 불룩한 자지로 시선이 가고는 자신의 보지에서 끈적한 액체가 나옴을 느끼고는 올굴이 빨개지고는 하였다..
저녁때 퇴근한 남편이 집앞 호프집에서 맥주 한잔 하자며 나오라고 하였다..
역시나 조건이 잇었다..미니스커트를 입고 나오되 팬티를 입지말고 나오라는 것이었다..금란은 기대가 되었다..남편의 이상야릇한 행동에 말이다..
집에서 가장 짧은 미니와 속에찬 브라를 과감하게 벗어던져버리고 졸티를 입고 길거리를 나왔다..지나가는 남자들이 힐끗힐끗 처다보는 것같아 치마속 노팬티 보지속으로 들어오는 바람이 자꾸 자극이되었다..남에게 들킬것 같은 자신의 모습이 겁도나면서 긴장되더니 어느새 남자들의 시선을 즐기게 되었다..
동네의 작은 호프집에 들어서자 남편혼자 구석진 테이블에서 생맥주를 마시고 있었다..양쪽으로 4명씩 앉을수 있는 테이블이 몇개 있고 통로쪽은 옆테이블을 볼수 없도록 간이 칸막이가 세워져 잇었다..그런데 앞뒤는 다볼수 있게끔 되어잇었다..
남편은 일어나더니 금란을 벽을 등지게 앉게 하더니 자신은 건너편으로 앉았다..
보통때 같으면 옆에 앉았지만 오늘은 무슨 꿍꿍이 속인지 의아했다..
그러더니 건터편 테이블로가더니 금란이 앉은 테이블 밑으로 금란의 다리를 처다보고는 만족 스러운 표정으로 금란에게 다가와 무엇인가를 속삭였다..
"뭐? 어떻게..난 못해요.."
"왜? 색다른 경험아냐?"
남편의 요구는 황당하였다..금란은 절대 못한다고 못을 박고는 묘한 흥분이 밀려옴을 느낄수 잇었다..그렇지만 어떻게.. 모르는 남자 앞에서..말도 안돼..
경란은 고개를 흔들고 호프잔으로 손을 가져갔다..
잠시후 연인으로 보이는 손님이 다정히 팔짱을 끼고 호프집으로 들어오더니 금란이 마주보이는 테이블로 앉았다..박대리님,오정 숙씨 하는것으로 보아서는 같은 회사 직원 들인가 본데 아마 사내 커플쯤 되보이는 그런 커플로 보였다..훤칠하니 생긴 남자가 같이온 여자를 남편뒤편 의자에 앉히고는 자기는 금란이 마주보이는 건너편의자에 앉았다..여자는 남자를 좋아하는것 같은데 남자는 아무래도 같이온 여자를 거리를 두려고 하는 눈치가 보였다..
그남자와 눈이 잠시 마주치자 금란은 마치 무슨 죄라도 지은듯이 눈을 당황스럽게 피했다..그리고는 미니스커트속이 보일까봐 치마를 더욱 내리고 다리를 오므렸다..
탁자밑으로 그남자의 하복부가 다보이는것은 그남자도 자신의 하복부를 다볼수 있다는 것이기 때문에 더욱 조심스러웠다..특히 남편의 요구가 있던지라 괜히 그남자가 자신의 다리만 처다보는것 같아 불안하고 한편으로는 괜히 얼굴이 달아올랐다..
맥주가 약간 들어가자 남편이 계속 눈짓을 하며 테이블 밑으로 다리는 툭툭쳤왔다..상대편 남자가 같이온 여자와대화 중간중간에 눈길을 자신의 다리로 돌리자 금란은 술과 함께밀려오는 이상한 감정으로 오므렸던 다리를 살짝 벌려보았다..상대방의 남자의 눈이 짐짓 놀라 다른데로 돌리더니 이내 다시 금란의 하복부로 쏠렸다..
금란은 일부러 다른데로 눈을 돌려 그가 마음놓고 볼수 있도록 배려해주었다..
살짝본 그의 아랫도리가 불룩하니 솟아오른것을 본금란은 보짓물이 찔끔하고는 항문쪽으로 흐르는것을 느기고는 더욱 대담하게 다음 행동을 취하게 되엇다..
금란은 자신의 타이트한 스커트가 다리를 벌리는데 불편하여 거의 엉덩이가 드러날정도로 걷어올리고는 자신의 보지를 적나라하게 드러내 보였다..온몸이 뜨거워지며 보지가 움찔움찔하더니 계속 끈적한 물이 항문을 타고 흘러내리고 있었다..그이 자지도 이제는 커질대로 커진것이지 바지를 뚫고 나올려고 힘껏 텐트를 치고 있었다..
처음보는 남자에게 보여주는것만으로도 이런 괘감이 올줄은 금란은 미처 경험해보지 못한 자극이었다..금란의 시선은 이제 그의 자지로 고정시켜두고 마치 외간 남자와 간통이라도 하듯이 음미를 하고 잇었다..남편이 요구한 노출은 여기까지 였는데 금란은 점점더해오는 흥분으로 남편몰래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후비기 시작 하였다..이제는 그의 시선과 마주쳐도 피하지 않게 되었다..그도 흥분했는지 금란의 보지와 얼굴을 번갈아 처다보며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고 있었다..그사람도 흥분했는지 어느덧 자신의손으로 딱딱해진 자기의 자지를 바지위로 주므르기 시작 하였다..상대방 여자 몰래 하느라 표정은 태연한척 하지만 이마에는 벌써 송글송글 땀이 맺혀오기 시작 한것이 금란의 눈에 보였다..금란은 그의행동에 쾌감이 더욱 밀려오며 탁자밑의 손가락을 보짓속에 더욱 깊이 집어넣고 쑤시기 시작 하엿다..남편몰래 눈앞에 있는 사내를 상대로 하는 자위는 섹스보다도 더한 흥분과 작극이 되어 새어나오는 신음소리를 삼키느라 애?먹고 있었다..
금란은 그의 자지가 보고 싶어졌다..그의 눈을 처다보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보내고는 바지를 처다보자 알았다는듯이 앞에앉아 있는 직원몰래 자크를 내리기 시작 하고는 팬티속에서 커다랗고 딱딱한 자지를 어렵게 꺼내놓고는 흔들기 시작 하였다..그의자지도 이미 투명한 액체가 불빛에 반사되어 끝을 반짝이고 잇었다..
여자는 남편몰래,남자는 애인몰래 하는 위험한 자위에 점점더해가는 흥분을 이기지 못하고 절정을 향해 가고 있었다..금란의 항문을 흐르는 물이 점점더 하얗게 변하더니 의자까지 적셔오고 있었다..끈적끈적한 물이 미끈거리며 엉덩이를 적셔오자 금란은 더욱 깊숙히 보지속을 훑어내기 시작 하였다..
그의 왼손이 조용히 물잔으로 가더니 다마셔버리고는 자신의 자지를 그라스에 집어넣고는 손놀림이 더욱 빨라지는가 싶더니 하얀 정액을 울컥울컥하고는 투명한 유리잔에 한웅큼 쏟아내는것이 아닌가..금란은 몸을 부르르 떨었다..그의 쏟아지는 하얀정액을 보자 자신의 보지속도 움찔거리며 요동을 치며 뜨거운 액체를 추체할수 없이 쏟아내고 있었다..허벅지를 다적시고 의자로 흘러내리는 보짓물을 보며 금란은 황홀한 무아지경에 눈을 감고는 깊은 숨을 남편 몰래 몰아쉬고 잇었다..
상대남자도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라 절정을 맞이하고는 금란을 사랑스럽게 처다보았다..둘은 마치 섹스를 한후처럼 다정스런 눈빛을 주고 받으며 입가에 옅은 미소를 서로 보내고는 아쉬움을 달랬다..
남편과 그여자가 동시에 화장실을 간다고 자리에 일어서자 그가 탁자밑에 감추고 있던 정액담은 그라스를 들었다..많이도 쏟아냈다..그라스의 반은 채운것같아 보였다..
그는 맥주병을 들더니 그라스에 붇기 시작 하였다..맥주를타고 하얀 정액이 뭉처다니다가 거품위로 약간 석여 넘쳐흘렀다..그라스를 든 그남자는 조용히 금란의 탁자위에 놓고는 아무말없이 탁자로 돌아갔다..남자가 금란은 처다보고는 마시라는 시늉을 하였다..
맥주잔에 떠다니는 정액을 본 금란은 또다시 묘한 흥분이 밀려왔다..슬그머니 보지를 쓰다듬으며 맥주잔에 입을 갔다 댔다..맥주냄새와 밤꽃향내가 그라스 가득히 퍼져있는 맥주와정액칵테일을 조금씩 음미하며 마셨다..바닥에 가라앉은 텁텁한 하얀정액을 손가락으로 묻혀서 그에게 보여주고는 입속으로 집어넣고는 쪼옥 하고는 빨았다..금란은 빈잔에 맥주를 붓고는 손가락을 보지깊숙히 집어 넣어 휘젓고는 가능한 많은 양의 끈적한 물을 묻혀서 맥주잔에 담궜다..맥주에 손가락을 휘저어서 사내의 탁자에 조용히 놓고 자리로 돌아왔다..그도 역시 맥주를 음미하며 맛있게 먹었다..
화장실에서 돌아온 남편이 그만 가자고 하여 아쉬운 발걸음으로 그를 처다보고는 일어섰다..미니스커트가 물에 빠진듯 축축한것이 그에게 보일까봐 조심스럽게 호프집을 나섰다..
놀이터에서 남편과 잠시 앉아서 얘기를 나누는데 남편이 아까 그놈에게 니보지 보여주니까 기분이 어떠냐고 물어보아서 대충얼버무리고 말았다..남편은 그남자를 상대로 금란이 자위까지 한지는 모르는 모양이엇다..
축축한 하복부를 느끼며 아파트 승강기 앞에온 금란은 깜짝 놀랐다..아까 그남자가 여자의 팔짱을 낀채로 승강기 앞에 서있었기 때문이었다..놀란것은 그도 역시 마찬가지 였다..둘은 조용히 고개를 돌리고 승강기에 올랐다..금란은 또한번 놀랐다..같은 층에 살고 있었던것이다..옆집이 이사간것은 알고 있었는데 새로운 사람은 한번도 못본것이다..금란은 얼굴이 화끈하게 달아오르며 창피해서 고개를 푹숙이고는 어찌할바를 몰라했다..
'아~,내가 무슨짓을 한거지..옆집에 살고 있는 이웃을 상대로 자위를 하다니 ..앞으로 낯을 어떻게 들고 다니지?'
금란은 허둥지둥 땅만처다보며 아파트 현관문을 열고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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