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이 없습니다.

포로가족 -- 35부

작성일 2024.02.09 조회수 96

작성자 정보

  • 먹검연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포로가족 -- 35부

포로가족 -- 35부

 

"걱정마, 이쁜아, 절대 해치지 않아."
바비는 미소지었다.
그의 눈은 육감적인 소녀의 몸매를 훑고 있었다.
젖통은 작고 뾰족하지만 양손이 등뒤로 묶여 있기에, 그 단단하고 조그마한 언덕이 육감적으로 블라우스를 밀어대고 있었다.
"이야아!"
바비는 숨을 고르며, 소녀의 요염한 어린 몸을 눈으로 핥아 내려갔다.
그녀의 스커트는 거의 허리까지 걷어 올려져 있어, 탱글탱글하고 팬티에 가득하니 담겨있는 작은 사타구니의 좋은 구경을 시켜주었다.
입술을 핥으며 나긋나긋하고 섹시한 소녀의 몸을 증대되는 욕망을 품고서 노려보았다.
"음...으음! 이쁜아, 이런 기회를 그냥 보내버리면 절대로 나 자신을 용서할 수 없을거야!"
바비는 주절댔다.
샤워실에 들어서며, 몸을 바짝 오그린 소녀 앞에 근육질의 젊은 몸을 세웠다.
바비에게는 이건 정말 올바른 일이었다.
이 육감적이인 어린 것이 그가 엄마를 박고 있을 때에 훼방을 놓고, 완전히 불만족스러운 상태로 만들었다.
그리고 지금, 그녀의 길고 미끈한 다리와 부드럽고 뾰족한 젖통으로 바비의 채워지지 않은 정욕의 유일한 대상이 되어버렸다.
바비는 움질거리는 어린 소녀의 발을 잡아 당겨, 무방비상태인 여체를 더듬었다.
젖가슴을 움켜쥐고, 탱글탱글한 작은 엉덩이를 팬티 위로 어루만지며, 팽팽한 어린 몸에서 퍼져나오는 화끈한 열기를 즐겼다.
곧 이 짓거리에 싫증을 내고는 유니폼의 맨위 단추를 풀고는, 피어오르는 유방 위로 조그마한 레이스 브라를 밀어 제꼈다.
그녀는 멋지고, 단단한 작은 젖통을 가졌다.
절대로 그의 엄마처럼 풍만하지는 않았지만, 훨씬 꽉 영글어서...완전히 한입감이었다.
소녀는 손길에서 벗어나려고 몸부림쳤지만, 바비가 예상한 것만큼 격렬하지는 않았다.
젖꼭지를 애무하고 목에 키스를 하며, 틀어막은 그녀의 입술에서 새어 나오는 쾌락의 신음소리에 기분좋게 놀랐다.
"흠, 너도 좋지, 안그래, 자기?"
소녀의 귀에 속삭였다.
그녀는 환상적인 비누와 향수 냄세, 그리고 샴푸 냄세...깔끔하고 신선한 어린 소녀 냄세가 바비의 좆을 씹질욕구로 벌떡거리게 만들었다.
그녀는 끄덕거리며 알아 들을 수 없는 말을 웅얼댔다.
바비는 그녀의 미끈한 다리 사이에 손을 넣고 보지를 느꼈다.
소녀는 그를 막으려는 기색도 없었고, 바비가 아는 한 이 어린 색녀는 그의 손을 위해 다리를 벌려 주기까지 했다.
그녀의 작은 보지둔덕은 뜨겁고 탄탄했고, 그의 손바닥 위로 섹시한 열기가 느껴졌다.
손가락에 습기가 느껴지자 더 깊수이 밀어넣으며 소녀이 뜨겁게 젖은 보지틈새를 미끈거리는 팬티채 문질렀다.
"으으으므므므므브븝븝! 우우우으음! 우우우으으므므므믐!"
바비는 그녀의 짙푸른 눈을 들여다 보고 그만큼 격렬한 갈증을 발견했다.
바지를 벗어던지고 그녀앞에 알몸으로 서자, 단단한 좆이 힘차게 사타구니에서 꺼떡거렸다.
그의 거대한 좆막대기가 드러났을때 그녀가 보여준 표정은 바비가 알고 싶어하는 모든 걸 말해주었다.
그녀의 재갈을 제거하고는 대신 입술로 틀어막으며, 헐떡거리는 소녀에게 열정적으로 키스했다.
예상대로, 그녀는 탐욕스럽게 응하며, 바비가 그녀에게 하는 것처럼 그의 혀를 자신의 뜨거운 입속으로 빨아들였다.
자지가 그녀의 음부를 짓누르며, 급속히 젖어가는 소녀의 팬티를 갈랐다.
그녀가 용을 쓰며 달라붙는 것을 느끼며, 그녀의 맛좋은 몸이 그의 단단하고 근육붙은 가슴팍에 문대지는 것을 즐겼다.
바비의 좆끄트머리가 팬티 위로 보지틈새를 살짝 찌르자, 이 화끈한 소녀는 입술을 그에게 바짝 밀어대며 숨죽인 신음을 그의 입속에다 터뜨렸다.
"으으음, 그거 벗겨줘! 오오오우, 제발, 내 팬티 벗겨버려!"
바비는 묶인 소녀앞에 무릎을 꿇고서 작고 달라붙은 팬티 허리밴드에 손가락을 걸었다.
그녀의 미끈한 허벅지 위로 얄팍한 속옷을 끌어내리면서 팬티의 중심부가 온통 푹 젖어버린 것을 놀라움 속에 발견했다.
흠뻑젖은 팬티를 한쪽 구석에다가 던져버리고 잠시 소녀의 벌거벗은 음부를 주시했다.
거의 털을 찾을 수 없었고, 단지 아주 숱이 적은 가느다란 음모가 놀랍도록 넓고 흥건한 그녀의 뾰루퉁한 보지입술 주위에 보였다.
바비는 이 음란한 광경에 헐떡거렸다.
그의 자지도 열정적인 씹질욕구에 거칠게 벌떡거렸다.
"씨발, 너 몇살이야, 얘야?"
그는 한숨을 쉬며 말했다.
"13살."
소녀는 욕정에 젖은 눈으로 바비를 내려다 보며 웅얼거렸다.
"...그치만 나도 섹스하기에 충분한 나이야!"
"전지하게 지랄맞은 하나님, 간신히 그럴 것 같다, 애송아!"
바비는 음흉하게 웃으며, 그녀의 허벅지 사이에 얼굴을 파묻었다.
"그래도 네 뜨겁게 젖은 조그만 보지를 박기 전에 맛보고 싶어, 좋지?"
"우으으음, 그래에에!"
소녀는 신음하며, 날씬한 어린 다리를 있는대로 넓게 벌렸다.
그녀의 손이 여전히 등뒤로 묶여 있는 데 더이상 신경쓰는 것 같지 않았다.
"내 보지를 핥아줘, 아저씨! 오우우우, 난 내 보지를 핥아 줄때가 제일 좋더라."
"이런, 너 정말 그것 좋아하는 것 같네, 안그래, 얘야?"
바비는 헐떡이며, 소녀의 물기 넘치는 털없는 작은 보지의 달콤한 향기를 들이마셨다.
"우으으으음! 끝내주는데, 이쁜아! 정말 이쁜 귀여운 보지야....정말 부드럽고, 매끈거리고, 맛깔스러운 작은 보지란 말야!"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간 소라넷 순위

최신 소라넷 야설

전체 1,613 / 140 페이지
RSS
  • 포로가족  66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5.04 조회 103

    바비는 두 모자와 함께 데비가 여전히 아빠의 단단한 자지를 타고 위아래로 격렬하게 허리를 놀리고 있는 침대로 다가갔다.리사는 남편이 14살 먹은 그들의 딸을 온갖 정력을 다해 박아주고 있는 것을 질시의 눈으로 노려보았다.심지어 방금 막 아들의 자지가 …

  • 포로가족  44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2.24 조회 103

      오두막에 도착하자 바비는 마지못해 데비의 다리사이에서 손을 떼며 귀여운 엉덩이를 친근감있게 두둘겨주었다.그의 엄마는 전화기, 총, 기타 무기류 등은 전혀 없고 출입구도 하나뿐이란 걸 일러줬다.바비는 고개짓으로 포로들에게 소파에 앉으라고 지시했다.맨…

  • 어린왕자와 함께 춤을.. (1)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1.30 조회 103

    어린왕자와 함께 춤을.. (1)"자~ 그래서 여자는 이때 체온이 올라가게 되는거야. 그래프 보이지?그래서 배란일을 알수가 있는거구..임신을 하게되면 체온이 유지 되는거야.""선생님~!!""질문있니?""조금 쉬었다가 해요...머리아파 죽겠어요..""그래…

  • 전락한 뉴스 캐스터  6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2.29 조회 103

     시간은 흘러 이튿날.일요일의 未明이었다.크라사와 미즈끼는 자택 맨션 앞에 주차된 실버 그레이 세단 속에서 농후하고 뜨거운 입맞춤을 나누고 있었다.그 차가 이곳에 주차하고 나서 이미 10여분이 넘었다.미즈끼가 내릴 기색은 아직 보이지 않고 있었다.그녀…

  • 능욕의 간호원 3부 3.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2.13 조회 102

     능욕의 간호원 3부 3.  그로부터 수일 후 병원에서 돌아온 마이꼬와 히로미가 살고 있는 기숙사의 방에 편지가 날라왔다.두개의 편지는 수신자는 달랐지만 내용은 동일했다."몰라-!"사진이 동봉되어 있어 마이꼬는 비명을 질렀다.그러나 마음을 가라앉히고,…

  • 미완의 사랑 2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4.08 조회 102

     난 집으로 들어오자 마자 열심히 만화를 읽었다.아니 내용파악에 들어 갔다고 하는게 옳겠구나.혹시 그녀가 내용을 물어보면 곤란하니....1시간정도 걸려서 다섯권의 내용파악을 마쳤다.내일이 기다려진다.시간이 빨리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따르릉..…

  • 미완의 사랑  5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4.14 조회 102

     이제 다시는 그녀를 볼수없는걸까??내가 생각해봐도 오늘의 내행위는 너무 했던거 같다.후회가 밀려오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난 다시 컴앞으로 갔다.그녀에게 사과의 글이라도 보내야 하는데....뭐라고 써야할지 떠오르지를 안는다.근데 이게 왠일 그녀로 부터…

  • 능욕당하는 천사 그리고... 39 사나이의 눈물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2.18 조회 102

     능욕당하는 천사 그리고... 39 사나이의 눈물한편 그시간 동근은 서해안 고속도로에서 주말의 극심한 체증을 겪으며 광수가 운전하는 승용차에 갇힌채 타오르는 분노로 어쩔줄을 몰라하였다.운전하는 광수가 오히려 주녹이 들어 어떻게 말한마디 붙여보기 겁날 …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