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욕당하는 천사 그리고... 20부가방을 챙겨 메고 선자까지 합세하여 은애를 비난하는 소리를 뒤로 하며 아까 동근이가 말한대로 학생회실이 있는 신관 지하1층으로 향하였다.2,3학년 선배들은 오후 일정이 있는지 점심시간과 휴식시간을 즐기듯 교내복도가 …
아하루전 113 --- 19화 출정(4)저택에서 성문으로 가는 잘 닦여진 도로 주위는 온통 교수대 투성이었다. 그 교수대는 가로로 기다란 막대를 걸고 그것을 2.5m 정도 높이가 되게끔 양 옆에 다른 나무로 받쳐 놓앗다.그리고 그 교수대에는 한결 같…
아하루전 123. 21화 짐보만 함락 (1)라나의 용병대가 '아도난'강을 가로지는 '아티카'다리에 도착한 것은 아직 해가 서편으로 지기전인 늦 오후였다.라나의 용병대는 이전의 활기차고 어찌보면 방만하기까지 했던 분위기는 간곳없고 침울 한 표정으로 변…
강간에 대한 보고서 --- 54* 늦은 귀가 길에 강간당하다.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수다를 떨다 보니 밤 열 두시가 넘어 있었다.소주에 맥주를 짬뽕으로 마셨더니 취기도 많이 올라왔다.나는 소주는 잘 마시는데 맥주와 같이 마시면 잘 취한다.아! 나에 …
소설같은 실화 (마무리)전에 쓰던 이야기 인데 해킹을 당해서 그만 두었던 얘기 입니다..야설 홈에 올라와 잇어서 할수 없이 마무리를 해야 될것 같네요..간단히 올려 보겠습니다.. 스텐드바에서 우연히 꼬셨던 여자들 중 제일 나이많은 여자(집주인) 만 …
혹성상인 23 --- 강간당하는 남자누군가 말하는 소리와 몸을 만지는 느낌에 한스는 깨어났다. 눈을 뜨려하자 너무나 밝은 빛 때문에 도로 눈을 감았다. 몇 번이나 눈을 떴다 감았다 하기를 반복하던 한스가 마침내 적응을 해 눈을 떴다. 아주 밝은 곳이…
연예인 야설 시리즈 - 핑쿨 2부효라는 벌써부터 엉엉울었다.제일 연장자이지만 사실 겁도 제일 많고,동생들보다 알건 더 많이 아는 것이다.하필 그녀에게 다가온 사내는 다른 사내들보다 엄청나게 더 굵고 큰 물건을 자랑하고 있었다.아마 효라의 나이가 고…
눈을 떴을 때 몸이 대단히 나른한 걸 느꼈다.(어제 그런 모습으로 매달려 있고 수없이 절정을 느꼈었기 때문인가...?)나는 아침을 먹고 샤워를 하고 학교에 갈 준비를 시작했다.(학교에 속옷을 입지 않고 간다...?)나는 꾀병을 대고서라도 출근을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