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 3부

선생님 --- 3부

내가 슬리퍼를 떨어뜨리자 선생님 께서는 발바닥으로
나의 따귀를 때리셨다
나는 이제눈물을 찔끔찔끔 흘리기 시작했다
"다시 줏어서 제대로 신겨!!"
나는 또다시 고개를 숙이고 이빨로 선생님의 슬리퍼를 물었다
그리고아까처럼 앞쪽으로 혀를 집어넣어서 혀에
매달리게 한다음 선생님의 발에
신겼다 신기는 도중에 선샌님의 발가락이 나의 혀에 와 다았다.
"야 내 발밑에 얼굴을 대고 누워!!
그리고 지금부터 시키는 대로 안하면 각오하는게 좋을꺼야!!"
나는 울먹 거리면서 선생님의 발 밑에 누었다.
그러자 선생님 께서 나의 입위에 아슬아슬하게
슬리퍼를 올리시더니 말씀하셨다
"거기에 붙은 지저분 한것들을 니가 모두 핥아먹어서 깨끗하게
만들어!!" 나는 그것만은 도저히 할수가 없어서
이렇지도 저렇지도 못하고 가만히 있었다
그러자 선생님의 눈꼬리가 지켜 올라가며 선생님은 슬리퍼로
나의 입을 사정없이 밡았다
난 입술에서 피가 터지고 입술과 그 주위에 자국과 먼지가 묻어나자
그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욱 우우웁 큭 시키는대로 할께요 제발 제발 그만하세요 아파요~~"
그제야 선생님은 화가 좀 풀린 표정으로
나의 입술위에 슬리퍼를 살짝 올려놓셨다
난 어쩔수 없이 슬리퍼 밑창을 핥았다 회색의 먼지와
슬리퍼밑창의 꺼끌꺼끌한 느낌이 혀로
전해졌다. 나는 침을 발라가며 그 슬리퍼 밑창을 깨끗히 핥아갔다
그리곤 다른 한쪽도 깨끗하게 핥았다.
물론 그것들을 삼키지는 못했다.
그러자 선생님 께서 야릇한 눈으로
"왜? 삼키지 못하겠니? 그럼 그대로 있어봐"
나는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눈을 감고 그냥 누워 있었다.
이 오물들만은 도저히 삼키고 싶지 않았다.
그런데 선생님이 나의 슬리퍼와 스타킹을 벗더니
그때는 정말 섹시 했다. 나의 잎을 벌리라고 하셨다.
나는 입을 벌렸는데 선생님이 자신의 하얗고 빨간 매니큐어가
칠해진 한쪽 발을 나의 입에 넣었다.
"이제 삼킬수 있게 해줄께!!" 그렇게 말씀하셨다.
그런데 약간의 시간이 지나자 선생님의 발로 부터 이상한 물이
나의 입속으로 들어오기 시작했다
난 눈을 뜨고 보았다.
선생님의 오줌이 다리와 발을 통해 나의 입속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우우웁!! 우웁!! 나는 발을 빼려 안간힘을 주었지만
누워있는 상태여서 발을 빼지 못했다
선생님이 다른 한쪽 손으로 나의 발을 밟고 있었고
한쪽 손만으로는 팔힘의 3배인 다리힘을 당해내진 못했다.
선생님은 나의 입속에 발을 넣고 계시면서도 오줌이 들어갈수 있게
약간의 틈을 남겨놓았다.
그리고 약 30초정도가 지나자 나의 입은 선생님의 슬리퍼 밑창의
오물들과 선생님의 오줌으로 인하여 꽉 차게 되었다.
덕분에 난 목젓에 힘을주어 그 꽉찬 것들을
넘어가지 않게 안간힘을 주고 있었다
그때였다 선생님이 나머지 한쪽 발로 나의 가슴과 배, 목을 밡았다
그러자 난 기운이 빠지면서 그것들을 모두 삼키게 되었다.
나는 구역질이 나올것 같앗는데 그때 선생님이
옆에있는 주전자의 물을 다리에 부었다
물이 다리와 발을 통해 들어오자 나는 조금은 괜찬아 진것 같았다
또한 오버히트는 하기 싫엇기 때문에 선생님의 발을 통해
내려오는 물을 나도 모르게 선생님의 발가락을 핥으며 재빠르게
받아 마셨다. 선생님은 여유 있는 미소를 지으시더니
나의 입에서 발을 빼시고 나의 입근처에 뭍은 것들을 닦아 주시고
자신의 다리와 발도 닦았다 그리고 다시 스타킹을 신으시더니
이번엔 힐을 신으셨다.
나는 놀랐지만 선생님 께서 "오늘 고생했으니까 선생님이
집에서 맛잇는거 만들어 줄께 따라올꺼지?? 응?"
마지막 말을 하시면서 도끼눈으로 나를 째려 보셨다.
나는 그 눈을 마주칠 용기도 없거니와 반항할 힘과 용기도
없었기 때문에 눈이 마주치자
얼른 눈을 밑으로 깔면서 "네..."라고 힘없이 대답했다.
3부끝 4부로 이어집니다...
4부
나는 선생님의 차에 탔다. 그리고 선생님은 시동을 걸고 운전을 하기 시작했다..
선생님이 내게 핸폰을 주시면서 집에 전화 하라고 얘기 하셨다...
"여보세요?" "엄마, 나에요..." "응? 그래. 그런데 왜 집에 안오니??"
그러자 선생님이 얼른 전화기를 받아 드셨다..
"안녕하세요? 진이 어머니 저 진이 담인인 조수정이라고 합니다"
"어머? 안녕하세요 찾아뵙지도 못하고..."
"아니에요... 별말씀을요 저기 제가 오늘 학교에서 교무실을 옴겨서 진이 그걸
도와 주느라고 좀 늦었어요... 그래서 지금 10시인데 제가 수고도 했고 해서
진이에게 미안해서 맛있는걸 좀 사주려고 하거든요.. 그래도 될까요??"
"네 그렇세요~~ 그런데 너무 늦을까봐 걱정이 되네요.."
"아~~ 그렇세요?? 아 그럼 마침 제가 사주려는 데가 집 근처인데 늦게 되면 저희 집에서
자고 제가 내일 아침에 학교까지 태워서 등교 하게 할께요..."
"그래도 될까요?? 선생님 귀찮으실텐데..."
"아니에요... 진이가 성실하고 공부도 잘하고 귀여워서 그래요.. 그리고 저희 집에는 부모님
들도 함께 계시고 부모님들이 애들을 매우 좋아하시거든요..."
"예~~ 그럼 그렇게 하세요.. 그리고 진이는 학교에서 말썽 없죠??"
"그럼요~~ 착하고 공부도 잘하고 친구들한테도 인기가 좋아요..."
"네~~ 그럼 제가 다음에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네 그럼 안녕히 계세요!!"
'입에 침이나 바르고 거짓말 해라~~ 혼자살면서 부모님이 계셔?? 어떻게 저렇게 능숙하게
거짓말을 해댈까?? 혹시 이게 첨이 아닌가?'
"저기 선생님?? 혼자 사시지 않나요??" "그래 맞어.. 혼자 살아!!"
"너희 부모님께 걱정 끼쳐 드릴까봐 그랬어.. 너도 그건 싫지??"
"네..."
그리고 조금이 지나자 선생님 집에 도착 했다
선생님께서는 아파트에 살고 계셨다. 그것도 39층에
앨레베이터를 한참이나 타고 올라갔다.
선생님 집은 생각보다 깔끔했다 방은 2개이고 배란다도 있고 화장실도 깔끔했다
선생님은 나를 침실로 끌고 가셨다.
선생님께서 침대에 앉으시며 말하셨다 "꿇어 앉아!!"
나도 나이가 나이니 만큼 무슨짓을 할지 뻔히 알았기 때문에 걍 포기하기로했다.
내가 무릎을 꿇자 내앞에 발을 내미시며 "내 스타킹을 니 입으로 벗겨내줄래??"
나는 손을 스타킹으로 가져갔다. 그러자 선생님이 손바닥이 나의 볼을 향하여 날라왔다
짝!! "누가 손을 쓰라고 했어!!?? 입으로만 벗겨!!"
나는 선생님이 무서워서 쳐다보지도 못하고 나의 입을 선생님 발가락 쪽으로 가져갔다
그리고 발가락 틈 사이로 이빨을 집어넣어서 잡은다음에 스타킹을 빼내려 했지만
그게 될리가 없었다. 스타킹만 늘어졌지...
그렇자 선생님이 허벅지를 벌려 주었다. 그러자 이상한 냄세가 풍겼다..
이게 무슨 냄새일까?? 아무튼 나는 선생님의 허벅지 부터 입술과 혀 이빨을 사용해서 벗겨내기 시작했다. 선생님은 나의 혀와 입술이 허벅지에 닿자 약간의 신음을 뱉어 내셨고
나또한 첨 경험에 보는 여체에 나의 물건이 커지기 시작했다..
그리곤 혀와 입술을 사용해서 스타킹을 모두 벗겨내었다.
그러자 선생님은 "그걸 입에 넣어서 빨고 있어!!" 나는 스타킹을 모두 입에 넣었다
입안이 꽉 찼다.
선생님은 나를 침대에 눞히시더니 한쪽 스타킹을 마저 벗으셨다. 그리고
스타킹의 발가락 부분을 나의 코에 얹어 놓으셨다.
"어때? 향기롭지??" 나는 인상을 쓰는채 고개를 위아래로 흔들었다
"어라?? 어째 표정이랑 행동이랑 매치가 안된다!!" 나는 맞을까 봐서 얼른 표정을
웃는 얼굴로 바꾸고 고개를 위아래로 흔들었다
선생님께서 잠시 어디를 가시더니 방금 신고 오셨던 힐을 가지고 오셨다. 그리고는
힐을 나의 얼굴 가운데 한마디로 코와 입이 모두 포함되게 놓으시고 그걸 다른 한쪽
스타킹으로 묶으셨다..
흑 냄새!! 방금 신고온 거라서 냄새가 엄청났다. 여자가 발냄새는 더 난다는
말이 있던데 그말이 맞나보다. 아무래도 샌들이나 힐을 신으니까
힐안에서 가죽냄세가 엄청났고 선생님의 발과 발의 땀냄세 그리고 이상야릇한
냄새까지 풍겼다. 나는 입에 스타킹이 꽉 차있는 상태이고
구두가 내 얼굴에 묶여 있어서 코로 숨을 쉴수 밖에 없었다. 엄청난 냄세에
점점 어지럼 증이 오기 시작했다............ ............
4부끝 5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