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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부부의 섹스일기10 - 1편

작성일 2024.04.20 조회수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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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검연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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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란 참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내가 섹스에 눈을뜨고 3섬 스왑등을 경험하면서 나와 둘만에 섹스에는
만족을 못햇다.
밤에 일을 마치고 돌아오는 날이면 아내는 컴앞에 앉아 몰래 카메라 보던지
아님 화상채팅을 하면서 자기 보지구멍을 누군가에게 보여주거나
폰섹을 하거나를 한동안 하는듯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아내는 나에게 진숙과 영국의 이야기를 자주 했고
시내에 나가는 날이면 노팬티로 짧은 치마를 입고 나가곤 했다.
아내가 너무 변하는 모습에 조금은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아내가 좋아 하고 오르가즘을 느낀다면 그냥 봐주기로 했다.
하루는 퇴근하고 집에 들어왔는데 아내가 컴앞에서 그룹섹스하는것을 보며
팬티위를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우리부부의 섹스일기10 - 1편


야동의 내용은 남자 넷하고 여자 한명이 섹스를 하는 야동이었고
일본물이라서 화질도 좋았다.
아내는 그걸 보며 흥분 하고 있었다.
난 아내에게
"여보 설마 그룹섹스를 하고싶은건 아니지"
"저걸 어떻게해~할사람도 구하기 힘들텐데"
라며 은근히 하고 싶은 생각을 비추었다.
"근데 자꾸 토니와의 섹스가 생각난다"
내가 아내에게
"토니 느낌은 어땠어" 라고 묻자
"한국사람하고는 분명히 달랐다고 하면서 부드러우면서도 뭔가를
꽉채우는 기분이 넘 좋더라 한번 더하고 싶어"
내가 웃으며
"에이즈 걸리면 어떻할라고 그리고 그때는 운이 좋아서 매치가 된거지"
"당신을 믿어 당신이 알아서 잘해주었쟌아 여때 우리 아무일없었쟌아"
웃음을 지으며 그리 얘기 하는것이었다.
물론 아내가 섹스의 맛을 알면서 나에게 엄청나게 내조부터 섹스..
모든면을 활기차고 원활하게 삶의 활력소를 찾은 사람처럼
잘해 나갔다.
가장 인상깊은게 뭐냐고 물으니
후배와의 일,토니,진숙부부
그중에서도 토니와 진숙의 일을 못잊겠다고 하는것이었다
물론 후배와의 일도 못잊겠다고 하면서
아내가 꾸민 생각은 야설처럼 진짜로 소설 같은 이야기였다.
아내가 한말은 전혀모르는 남자를 꾜셔서 3섬을 시도 해보자는것이었다
난그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했고 넘위험하다는 생각을 했으나
아내의 생각은 이미 굳어 있었다.
아내는 어디에선가 봤다며 자기가 시키는데로만 하면
아무 일이 없을것이라고 했고 해달라며 며칠을 졸랐다.
첨엔 내가 3섬이든지 스왑을 하자고 했는데 읽으시는 분들이 믿을지 안믿을지는
모르지만 여자의 변신은 정말로 상상외였다.
우리는 주말에 건넌방을 아무것도 없이 침대와 장식장 하나만을 두고 모두 치었다.
그리고 마침내 아내가 말한데로 한날~
내가슴은 이미 뛰기 시작했고 걱정도 많이 됐다.
그런나를 위로 한건 아내였고 자기말데로만 하면 자기도 나도
엄청난 희열을 맛볼수있다고 하며 용기를 주었다.
그날밤 우리는 아내가 평소에 폰섹을 하던 사람이 운영하는
성인샵 근처에 차를 세워두고
아내는 그리로 전화를 하더니
"12시에 제가 가게 앞으로 갈테니 눈을 가리고 계세요"
묘한 기분이었다.
섹스게임이라도 즐기듯이 아내는 흥분을 만끽하는거 같았다.
아내가 나에게 해준말로는
폰섹을 몇번 햇던 남자인데 하도 만나자고 해서 그렇게 하는대신에
남편도 참여시켜달라는말과 우리 얼굴이 노출되면 안되니가
다소 불편하더라도 눈가리개를 할수 있냐고 물었고 그쪽에서도
흔쾌히 승락을 했다는것이다.
그리고는 나에게 그남자와 있는동안 말을 해서 안되며
켐코더로 촬영해주길 원했다.
아내는 몇번이나 이 성인 샵앞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그남자의 인상착의를
미리 확인했다며 잘생겼다고 그리고 페니스도 큰것 같 다며
벌써부터 흥분된 어조로 나에게 말했다.
내가 그사람을 믿을수 있겠냐고 하자
아내는 확신했다
"한두번 폰섹한것도 아닌데 내가 그사람 성품을 아니까 걱정말라고 하였다.
드디어 12시가 되고 성인샵의 불이 꺼지고는 누군가 나와서
한손에는 무언가를 들고 샷다문을 내리고는
주머니에서 뭔가를 꺼내 눈을 가리는것 같았다
아내가 가자고 했고 난 그남자의 앞에 차를 세웠다.
아내가 내려 남자와 뒷좌석에 탔고
난 무슨 범죄를 저지르는양 가슴이 마구 뛰었으나
아내는 의외로 아무렇지 않은듯 남자에게
"미안해~어쩔수 없었어 이렇게 할수밖에 그리고 앞에있는 사람 신경 안써도 돼"
"괜챤아여..전화보다 목소리가 더 좋네여 "
이런저런 얘기를 하더니 남자가
조금 불안하다라고 하자
아내는 그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괜챤다고 다독거려주기가지 했다.
"조금시간이 많이 걸리니까 이해해줘"
나는 최대한 차를 빨리 몰아 집으로 향했다.
아내가 얼른 내려 남자의 손을 이끌며 현관으로 들어갔고 난
차를세우고 너무나도 무언가에 홀린듯한 묘한기분이 들었다
이게 사실인가
진짜로 내 아내가 맞는지
3섬이라던지
토니,그리고 진숙등의 일은 내가 만들고 계획했지만
아내가 저리도 당당하게
아무리 날 믿는다 해도 저럴수가 있을까
하는 의구심과 갖기도 했으나
우리부부사이가 괜챤다면
차라리 아내가 바람이 나서 도망 가는것보다야
아내도 좋고 나도 좋다면 하는 맘으로
스스로 위로를 하며 현관으로 들어섯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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