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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부부의 섹스여행 4 - 2 

작성일 2024.04.20 조회수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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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검연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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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소라에 접속하기도 힘들고 ~
이어서 쓰겠습니다.....
아내가 말한 노래방을 찾아 돌아다니다가
노래방간판을 보았다.
노래방은 지하였고 왠지 들어가며 음침하다는 느낌이드는
노래방이었다.
안은 의외로 넓었고 미로처럼 구불구불하게 되어있어서
주인에게
방의위치를 묻고는 방문 앞에 섯다.
방문은 외부에서 보지 못하도록 코팅이 되있었으나
난 틈사이로 안을
들여다 보았다.

 

우리부부의 섹스여행 4 - 2 


보이는건 아내의 뒷모습이었다.
아내는 모니터를 보고 있었고
남자는 아내의 뒤에서서 손을 부지런히
아내의 가슴쪽으로 놀리고 있었다.
내가 노크를 했고 잠시후~ 아내가 문을 열어주며
들어오라고 하였다.
아내의 브라우스 단추는 가슴 부분까지 풀어져 있었고
입술의 루즈는 많이 지어져 있었는데
벌서 그남자와의 페팅이 있었음을 보여주고 있었다.
그런 세밀한 부분이
나를 흥분 시켰다.
가벼운 목례를 했고 남자가 나에게
"참 힘드시겠습니다.."
"네....."
"오늘 제가 부인에게 실례를 해도되겠습니까"
남자의 태도는 정중했다.
난 가벼운 미소로 답을 했고
남자도 알았다는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약간의 어색한 시간이 흘렀고
남자가 나에게 술을 권하면서 그분위기는 깨졌다.
이미 탁자위에 양주는 반이나 비어있었고 아내와 남자는 술이
많이 과한듯했다.
아내가 남자에게 귓속말로 뭐라고 하자 남자가 나갔고
아내는 나에게
"여보...오늘 신나게 놀자....웅 왜...그래 기분이 안좋아???"
"아냐 신경쓰지마"
조금있으려니 남자가 들어 왔고
남자가 아내에게 귓속말로 뭐라고
하면서 노래를 선곡하였다.
남자는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고 아내는 앉아서 남자의
노래를 감상하는지 눈을 감고 들으며
발로 리듬을 맞추고 있었다.
난 양주 몇잔을 마시자 술이 오르기 시작했고
남자의 노래가 끝나기 전에 내노래를 선곡했고
노래가 끝나고 내가 마이크를 잡았다.
남자는 아내에게 부르스를 추자고 했고 아내는 기꺼이 일어섰다
아내는 남자의 품에 고개를 파묻고는 추고 있었다.
남자의 손이 아내의 히프를 거머쥐고 있었고
이윽고 남자의 얼굴이 아내의 얼굴에
겹쳐지며 키스를 했다.
아내의 혀가 밖으로 나와 남자의 입속으로 빨려 들아가는것이
보였고 남자의 손이 아내의 치마 뒷부분을 걷어 올려
가터벨트를 한 아내의 하반신이 보였다.
남자의 손은 가터벨트의 선을따라 움직였고
움직일때 마다 아내으 몸이 움찔 하는것이 보였다.
부르스를 추던 남자가 아내의 뒤로 가서는
내가 잘볼수 있게 하려는듯이
아내를 뒤에서 끌어 안으며
나의 정면 앞에서 아내의 부라우스 단추를 풀었다.
단추가 하나하나 풀리자 아내의 흰 브레지어가 드러났고
아내는 고개를 뒤로 재낀체 남자의 키스를 하며 환희를 맛보고 있었다.
키스를 하며 아내의 브레지어위로 유방을 더듬던 남자가
브레지어를 밀어 올리자 내눈앞에 아내의 젖가슴이 드러났고
붉은 불빛과 푸른 불빛에 어우러지고 부풀어 오른 아내의
유방은 나를 흥분시키기에 충분했다.
남자가 아내의 유방을 주무르다가 젖꼭지를 손가락 사이에 넣고 비비자
"아~~~~넘...좋아...조금...세게..."
아내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왔고 남자는 내가 보라는듯이
한손으로 젖꼭지를 비틀며 한손으론 아내의 치마를 걷어 올렸다.
치마가 아내의 허리까지 올라가자
하얀색 스타킹에 가터벨트가
나타났고 아내의 팬티도 나타나자
남자의 숨소리도 가파졌다.
팬티위를 쓰다듬듯이 더듬던 남자의 손이
아내의 팬티속으로 서서히 들어갔고 살살 비비자
아내의
얼굴은 조금씩 일그러지ㄴ는것이 정면으로
내눈에 보였다
"아...헝...아~~~~~"
신음소리를 뱉어냈고 남자의 손이 아내의 팬티속에서
빠르게 움직이는 모습이 나의 눈에 보였다.
빠르게 손노림을 하던 남자가 아내의 앞에 섰고
아내의 팬티를 벗겨냈다.
아내는 창피한줄도 잊었는지 발을빼면서 도와줬고
남자의 손에 벗겨진 팬티는 소파위에 던져졌다.
아내의 수북한 보짓털이 나타나자 남자는 아내의 앞에 앉아
한동안 바라보다가 아내의 보지털을 쓰다듬자
남자의 손에 리듬을 맞추듯이 아내의 허리운동이
시작됐다.
허리를 살살 돌리며
"아......항...그래 거기야....내가 좋아하는곳이 거기야"""아~~"
남자는 아내를 밀어 소파에 앉게 하고는 아내의
다리를 활짝 벌리게 하고는
보지를 손가락으로 활짝 열었다.
아내는 낯선 한번도 보지 못한 남자의
앞에서 다리를 활짝 벌리고 보지의 속살을 벌겋게
내 놓고는 낯선 남자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것이었다
그것도 내눈앞에서~
난 혹시나 노래방주인이나 누가 오면 어떻하나 라는
걱정이 들었으나
방밖으로는 아무 인기척이 없었다,
남자의 손에 벌려진 아내의 보지는 조명을 받아 빨갰고
보짓물이 흘러
번들거렸다
남자는 아내의 보지에 손가락을 두개나 넣고
앞뒤로 쑤석 거렸다.
"아...학.....그래 ..더세게....나좀 빨아줘....아~"
남자는 아내의 보짓물이 흐르는 그곳을 계속 쑤석 거리며
한손으로 아내의 보지둔덕을 살짝 올리자
숨겨진 아내의 클리토레스가 나타났고
약간 부은듯한 클리토레스를 살살돌리자
아내의 얼굴은 극도의 흥분감으로 팽배해졌다,
"아흑....쌀거 같아.....앙~아학....더...세게"
아내의 보짓물이 아내의 항문쪽으로 흘러 내렸고 허리를
좌우로 돌리며 남자의 손가락을 받아 들이고 있었다.
남자는 손가락을 더욱 깊게 박으며
손가락이 들락 달락 할때마다
아내의 보짓물이 흘러 나왔다 들어갔다를
하는것이 내 눈에 보였다.이윽고
남자는 아내의 보짓물이 잔뜩 묻은 손가락을 꺼냈고
아내의 보지는 벌름거리며 아쉬워하는듯 했다.
남자가 아내의 클리토레스에 혀를대며
쭈...우욱~빨아 들이자 아내의 허리는 활시위처럼 휘어지며
남자의 머리를 잡고는 보지에 마구 비벼대었다
아내와 남자는 날 전혀 의식하지 않으며 섹스를 즐기고 있었다.
한참을 쯥...즙 빨던 남자가 입에 묻어 있는 아내의 보짓물을닦아내며
바지를 벗고는 아내의 앞에 서자
아내는 기다렸다는듯이 남자의 자지를 입에 물고는
쯥...쯥..거리며 빨면서 남자의 불알을 손으로 쓰다듬었다.
아내의 오럴은 남자의 기둥을 밑에서 위로 빨기도 했고
알을 입안 가득히 집어 넣기도 했다.
나도 도저히 참을수 없어서 아내의 뒤로 가서는 아내의 유방을 거칠게
일그러 트렸다.
주물럭거리면서 젖꼭지를 비틀자
"아~악....아퍼"
난 중단하지 않았고 오히려 그러면서 한손으로 아내의
클리토레스를 비비자
"읍...읍...쭙....아~~~"
아내의 보지에선 소변 같이 분비물이 흘렀고
입으로는 남자의 자지를 빨며
허리를 마구 돌리고 있었다.
남자는 고개를 뒤로 젖히며
"아~``나 쌀것 같아....헉...헉..."
아내의 머리를 잡고 세게 앞뒤로 움직였다.
내손은 아내의 보짓물로 엄청나게 젖어 있었고 아내도 미친듯이 허리를 요동치며
"쭙쭙........쭙...아학......더 세게 비벼줘"
순간 남자가 싸는지 허리운동이 주춤하더니 아내의 입에
분출을 하는듯했다.
아내의 입가에 흐르는 남자의 정액을 보는순간
나의 흥분도 극에 달해 가고 있었다.
아내는 아직도 흥분이 가시지 않았는지 나의 손에
보지를 비벼대며 남자의 좃물을 바닥에 뱉으며
신음소리를 내었다.
아내는 엎드리며 나에게
"더....세게....비벼줘...웅"
내가 아내의 보지에 두개의
손가락을 넣으며 쑤석대자 바라보고 있던
남자가 한손가락을 아내의 보짓물을 묻히더니
아내의 항문에 삽입하고는 쑤석거렸다.
아내는 소파에 얼굴을 마구 비비며
"아~~~~~~~~학....학.....학.....너무 좋아"
"여보...바로 그거야...아~~~~~~헉...헉...헉..."
"오줌이 나오는것 같아....아흑..."
아내의 오르가즘이 극에 달했다고 생각을 들무렵
보짓살이 움츠려 들면서 나의 손을 조였고
이내.....아흑....소리를 내며
아내는 앞으로 푸욱 쓰러졌다.
남자가 아내의 앞으로 가서는 아내에게 키스를 하며
젖꼭지를 살짝 빨아주었다
아내도 키스를 하면서 자세를 바로 잡았다.
그리고 우린 술을 한잔 더했고
남자는 아내에게
"팬티 제가 가져 가면 안될까요??"
"왜 가져 가려고 해요"
:네~자위 할때이것을 보면서 하려고 해요"
남자는 아내으 팬티를 들어
아내의 보짓물이 흥건한 보지를 한반쓰윽
닫고는 팬티를 주머니에 집어 넣었다.
그리고 남아있는 술을 마셨고 남자는 아주 만족한듯한
표정을 지으며 나중에라도 자기가 필요하면
연락 해달라며 의;외로 나에게
명함을 주었다.
그리고 남자는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자리를 털고 일어섯다
난 조금은 의아했다.
섹스를 하지 않고 다만 만지고
입에다 사정만 하고 일어선다는게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나중에 아내의 입에서 나온말을 듣고 이해를 하게 됐다.
남자에게 노래방에서까지만 허락을 했고
그 이상은 안된다는걸 미리 말했던 것이었다.
남자가 나간후 아내는 내 바지의 작크를 내리고는
내 자지를 꺼내 흔들어 댔다.
아내와 키스를 하는동안 그 남자의 정액이 남아있는
체취를 느꼈고
그남자가 아내의 팬티를 잡고 자위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금방 아내의 손에 사정을 하였다.
그날밤 아내는 노팬티로 그남자와의 일을 얘기하며
보짓물을 흘리며 낯선 도시를 돌아 다녔고
아내의 입에서는 남자의 정액 냄새가 계속 남아 있는듯했다.
아내와의 노래방 체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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