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이 없습니다.

사촌 누나- 3부

작성일 2023.12.21 조회수 124

작성자 정보

  • 먹검연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촌 누나- 3부

사촌 누나- 3부


나는 그렇게 사촌누나의 노예가 돼겠다고 맹새했다..
어떻든 간에 난 내가 한말은 지킨다.
어차피 13일간 섹스좀 하고 끝나겠지 힘든일좀 시키고
심해봐야 엉덩이 맞는 정도겠지...
솔직히 화나고 수치스럽기는 했지만 걍 그렇게 편하게 생각했다.
섹스를 하면 나도 즐기는 거니까 나만 손해는 아니지 머
그대가로 노예가 돼어 준다고 생각하면 돼지..
누나 같은 이쁜 여자를 먹을수 있는 기회는 없을 테니까 히히!!
그런생각을 하고 있는데 누나가 말했다. "밍밍!! 모해? 얼른 양말 벗겨야지!!"
난 쓸데없는 망상은 집어 치우고 누나의 양말을 벗기려고 했다.
욱 냄스는 여전히 엄청 심하군.. 어제 저녘에는 이렇게 심하지 않았는데
이 땀좀봐.. 손에 묻으면 찝찝한데.. 난 평소에도 약간의 결벽증이 있었다
심한 정도는 아니었지만...
내가 손으로 양말을 벗기려는데 누나가 말했다.
"잠깐만!! 손으로 하지말고 혀로해!! 입도 쓰지마 혀로만 해!!"
"머..머?" "반말하지 말랬지~~!!" 누나는 나의 뺨을 쳤다..
"혀로 벗기라구!!" "싫어 그러겐 못해!!"
"그래? 넌 니가 한말은 지킨다며? 그리고 안하면 할수 없지 인터넷에 올릴
수 밖에 이왕이면 니 대학 홈페이에도 올려줄께"
그리고 누나는 일어서서 정말로 가려고 했다.
"자..잠깐만 누나 내가 잘못했어"
"그래? 니가 뭘 잘못했는데? 그리고 아직도 반말인데??"
"죄송합니다....우선 주인님의 양말을 벗기라는 명령을 거역한 것과
반말을 한것입니다. 다시는 그러지 않겠습니다."
"그래 이제 뭘 해야하지?"
"주인님의 양말을 벗겨 드리겠습니다."
"하고 싶어서 하는거야? 시켜서 하는 거야?"
그야 물론 억지로 하는거지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내 입에선
"제가 하고 싶어서 하는것입니다. 주인님의 양말을 저의 혀로
벗기해 주세요...."
"그래. 어서 벗겨봐." 그리고는 누나는 나의 팔과 다리를 벨트로 묶었다.
나는 누나의 발목 부근에 혀를 대고 양말을
벗겨 나가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그럭 저럭 벗길수 있었다. 하지만 발바닥 부근으로 갈수록
냄세가 정말 심했다.. 무좀도 아닌데 발냄새가 이러게 심할수 있나?
이런생각이 들었지만 혀로 계속해서 벗겨 나갔다. 어느세 양말은 혀로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누나의 발바닥 부근을 벗길때 정말 엄청나게 짰다.
양말을 벗기는데만 거의 5분이 걸렸다. 마지막 발가락 부근을 벗길때는 특히
혀가 자꾸 발가락사이로 파고 들었다. 근데 문제는 찝찝하게 가루가 있었다.
교묘하게 혀에 묻히는걸 피했지만 암튼 기분은 정말 드러웠다.
다 벗기자 누나가 "누나 발좀 핥아라 구석 구석 깨끗하게... 니 침으로 깨끗하게
씻어 알았지?" "네......주인님" 이런 내가 싫지만 화가 나지도 않았다..
다만 이 시간이 빨리 가길 바랄 뿐이었다.
나는 누나의 발을 빨았다. 발가락 사이의 때도 발바닥의 땀도 모두 핥았다.
먹지는 않고 입에 넣어두었다 좀있다가 뱉으려고 근데 누나의발바닥을 핥고 있는데
발목에서 부터 물이 내려와서 혀에 들어왔다.
시큼하다.. 설마 이건 내가 피하려고 하자 누나는 누나의 발을 나에 입에 아주 넣었다. 누나의 발을 타고 누나의 오줌이 계속 들어온다.
윽 참을수 없다 몸을 발버둥 쳐보지만 어쩔수 없다.. 그래도 계속 발버둥 쳤다.
누나가 나의 뺨을 후려쳤다.. 정말 너무 아프다..정말 인정사정 없이 세게쳤다.
나도 모르는 사이 눈에선 눈물이 흐른다. "입벌리고 가만히 있어!! 입다물면
뒈지게 맞을줄 알어!! 넌 지금 묶여있다는걸 명심해"
나는 입을 벌리고 눈을감고 가만히 있었다. 고래를 위로 들고..
"눈떠!! 누가 눈 감으랬어!!" 내가 눈을 뜨자 누나가 나의 얼굴에 오줌을 싼다
눈이 따갑다. "눈 감지마" 오줌이 코와 입으로 계속 들어간다. 따뜻하고 냄세가 심
하다. 맛을 느끼지도 못하고 오줌은 그냥 목구멍으로 넘어간다. 고개를 들고 있어서
그건가부다..눈물이 계속 흐른다 누나는 약간의 오줌을 나의 침에 젖어있는 양말에
싼다. 그리고 말한다. "입벌려!!!"
사촌누나 3부 마침
4부에서....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간 소라넷 순위

최신 소라넷 야설

전체 1,613 / 146 페이지
RSS
  • 강간에 대한 보고서 --- 52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23 조회 143

     강간에 대한 보고서 --- 52(과외를 가르친다.)“I AM SWAMPED THESE DAYS!”“TAKE A LESSON FROM ME”“DON,T BITE OFF MORE THAN YOU CAN CHEW.”“YEAH, TEM ME ABOUT IT…

  • 강간에 대한 보고서 --- 51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23 조회 162

     강간에 대한 보고서 --- 51(최윤희 선생님)최윤희 선생님은 내가 다니는 남녀공학 고등학교에서 제일 이쁘다.여학생들 중에 드물게 반반한 아이들이 없는 건 아닌데 최윤희 선생님의 미모에는 발 뒷꿈치에도 따를 수가 없다.물론 나만의 주관적인 판단이니 …

  • # 강간에 대한 보고서 --- 50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23 조회 168

     # 강간에 대한 보고서 --- 50 *직장 상사의 강간에 대한 복수나는 꽃다운 스물 두살, 한참 생기 발랄할 나이이다.그런 내가 요즘 몇 달 동안을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내가 우울증에 시달리게 된 계기는 내가 다니는 회사의 경리부장 놈 때문이다. …

  • 아하루전 85. 13화 공작가의 회합 (4)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23 조회 196

     아하루전 85. 13화 공작가의 회합 (4)"이...이게 어찌된 일이요?"케마스가 말을 제대로 잇지 못하며 엉거주춤한 상태로 황급히 고개를 돌려 레히만을 보고는 물었다.레히만은 그런 케마스를 보고는 포도주를 음미하듯 마시고는 빙긋이 웃었다."눈 앞에…

  • 아하루전 84. 13화 공작가의 회합 (3)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23 조회 177

     아하루전 84. 13화 공작가의 회합 (3)교수대 밑의 얼음이 무더운 여름의 날씨를 이기지 못하고 조금씩 조금씩 물이 되어 바닥으로 흘러 내리고 있었다.교수대 위의 여인은 벌써 목이 졸리는지 얼굴이 새파래 진체로 깨끔 발로 얼음을 딛고 있었다. 하지…

  • 아하루전 83. 13화 공작가의 회합 (2)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23 조회 167

     아하루전 83. 13화 공작가의 회합 (2)"어떤 애야?"케마스가 한참 엉덩이를 흔들고 있는 소년의 뒤모습을 보면서 말했다. 레히만이 곁에 잇던 시녀의 음부에 넣었던 손을 빼내곤 잠시 무대 위쪽을 바라보았다. 내심 레히만에 의해 음부의 털이 하나씩 …

  • 아하루전 82. 13화 공작가의 회합 (1)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23 조회 167

     아하루전 82. 13화 공작가의 회합 (1)화려한 복도였다. 복도 주위를 마법구로 완전히 뒤덮어 놓아 복도 안으로는 그림자조차 생기지 못할 정도였다.또한 복도 벽의 반정도를 차지할 만큼 커다란 그림들은 당대의 거장들 뿐아니라 역대 거장이라 일컫는 수…

  • 혹성상인 2. --- The Firm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23 조회 166

     혹성상인 2. --- The Firm레스토랑의 앉은 자리에서 바로 회사 브리핑이 시작되었다. 한스의 정면에 홀로스코프가 내려지고 그 중심에 현란하지만 깔끔한 홀로그램이 떠올랐다. 머리가 벗겨진 중년 신사가 나와 그 옆에 나타나는 그래프들을 가리키며 …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