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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사 노출 훈련 16부 제21화 - 절대절명

작성일 2024.03.01 조회수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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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검연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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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사 노출 훈련 16부 제21화 - 절대절명


나는 겨우 3게임만에 3벌이나 벗게 되었다.
아직도 17게임이나 남아 있었다.
만약 유카리상이 속옷을 입게 해주지 않았다면 이 시점에서 전라가 될 뻔 했다.
"그럼 메구미 선생님. 2벌을 벗어 주세요. 어떤 것을 벗을지는 선생님에게 맡기겠어요. 윗도리 두벌을 벗어도 좋아요."
"아, 아냐... T셔츠와 치마를....."
(아아... 어떻게 해.... 드디어 속옷만이 되었어.... )
유카리는 자신의 생각한 대로 게임이 진행되는 것에 아주 만족했다.
사실 메구미의 방에 가기 전에 메구미 혼자 패배하도록 면밀한 협의를 하였던 것이다.
전라가 된 뒤의 일도 모두 이야기해 두었다는 것을 당사자인 메구미가 알리가 없었다.
"정말로 벗어야 돼?"
"그래요. 아까 다카다 부장이 벗었을 때에 메구미 선생님은 말리지 않았잖아요? 그러니까 선생님도 벗지 않으면 안돼요."
"벗어요, 벗고 나서 끝장을 봐야죠? 이 게임."
"안돼! 20번이나 해야 끝나잖아, 이 게임은."
"도와드릴까요, 선생님?"
다카다상이 일어서려고 했다.
"혼자 벗을 수 있어. 벗을테니까... 제대로...."
나는 단념하고 앉은 채로 T셔츠 자락에 양손을 대고 제자들 앞에서 T셔츠를 벗어 상반신 브래지어만의 모습이 되었다.
유카리상이 시키는 대로 캘빈 크라인 시스루 브래지어를 입고 있었으므로 학생들의 눈에는 젖판은 물론 유방이 모두 비쳐보일 것이었다.
유카리상의 얼굴을 보니 빨리 치마도 벗으라는 듯이 눈으로 신호를 하고 있었다.
나는 일어서서 푸른 치마를 벗고 소파 위에 앉았다.
판티는 레이스 T백을 입고 있었다.
프론트는 물론 음부을 가리는 부분까지 레이스였으므로 다리를 벌리면 치모는 물론 꽃잎까지 보일 것 같았다.
"선생님, 굉장하네요! 평상시에도 그런 속옷을 입으세요?"
"유방이 죄다 보이네요, 선생님!"
"치모도 죄다 보여요."
학생들은 입을 모아 나에게 듣기 괴로운 말을 퍼부었다.
나는 맥주 깡통을 잡고 맥주를 직접 입에 대고 꿀꺽꿀꺽 마셨다.
마시지 않고는 견딜 수 없었던 것이다.
긴장으로 목이 마르기도 했고 취하지 않으면 이 스트립 쇼 같은 행위를 이겨낼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카! 맛있어. 이제 지지 않을꺼야, 절대로!"
"그렇게 나와야죠! 과연 선생님이세요!"
속행된 3게임은 나에게는 승부와 관계가 없었다.
또 조금 취기가 돌았을 무렵 승부에 관계없는 게임이 계속된 탓으로 마음이 이완되었다.
"선생님, 안됐네요! 드본이에요!"
해서는 안 될 드본을 또 요시다상에게 당하고 말았다.
"꺅! 선생님, 알몸이에요!"
"선생님! 빨리 벗어요, 빨리, 빨리요!"
학생들은 대소동을 벌였다.
"그, 그런....."
나는 끝내 전라가 되게 되고 말았다.
그것도 제자들 앞에서...
"잠깐 기다려 봐!"
유카리상이 돌연 웅성거리고 있는 모두를 제지했다.
"메구미 선생님은 아직 이 게임에 초보자이니까 전부는 불쌍해. 그러니까 한 벌은 벗게하고 또 한 벌분은 다리를 벌리고 게임을 계속하게 하는 건 어때?"
"아이하라상이 그렇게 말한다면 그렇게 해. 자, 모두 좋아?"
다카다상이 다른 7명의 동의를 구하여 그것으로 OK가 되었다.
"그럼 메구미 선생님, 특별히 용서를 해주는 거니까 한 벌만 벗어요."
"아, 알았어....."
나는 부끄러움으로 머리의 꼭대기까지 새빨간색이었다.
팔을 등뒤에 돌려 후크를 풀자 88 cm의 유방을 억누르고 있던 브래지어가 힘없이 앞으로 흘러 내렸다.
브래지어의 압박이 제거된 유방은 구속에서 풀려난 기쁨에선지 파르르 떨며 비쳐 보이는 브래지어로부터 넘쳐 나왔다.
"굉장해! 크다!"
"어머, 젖꼭지가 들어가 있네!"
"아아! 싫어... 그런 말 하지 말아! 부끄러워!"
"그럼 메구미 선생님, 팬티를 벗는 대신에 다리를 소파의 위에 올리고 힘껏 다리를 벌려요."
유카리상은 재판관이 판결을 언도하는 듯한 냉정한 목소리로 나에게 잔혹한 명령을 하는 것이었다.
나는 눈을 감고 부끄러움으로 떨리는 다리를 유카리상이 시키는 대로 천천히 소파의 위에 올려 갔다.
그러나 그 때에는 이미 노출의 흥분이 혈액을 타고 온몸을 휘돌아 다니기 시작하고 있었다.
나는 다리를 힘껏 벌리고 소파의 위에 올려 놓았다.
나는 잠깐 눈을 떠서 자신의 벌어진 사타구니을 보았는데 레이스 팬티는 망사 사이로 치모는 물론 보지와 꽃잎의 모습조차 보이고 있었다.
레이스는 균열을 일단 덮고 있었지만 항문은 끈밖에 없었다.
나에게는 보이지 않았지만 제자들에게는 항문의 주름까지 보이고 있을 것이었다.
"시, 싫어! 부, 부끄러워... 보지 마! 모두들, 부탁이니까 보지 말아 줘!"
학생들은 눈앞의 이상한 광경에 말조차 나오지 않았다.
"자, 계속하자!"
나의 부끄러운 모습을 몇번이나 보았던 유카리상과 다카다상만은 냉정했다.
"선생님, 다음에 지면 그 팬티도 벗어야 하니까 각오하세요."
"그것도 다리를 벌리는 것이 마이너스 1점 분량이기 때문에 팬티를 벗는다 해도 다리는 그 대로 에요, 알았죠? 메구미 선생님."
"....."
"메구미 선생님, 대답 안해요?"
"그...그래!"
"이제 14게임 남았군요. 분발하는 기분으로 기합을 넣어 주세요."
"앗, 선생님의 젖꼭지가 섰어요!"
그랬다, 나는 제자들 앞에 살을 드러낸 일로 이상하게 흥분해 버렸다.
제자들 앞에서 보지를 적시는 일만은 어떻게든 피하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마비된 뇌수는 여자의 보지로 찌르르 찌르르 쾌감을 보내 왔다.
보통의 팬티였다면 벌써 둥글게 얼룩을 만들었겠지만 레이스는 알아채기 어려워 학생들은 누구 한사람 내가 젖어 있다는 걸 깨닫지 못한 것 같았다.
그렇지만 유카리상과 다카다상은 나의 사타구니을 보지 않아도 내가 젖고 있는 것을 알고 있는 것 같았다.
제 22 장 - 전라
"7게임째야! 플러스가 붙어 있는 사람은 다카다상과 요시다뿐이야. 모두들 방심하면 메구미 선생님 꼴이 돼!"
유카리상은 학생들에게 주의를 주었다.
카드가 나누어지고 모두는 자신의 카드를 받으면서 진지한 눈으로 카드를 응시하고 있었다.
나는 이제 그것에 마음이 없었다.
노출의 쾌감으로 허벅지 근육이 긴장되어 보지가 벌려지며 달콤한 꿀물을 천천히 토해내고 있었다.
카드에 열중하여 아무도 보고 있지 않았지만 나의 사타구니를 보면 불빛을 받아 균열이 빛나고 있는 것을 확실히 알 수가 있을 것이었다.
나는 카드를 받기 위해서 상반신을 테이블 쪽으로 움직였다.
그 때 허벅지 근육이 더욱 당겨지며 보지가 힘껏 옆으로 벌어져 더욱 벌어지고 말았다.
벌어짐 동시에 고여 있던 꿀물이 보지로부터 넘쳐나와 항문을 향해 한줄기 애액이 방울져 떨어졌다.
"앗!"
"왜그래요, 메구미 선생님?"
유카리상은 즐거운 것 같았다.
다카다상도....
내가 노출의 쾌감으로 떠는 것을 즐기고 있는 것이었다.
모두의 앞에서 치태를 드러내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었다.
두 사람 모두....
"아... 아무것도 아니야...."
"그럼 메구미 선생님, 버려 주세요."
나는 이미 게임에 마음이 없었다.
나의 보지는 달콤하고 뜨겁게 불타올라 미끌리는 꿀물을 울컥울컥 토해내고, 유방은 주무르지도 않았는데 크게 부풀어 올라 금방이라도 밀크가 젖꼭지에서 방울져 떨어질 것 같은 느낌이었다.
평소에는 연분홍색 젖꼭지도 아플 정도로 곤두섰고 젖꼭지는 검붉게 울혈하고 젖판도 부풀어 유방 앞으로 튀어나와 있었다.
부풀어오른 유방은 카드를 잡을 때와 버릴 때 마다 크게 흔들렸고 그 움직임조차 달콤한 울림이 되어 뇌리를 마비시켜 갔다.
나의 꿀물을 흡수한 레이스 팬티는 색이 달라져 있었다.
(하악.... 보고 있어.... 모두가...! 부끄러워... 하지만.... 기분 좋아...)
"하이, 손 털었어!"
"다카다상이 이겼군요. 그런데 패배는 누구지?"
유카리상은 내가 패배를 확신하고 있다는 얼굴로 나의 뒤로 와서 나의 카드를 뺐어 계산했다.
"모두 몇점?"
모두 입을 모아 자신의 카드 합계를 말해 갔다.
학생 중에서는 요시다상이 제일 숫자가 많아 패배로 결정되었다.
내가 계산한 바로는 내가 요시다상보다 1점이 적었으므로 어쨌든 패배는 피한 것 같았다.
"앗, 메구미 선생님과 요시다가 동점이네!"
"뭐! 그럴리가...."
"동점이에요, 메구미 선생님. 동점인 경우에는 상대의 카드를 한 장 뽑아 수가 적은 카드를 뽑는 편이 승리에요.
진 사람은 두번 진 것이 되기 때문에 마이너스 2점이 됩니다."
"그게! 나는 요시다상에게 이겼다구!"
"동점이라니까요. 메구미 선생님이 몹시 취해서 계산이 틀린 것 아니에요? 그럼 요시다 이 중에서 1장 뽑아."
유카리상은 나의 카드를 요시다상 앞으로 내밀었다.
나는 카드를 버리기 쉽도록 왼쪽에 큰 숫자의 카드를, 오른쪽에 작은 카드를 늘어놓고 있었다.
나는 요시다상이 왼쪽의 큰 카드 중 하나를 뽑기만을 소파 위에서 다리를 벌린 상태로 빌었다.
"그럼....."
나에게는 보이지 않았지만 나중에 들은 바로는 유카리상이 눈짓으로 요시다상에게 뽑을 카드를 가르쳐 주고 있었다.
"이것으로 정했어!"
나는 깜짝 놀랐다.
요시다상은 숫자 2의 카드를 뽑았다.
"그럼 메구미 선생님! 어느 카드를 뽑겠어요? 에이스가 아니면 패배에요. 덧붙여서 말하면 에이스는 1장 있어요."
요시다상은 승리가 결정된 것 처럼 즐거운 듯한 얼굴을 하고 나에게 카드를 내밀었다.
"가, 가장 왼쪽!"
나는 요시다상이 나와 같은 카드 배치를 했으리라는 것에 걸었다.
"안됐네요! 킹 13이에요!"
요시다상은 제일 왼쪽 카드를 내 앞에 내밀었다.
"아아앗! 시, 싫어!"
"메구미 선생님, 2벌이에요. 먼저 우선은 젖은 팬티를 벗어 주세요♪."
유카리상이 나의 뒤에 서서 나의 부풀어 오른 두 유방을 주무르면서 귓가에서 즐거운 듯이 속삭였다.
"하윽! 안돼, 만지지 마!"
"유방을 만지는 것이 그렇게 기분 좋아요? 어쨌든 팬티를 벗어요, 메구미 선생님."
"그, 그만... 그것만은! 나는 너ㅢ들의 선생님이야! 여기까지 했으니까 이제 그만 해, 제발."
"안돼요, 패배는 패배에요. 마이너스 2점만큼 부끄러운 일을 해야 해요. 호호호♪."
그렇게 말하며 유카리상은 소파의 등받이 뒤에서 나의 벌어진 무릎 뒤에 손을 밀어 넣어 다리를 오무리지 못하도록 했다.
"손을, 손을 놔! 유카리상!"
나는 쾌감으로 힘이 들어가지 않는 하반신을 딱 여자 아이가 오줌을 누는 것 같은 상태로 소파 위에 고정되어 버렸다.
"다카다상이 벗겨드릴테니까 그대로 있어요, 메구미 선생님."
"제발, 벗기지 말아! 부탁이야...."
"그렇게 젖은 팬티를 입고 있으면 감기 들어요. 그럼 다카다상!"
다카다상은 벌린 나의 다리 앞에 앉아 물기를 띤 눈으로 나의 사타구니를 응시했다.
"선생님, 굉장히 젖어 있어요. 그렇게 모두와의 트럼프가 즐거웠어요?"
다카다상은 오른손에 가위를 들고 있었다.
"그러면 한장째."
"다카다상, 안돼!"
다카다상은 가위의 다른 한쪽 칼날을 항문과 보지 사이의, 정확히 끈과 레이스 천이 이어져 있는 곳에 넣어 가위를 오무렸다.
싹둑!
T백의 끈 부분이 소파 위에 떨어지며 나는 다카다상에게 엉덩이 살 하나 하나까지 드러냈다.
"제발, 다카다상! 멈춰!"
싹둑!
이어서 팬티의 오른쪽 허리 끈이 가위에 끓어졌다.
나의 벌린 사타구니는 반 이상이 다카다상의 눈앞에 모습을 나타내고 있었다.
"요시다!"
유카리상이 요시다상에게 소리쳤다.
요시다상은 나의 하반신에 형식적으로 놓여 있는 팬티를 잡고 단번에 내 허리에서 치워 냈다.
"시, 싫어! 보, 보지마! 안돼, 모두 보지 마!"
어느새 제자들은 내 주위에 모여 들었고 나는 제자들의 한가운데에서 전라의 사타구니를 힘껏 벌린 상태로 울부짖고 있었다.
--------------------  ------ 제 16 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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