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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소라넷 순위

최신 소라넷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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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로가족  59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4.14 조회 87

     바비는 그들을 내려다 보며 그들 모자를 유혹해서 모든 금기를 바람결에 던져버리고 자연의 힘이 의도한 것처럼 서로 미친듯이 섹스하도록 만드는 것이 이렇게 쉽다는 것에 놀랐다.자연의 힘은 이들에게 동물같은 선명한 쾌락을 안겨주었으니까...침대 건너편 방…

  • 미망인의 비밀 13부  멋있는 광경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4.14 조회 87

     그날 아침, 체릴은 여러 손님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기다렸다가,목욕탕에 들어가 샤워를 하고 있었다. 더위의 탓만은 아니고, 눈을 떴을 때부터 몸의 심지가 달아오르면서 기분이 가라앉지 않았 던 것이다. 차가운 샤워는 상쾌했다. 그러나 몸의 심…

  • 카오스외전 3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4.28 조회 87

    "아휴 술냄새. 많이 마셨어.""그래."다시 밤이 되자 찾아온 성희를 보고 은준은 혀꼬부라진 목소리로 맞이 하였다."분위기 잡을려고 왔더니 다 잡쳐 놓고 있네."피식 웃었다. 분위기 잡을 필요가 뭐가 있단 말인가 그냥 입맛만 다시고 말 것을 가지고 말…

  • 고백  3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5.10 조회 87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한후 방으로 들어가니 어느새 잠옷으로 갈아입은 정애가 샤워한다며 욕실로 들어간다.잠시후 정애의 목소리가 들렸다."오빠! 눈 감고 있어. 눈 뜨면 안돼.""응! 알았어!"현수는 정애가 나오기를 바라며 눈을 감고 있는척하며  실눈을 뜨…

  • 복수  1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4.02 조회 86

     나는 아직도 그 일을 잊을 수가 없다.내 여자친구의 사타구니에 벌거벗은 엉덩이를 꽂아넣은채 희열에 허옇게 뒤집힌 녀석의 눈을......십오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 일은 여전히 악몽으로 밤마다 피곤에 절어 걸레같이 구겨진 내 잠을 깨뜨리곤 한다.그때의…

  • 카오스 (혼돈) 16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4.07 조회 86

     기구를 타러 표를 끊었다. 좋은 시간 되십시오라는 안내원의 말을 들으면서 들어갔다.하긴 남녀 둘이서 단둘이 5분넘게 공중에서 있는 것은 말않해도 그만 아닌가얼마 있다가 사람들이 다 들어오고 서서히 돌기 시작을 하였다."와....... 조그맣게 보이네…

  • 처형과의 사랑  7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4.10 조회 86

     그녀와의 어제밤은 내평생 잊을수가 없을것같다.난 지금 회사갈 준비를 하고 그녀는 내 아침식사를 차리고 있다.잠옷바람이지만 그녀의 뒷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게 내게 다가온다.다가가서 그녀를 안아주고 싶다.그녀에게 다가가 그녀의 허리를 뒤에서 살며시 안았다…

  • 붉은 수수밭  1부 1장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5.10 조회 86

    이것은 백% 허구이니 사실과 혼동이 없으시기를 바랍니다.그러나 괄호안의 주석은 사실입니다.재미있게 읽으시기를 바랍니다.등장인물김효원= 19세 주인공.  00부(府) 제일중학 5학년 졸업반박애희= 18세 00여학교 4학년미찌꼬= 18세 00여학교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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