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이 없습니다.

연예인 야설 시리즈 -  핑쿨 2부

작성일 2023.12.15 조회수 156

작성자 정보

  • 먹검연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연예인 야설 시리즈 -  핑쿨 2부

효라는 벌써부터 엉엉울었다.제일 연장자이지만 사실 겁도 제일 많고,동
생들보다 알건 더 많이 아는 것이다.하필 그녀에게 다가온 사내는 다른 사
내들보다 엄청나게 더 굵고 큰 물건을 자랑하고 있었다.아마 효라의 나이
가 고려됐음이리라.사내는 빙긋 웃으며 갑자기 몸을 굽혀 그녀의 허리를  
꽉 잡더니 가볍게 그녀를 들어올렸다.발을 동동구르며 발버둥쳤지만 이미  
효라의 몸은 가죽 쇼파로 옮겨지고 있었다.카메라의 시선을 이쪽으로 옮긴  
카메라맨이 OK사인을 보냈고, 엎드린채로 몸을 굽힌 효라의 거대한 엉덩이
를 본 사내가 침을 삼켰다.둥그런 엉덩이사이로 손바닥을 가져간 사내는 그
녀의 두 언덕을 험하게 움켜잡았고,그녀가
"...아악....이거 못..놔........."

 

연예인 야설 시리즈 -  핑쿨 2부


하며 소리를 질렀을 때,사내는 그녀의 몸을 돌려 바로 눕혔다.튕기듯이 일
어나려는 그녀를 잽싸게 낚아챈 사내는 한손으로 그녀의 두팔을 꽉 붙잡고,
다른 한손으로 그녀의 덜렁이는 유방을 한웅큼 쥐었다.그녀가 몸을 움찔하
며 놀래자,사내는 그녀의 아랫배쪽으로 손을 옮기더니 복슬한 털을 뜯을 것
처럼 당겼다.그녀가 수치심에 눈을 치켜뜨자,곧 사내는 재빠르게 한쪽 다리
를 그녀의 두 다리 사이에 넣어 탁탁 양다리를 옆으로 쳐냈고,팔을 빠르게  
아래로 내려 그녀의 계곡을 콱 감싸쥐었다.그녀의 치켜뜬 눈이 금새, 놀란  
토끼눈이 되었고 곧이어 그녀의 입이 한껏 벌어졌다.손가락 두 개가 예고없
이 푹 들어간 것이다.사내가 손가락을 휘젖자 그녀는 고개를 하늘로 쳐들
고,입이 더 크게 벌어졌으며 쓱 손가락을 빼자 그녀는 벌게진 고개를 떨구
고 순한 양처럼 기가 죽어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사내는 그녀의 두 거대한  
유방을 꽉 쥔채로 그녀를 앉혀,그녀의 뒷 머리칼을 잡은채 물건을 그녀의  
입속에 들이밀었으며, 그녀가 고개를 획 돌리자 젖꼭지를 당겨 그녀의 입
을 벌렸다.순간 굵고 거대한 물건이 그녀의 목구멍까지 들어갔으며,그녀는  
캑캑거리며 손을 휘젖고 있었다.반도 채 안들어간 물건을 세차게 왕복운동
시키자 그녀는 찔끔 눈물을 흘리며 손바닥을 싹싹 비볐고,웃음을 터뜨린 사
내가 물건을 꺼내주자 그녀는  
".....왝.......왝.."
하며 구역질을 해댔다.카메라맨의 웃음소리가 방안을 가득 매웠고,다른 사
내들도 따라 웃었다.유라는 그때 깨어났는지,효라쪽으로 고개를 돌리더니  
사내의 물건을 보고 크게 놀란표정을 지었다. 같은 사내끼리 봐도 엄청난  
물건인 것이다.효라는 눈물을 주루룩 흘리며 억지로 애처로운 표정을 지었
고,사내는 그 표정을 보고,
"...너 연기는 못하는구나...하하하......."
하며 갑자기 그녀를 쇼파에 자빠뜨렸다.동시에 그녀의 다리를 휙 위로 잡아
올렸고,그녀의 활짝 열린 거무스름한 계곡에 스포트라이트가 작렬했다.그녀
는 수치심에 손을 뻗쳐 은밀한 부위를 가리려 하였고,그녀의 손이 도착했을
때는 불쑥 사내의 머리칼이 잡혀졌다.그녀는
"......허..억........."
하며 뜨거운 숨을 토해냈고,머리칼을 움켜진 그녀의 손은 점점 힘이 빠지
고 있었다.사내의 재빠른 혀가 이미 고여있던 샘물을 다 없애버린 것이다.
그녀는 수치심과 알수없는 야릇한 기분에 엉엉소리내어 울었고,주언과 지니
도 그 소리만 듣고 따라 울었다.이윽고 사내의 우뚝 솟은 물건이 그녀의 하
얀 배를 지나 숲풀쪽을 간지럽혔고,그녀는 속으로,
'...그래 반항해도 소용없어....어차피 더러워질 몸.....최대한 냉담해지
자...그냥 가만히 있는거다......저 놈이 즐기게 할 순 없지....아무 소리
도 내지 않는거다....이 순간만 지나면 된다...........'
생각하며, 마음을 가다듬었다.그 순간,그녀는 아래쪽이 찢어질듯 아파오는  
것을 느끼며 자기도 모르게 탄성을 내뱉었다.
".............허억..."
사내는 경험이 많은듯 프로답게 서둘지 않았으며,오히려 그녀의 숨소리만  
가빠져왔다.그녀는 마음대로 안돼는 것을 자책하고, 동시에 부끄러움을 느
끼면서 어금니를 악 물었지만 사내의 허리운동이 빨라질수록 입은 점점 벌
어져갔다.갑자기 사내는 그녀를 일으켜 쇼파 구석에다 머리를 쑤셔넣어,그
녀의 허리를 들어올려 하얀 엉덩이사이로 물건을 쑥 밀어넣었다.그녀는 짧
은 비명을 지르며 몸을 일으키려 하였고,사내는 그녀의 등을 누른채 거대
한 엉덩이를 붙잡고 미친듯이 움직였다.  사내의 빠른 움직임으로 살 부딪
히는 소리가 철퍼덕 철퍼덕울릴때,마침내 그녀는 울부짖었고 그것은 이미  
사람의 소리가 아니었다.정신을 완전히 잃어버린 그녀는 손으로 소파의 시
트를 꽉 쥐었다.사내가 억하고 탄성을 지른 동시에 그녀의 손에도 엄청난  
힘이 들어가 시트가 쫙 찢어지며 그녀의 허리가 활처럼 휘어졌다.사내는 황
홀한듯 숨을 한번 내 쉰다음,그녀의 거대한 엉덩이를 철썩 때리고 몸을 돌
렸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간 소라넷 순위

최신 소라넷 야설

전체 1,613 / 156 페이지
RSS
  • 투명인간  2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8 조회 147

     투명인간  2부...천천히 길을 걸으면서 생각을 해보니, 투명인간이 된다는 것이 그리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교통사고 날 확률도 높고,공사장앞을 지나다가 비명횡사할지도 모르는 것이다.하지만 그러한 부분에 조금만 신경을 쓴다면, 이 세상 …

  • 아하루전 62. 10화 깨어진 행복 (1)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8 조회 138

     아하루전 62. 10화 깨어진 행복 (1)아하루등은 숲의 길목에서 말에 내렸다. 앞서간 병사가 손짓으로 조용히 하라는 신호를 보냈다.아하루는 키리에를 르네에게 맡기고는 황급히 말에서 내려 역시 레이첼을 훼리나에게 맡긴 카미야와 함께 병사가 손짓하는 …

  • 아하루전 63. 10화 깨어진 행복 (2)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8 조회 128

     아하루전 63. 10화 깨어진 행복 (2)병사들이 하베이도 영지의 하나 밖에 없는 마을에 도착했을 때는 어느덧 늦은 저녁시간이었다.마을광장에는 영주인 라이만을 비롯하여 트루발과 캄포냐까지 한곳에 모여 들었다. 그리고 그들 뒤에는 이곳 하베이도의 수비…

  • 아하루전 64. 10화 깨어진 행복 (3)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8 조회 137

     아하루전 64. 10화 깨어진 행복 (3)베직크가 여인을 들을 바라보다가 카일에게 묘한 웃음을 지으며 말했다."어차피 이년들을 데리고 가봐야 죽기밖에 더하겠어? 그러니 죽기 전에 재미 좀 보자구"카일이 기가막혀 뭐라고 하기도 전에 베직크가 그녀들 앞…

  • 아들의 과외비  7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7 조회 141

     아들의 과외비  7부...그녀는 대기실로 뛰어들어 탈의실로 들어갔다. 주루룩 흐르는 눈물을 닦을 새도없이 옷을 주섬주섬 챙겼다. 오늘같이 치욕스런 날은 처음이다. 생전 처음보는 남자들 앞에서 옷을 벗다니...그녀는 자신이 고스톱을 계속 이길 수 있었…

  • 아하루전 59. 9화 다가오는 그림자 (4)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7 조회 119

     아하루전 59. 9화 다가오는 그림자 (4)아하루는 오래간만에 느긋하게 늦잠을 잘 수 있었다. 그동안 바쁜 여정에 쫓기어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고 하루 하루 긴장감을 늦출 수 없다가 이제 집으로 돌아오니 누구도 아하루의 늦잠을 깨우는 사람도, 그리고…

  • 아하루전 60. 9화 다가오는 그림자 (5)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7 조회 128

     아하루전 60. 9화 다가오는 그림자 (5)카발리에는 지금 난감한 처지에 놓여 있었다. 지금 눈 앞에 있는 인물들중 그가 쉽사리 무시할 수 있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기 때문이었다."그러니 이번 아파림에서도 병사 50명 정도는 내어 주셔야 하겠소이다."…

  • 아하루전 61. 9화 다가오는 그림자 (6)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7 조회 107

     아하루전 61. 9화 다가오는 그림자 (6)아하루등이 저택에 들어선 때는 이미 날이 꽤 저물은 상태였다. 하지만 저택은 무슨일이 있는지 불을 환하게 밝혀 놓고 있었다.아하루가 도착했을 때 좀전에 봤던 사내가 환한 표정으로 저택에서 나왔다. 그는 아하…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