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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소라넷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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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하루전 4화 저택에서의 하룻밤 (3)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09 조회 181

     아하루전 4화 저택에서의 하룻밤 (3)아하루는 칼을 여인의 목에 들이댔다."훗 보고 있다는걸 아오, 지금당장 들어오도록 하시오 안그럼 이 여인의 생명은 보장하지 못하오"아무런 반응이 없자 아하루는 들고 있던 비수로 여인의 목을 조금 그었다. 목주위에…

  • 사채 (私債)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2 조회 181

     사채 (私債)지혜(32세, 가정주부)는 잠을자다가 갑자기 벌떡 일어났다."여보 왜그래?""아..아니에요.""왜그래? 어디 아픈거같은데..이 식은땀 좀 봐..""아니에요. 몸살감기때문에 그래요. 어서 주무세요.."지혜는 거실로 나와 냉장고 문을 열고,…

  • 아하루전 6화 상단 호위 (3)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3 조회 181

     아하루전 6화 상단 호위 (3)다음날 아침은 여느때와 달리 움직임이 무거웠다. 전날의 일이 용병들의 마음을 무겁게 만든 탓이었다. 용병들 대부분이 빈농의 자식들이거나 도망친 농노의 자신들인 경우가 많앗기 때문에 자신들도 잘못했으면 저렇게 노예로 팔렸…

  • 우리부부의 섹스 일기 1편 - 전부 실화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4.08 조회 181

     이번에 소라의 회원이 되서 글을 올리게 된것이어쩌면 나에게 좋은일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다.지금부터 쓰는 이 글은 2년전에 소라가이드를 알면서내 마인드가 점차적으로 바뀌면서아내와 나와의 일을 상세하고 세밀하게 쓰게 된것입니다조금은 지루하고 조금은 그렇겠…

  • 성인전  11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07 조회 182

     성인전  11한참이나 가만이 계시는 엄마를 바라보던 난 애처로운 마음이 들었다.난 엄마의 풍만한 가슴에 얼굴을 파 묻었다.엄마의 보지와 맞닿은 내 자지는 엄마의 보지구멍에 살짝 걸린채 더이상 진행 하지 않았다.그 기분 하나만으로도 엄마와 난 최고의 …

  • 침묵하는 손 7. 2장 가출소녀 (3)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2 조회 183

     침묵하는 손 7. 2장 가출소녀 (3)강형사가 수첩과 문에 달린 주소를 비교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곁에선 김형사가 이마에 흐른 땀을 옷으로 닥아 내고 잇었다."후, 덥군 그래""이집입니까?"김형사가 헉헉거리며 묻자 강형사가 고개를 끄덕였다. 김형사가…

  • 아하루전 77. 12화 머나먼 유차레 (1)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22 조회 183

     아하루전 77. 12화 머나먼 유차레 (1)"휴~"아하루가 이마에 흐르는 땀방울을 닦아 내었다. 그리고 들고 잇던 피에 절은 칼을 방금 죽은 기사의 옷에 닦아 내었다.아하루가 잠시 바닥에 앉아 숨을 돌리자 노만과 헌터, 군나르가 땅을 파려고 연장을 …

  • 번개로 불리는 남자 (짧은 얘기)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24 조회 183

     번개로 불리는 남자 (짧은 얘기)막간을 이용해서 짧은 야설 하나 해드릴라구요..가볍게 읽어 주세요..학교 다닐때 저의 별명이 번개 엿습니다..혹자는 요즘 챗팅의 번개만남을 연상하시리라 생각 되는데 그건 아니구..여자를 하두 번개 같이 잘따먹어서 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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