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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소라넷 순위

최신 소라넷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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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개로 불리는 남자 (짧은 얘기)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24 조회 183

     번개로 불리는 남자 (짧은 얘기)막간을 이용해서 짧은 야설 하나 해드릴라구요..가볍게 읽어 주세요..학교 다닐때 저의 별명이 번개 엿습니다..혹자는 요즘 챗팅의 번개만남을 연상하시리라 생각 되는데 그건 아니구..여자를 하두 번개 같이 잘따먹어서 붙여…

  • 아하루전 4화 저택에서의 하룻밤 (5)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0 조회 184

     아하루전 4화 저택에서의 하룻밤 (5)아하루가 힘겹게 고개를 들어 문쪽을 바라보았다. 그리곤 살포시 눈을 떳다. 이때까지 눈을 감고 있었던지라 빛이 아하루의 눈을 잠시 교란 시켰지만 곧 시력을 회복했다.아하루의 눈 앞에는 카미야가 믿을 수 없다는 듯…

  • 행랑아범  1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2 조회 184

     행랑아범  1부1833년 겨울,여느해처럼 심한 눈보라가 온 마을을 휘몰아치고 있었다. 산비탈을 내려오던 4명의식구들은 거북이걸음으로 행보를 하고있었다."아빠...너무 추워요...""조금만 참아...사내자식이 그것도 하나 못참니..."12살박이 아들이…

  • 여형사 은수의 이중생활 --- 제 8 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1.18 조회 184

     여형사 은수의 이중생활 --- 제 8 부은수는 수줍은 듯 타월가운을 벗었다. 가운에 가려있던 은수의 가슴이먼저 드러났다. 그 밑으로 적당히 무성한 숲과 쭉 뻗은 두 다리가 차례로사내의 시선 앞에 노출되고 있었다. 무엇이 이토록 대담하게 했을까? 단순…

  • 아하루전 79. 12화 머나먼 유차레 (3)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22 조회 184

     아하루전 79. 12화 머나먼 유차레 (3)사내와 후치가 '비트호텐' 가계 앞에 있는 사람들에게 다가가자 그들은 잠시 경계하는 듯 후치와 사내를 바라보더니 금방 얼굴에 반색을 띄었다.후치가 그들을 자세히 살펴 보았다. 조금 나이들어 보이는 부부와 늦…

  • 아하루전 5화 호위임무 (2)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2 조회 185

     아하루전 5화 호위임무 (2) 고민은 잠깐 르네는 곧 그 자리에서 무릎을 꿇었다."미천한 노예 르네가 주인님께 무례를 범했습니다. 부디 용서하시길"르네는 엎드리며 말했다.그런 르네의 모습을 카미야가 담담히 보더니 고개를 끄덕였다."좋아"아하루는 아직…

  • 상간(相姦)의 사슬(鎖) 8부 제8부 : 어머니와 아들…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3.13 조회 185

     요오이찌와 에리까가 금지된, 그러나 즐거웠던 섹스를 경험함으로써 이세우찌가는 루미꼬와 카즈히꼬·카즈히꼬와   유리에·요오이찌와 에리까라고 하는 가족 5명 전원을 잇는 근친상간의 관계가 만들어 졌다.그러나 요오이찌와 루미꼬, 유리에와 에리까가 자신의 …

  • 강간에 대한 보고서  10 매실농장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4 조회 186

     강간에 대한 보고서  10 매실농장나는 배달민족의 일원이다.배달민족 하면 우리나라에 사는 모든 사람들을 즉 단군할아버지의 자손들을 지칭하는 말이 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그 단어의 실제 어원과는 아주 다른 용도로 쓰인다는 걸 알수있을 것이다.배달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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