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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소라넷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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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침묵하는 손 3. 낯선 방문자 (3)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2 조회 188

     침묵하는 손 3. 낯선 방문자 (3)혜미의 신상명세에 관한 이러저러한 상황을 모두 이야기하자 종구가 다시 혜미에게 지시했다."좋아, 이젠 뒤로 돌아서 엎드려"혜미가 주춤거리며 뒤를 돌았다."썅! 다리 벌리라니깐"혜미가 허리를 깊숙이 숙이고는 머리를 …

  • 강간에 대한 보고서  5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4 조회 188

     강간에 대한 보고서  5친구들은 우리를 못말리는 삼총사라고 부른다.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우리 세놈은 좆 같은 개망나니 새끼들이다.맨날 붙어다니고 맨날 사고를치니 그런 소리를 들을만도 하다.우리는 별 볼일없는 지방대학의 축구부에서 정말 별 볼일없이 축구…

  • 2화 여행을 떠나다  (7)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09 조회 188

     2화 여행을 떠나다  (7)"뭐가 어떻게 돌아가는 겁니까?"카미야가 가계에서 나오자 약간은 황당하다는 듯이 물었다."뭐가?""맨처음은 수송상회에 들르시고 다음은 잡화점에 들르시고 다음은 어딥니까? 용병길드라도 들르실 작정입니까?"아하루는 깜짝놀란 듯…

  • 유부녀에 대한 보고서 1편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0 조회 189

     유부녀에 대한 보고서 1편* 아파트의 색골 유부녀나는 나이 서른 다섯, 아직 총각이다.내 직업은 현재 시내 변두리에 위치한 모 아파트의 관리소장이다.말이 관리소장이지 워낙 작은 아파트가 몇 동 밖에 없으니 아파트 경비나 마찬가지다. 물론 경비 보는 …

  • 아하루전 81. 12화 머나먼 유차레 (5)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22 조회 189

     아하루전 81. 12화 머나먼 유차레 (5)긴 먼지 구름이 아하루 일행의 뒤에 길게 퍼져 올랐다."다행이군 그나마 달이 없는 그믐이라"아하루는 몸을 낮추어 최대한 말 가까이에 붙은 채 중얼거렸다. 거센 바람 소리가 아하루의 귓 가를 스치며 윙 하는 …

  • 아하루전 6화 상단 호위 (7)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3 조회 190

     아하루전 6화 상단 호위 (7)밤이 점점 깊어갈 무렵 한떼의 사나이들이 숲 안 깊숙한 곳에서 모습을 드러냈다.그들은 말에 재갈을 물리우고 말발굽에는 헝겊을 대서 최대한 소음이 나지 않게하는 세심한 배려를 했다.그들은 지정된 자리에 도착하자 말에 댄 …

  • 우리부부의 섹스일기 2편 - 전부 실화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4.08 조회 190

     그일이 있고난후 난아내에게 자주 섹스를 할때마다 자주 묻곤 했다.후배와의 키스가 어떤지를~처음엔 술이 취해서 그런걸 왜 자꾸 묻냐고 그러더니 나중엔 귀챤은듯이좋았어 아주 좋았어 라고 대답을 했다.그후로도 후배랑 자주 셋이 만나곤 했다.그리고 한번의 …

  • 성인전  12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07 조회 190

     성인전  12엄마!~~~기현아~~~난 엄마의 브라우스를 벗는걸 도왔다.브래지어 호크를 빼자 엄마의 풍만한 가슴이 나타났다.환한 불빛 아래에 나타난 엄마의 가슴.나두 모르게 멈마의 검은 유두를 빨았다.허~~억엄마의 입에서 새어 나오는 소리와 엄마의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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