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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부부의 섹스일기 3 - 전부실화

작성일 2024.04.08 조회수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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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검연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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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부부의 섹스일기 3 - 전부실화


난그일이 있고난후 후배와 아내가 어색하게 생각하면 어쩌나 했는데
오히려 둘은 더욱 가까워진듯했다.
후배도 나랑 아내랑 하는 시간이 많아 졌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가벼운 스킨쉽도 많아 졌다.
물론 아내의 섹스는 날로 발전 해갔고 우리의 섹스 방법도 많이 달라졋다.
오럴을 안하던 아내가 어느날엔가는 내 자지를 입에 넣고 혀를 굴려가며 빨기도 하고
또 어떤날 야동을 같이 보다가 갑자기 섹스를 하고 싶다고
나를넘어뜨리고 올라와서 박아 대며 후배의 이름을 부르기도 하고
후배와의 있었던일을 나에게 얘기하면서
섹스에 몰입하기도 했다.
아내와의 섹스가 끝나면 아내는 내가 왜이렇게 변한지 모르게
다며 전부 내탓이라고 돌렸고 나또한 부정하지 않고 인정하면서
당신이 원하는건 전부 해보라고 하였고 아내는 내말을 전적으로 받아 들였다.
그리고 나는 후배와의 일을 숨기지 말고 나에게 자세히 얘기 해주길 바랬고
새로운 경험이 있다면 그또한 나에게 말해주기를 바란다고 하자
아내는 흔쾌히 승락을 했다.
이제 아내는 내사랑을 믿었고 나또한 그런 아내가 밉지 않았다.
아내는 이제 섹스에 대한 맛과 지신감을 찾은 듯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아내가 야설을 읽기 시작했다는것이다.
야설을 읽은 날이면 흠뻑젖은 보지를 나의 자지에 박아대며 헉..헉... 대곤했다.
아내의 변모된모습에 놀라갈 무렵 난또하나의 놀라움을 발견했다.
다른사람들이 보면 뭐 그런거 가지고 놀라나 그러겠지만 우리부부에겐 꽤놀란 말한 일이었다.
하루는 일을끝내고 일찍 들어와 피곤해서 잠을 자는데 거실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길래
문을 열고 보니 아내가 소파에 앉아 전화기를 잡고
빨간 슬립 차림으로 전화를 걸며 자기 가슴을 만지고 잇는것이었다.
난 아내가 어디에 전화를 걸며 저러는 걸까하는 의구심도 생겼고
아내의 그런모습은 처음 보기에 흥분된 마음으로 좀더 지켜 보기로 했다.
아내는 전화기로 자기 젖꼭지를 애무하기도 하고 팬티 속으로 손을넣어 비비기도 하면서
가끔 전화기를 들어 뭐라고 속삭이기도 했다.
그러더니 빨간색팬티(아내는 한번도 색깔이 있는 팬티를 입어 본적이 없음)
를 이내 벗어버리고는 전화기로 자기 보지둔덕을 비비며
신음소리를 지르면서 소리들려자기야 음...음..넘조아...아...아...보짓물이 만이 나와~
이러면서 전화기로 보지를 마그 비벼댔다.
이윽고 절정에 올랐는지 헉...헉....소리를 내며 넘조았어 넘 조았어..이러면서
오늘 넘고마웠어여 하면서 전화기를 끈었다.
난 모르는 척하며 화잘실을 가는척하며 문을 열었다.
아내의 얼굴은 빨갛게 상기 되어있었고난 지금 뭐한고야??
물었더니
아내는 사실데로 얘기를 해주는 것이었다.
내가 출근 하면 모 채팅방에 가서 컴섹도 하고 낮에 컴섹한 사람과
지금 폰섹을 하며 절정을 맞았다고 하면서 아직도 몸이 뜨겁다고 했다.
처음 해본건데 넘 흥분이 된다고 하며
전에는 나랑 섹스할때 절정을 맞았지만 지금은 후배와의 섹스장면이나
컴섹.폰섹을 하면서 자위를 하는게 더 오르가즘을 느낀다고 했다.
난 아내가 나보다도 먼저 변해가는 것이 무척놀라왔고
더더군다나 전번 유출을 피하는 방법까지 알고 있는 아내가 무척 사랑스러웠다.
전번 유출은 안되게 할테니 절대 걱정 말라거 하며 나를 안심시키기도 했다,
난 아내에게 우리 인생한번 가면 그만인데 즐길수 잇을때 즐겨 보자고 했고
그일로 인해 당신과 내사이에는 변할게 없다는것을 다시한번 주지 시켰다.
아내는 그런 내가 고마웠는지 나의 반바지를 벗기고는 쭈구리고 앉아 나의 발기된 자지를
입으로 덤썩 물면서 밑둥에서 끝까지 쭈욱~빨아대는것이었다.
난 아내가 내 자지를 빠는 테그닉이 변함을 느꼇고 아내는 그런 나를 바라보면서
내자지와 그밑에 알을 세밀하게 빠는것이었다.
이미 아내의 자위장면을 보면서 흥분된나는 아내에게 나 이제쌀것 같아
하자 아내는 자기입에 싸라며 피하지 않는것이었다.
아내의 입에 싼다는거 해보고 싶었는데 항상 아내가 거절을 해서 못해 봤었는데
지금은 아내가 자기입에 싸달라고 하는것이었다.
난는 그생각만으로도 엄청난양의 정액을 아내의 입안에서 폭팔시켰다.
아내는 일부는 목구멍으로 삼켰고 일부는 입밖으로 흘러 내리게 햇다.
아내의 입가로 흘러내리는 나의 정액은 보는것으로도 흥분을 자아냈다.
아내는 웃으며 포르노에서 이렇게 한다고 하며 이렇게 하면 기분이 좋으냐고
말했다.난 물론이라고 하며 아내에게 고맙다고 했다.
그리고 나란히 누워 아내에게 이젠 진정한 섹스를 즐겨 보자고 했고
아내또한 말업시 고개를 끄덕였다.
읽어 주신분들에게 감사하고 그리고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우리부부가 지금 현재 즐기고 있는 섹스방식을 쓴것입니다.
4편계속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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