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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소라넷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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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하루전 5화 호위임무 (4)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2 조회 202

     아하루전 5화 호위임무 (4) 아하루등이 '아지랑이의 들판'이라는 술집에 들어서자 후끈한 열기와 함께 여기저기 웅성대는 소리였다.이미 각각의 탁자에는 한눈에 보기에도 한싸움 할 것 같은 용병들이 여기저기 진을치고 앉아서 술과 음식을 나누고 있었다.점…

  • 1화 카미야와의 만남  (3)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08 조회 202

     1화 카미야와의 만남  (3)카미야는 일어서서 주춤거리더니 뭔가를 꾹참는 표정이었다."왜그래? 어디아파?""아니요. 원래 약효가 돌아 몸안에 잇는 것을 한번에 내려올땐 참아야해요 그런데 그게 힘이좀많이 들어가요""응~ 그런거야?""예"아하루의 눈이 …

  • 강간에 관한 보고서  49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22 조회 203

     강간에 관한 보고서  49부졸부의 복수나?, 나는 사람들이 말하는 일명 졸부다.부자는 부자 나름대로 프라이드가 있는 법인데 나는 졸부라 그런지 내세울만한 프라이드 따위는 없다.이제 본격적인 보고를 하기로 하겠다. 나는 지금 피붙이 하나 없는 혼자다.…

  • 성인전  10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07 조회 203

    성인전  10엄마는 나란이 두개의 요를 깔고 한 쪽에서 주무시고 계셨다.엄마의 자는 모습은 마치 선녀가 내려와 있는것처럼 아름다웠다.난 한쪽의 이불 속에 들어가 가만이 누웠다.아까 엄마가 나에게 해주던 모습들을 상상하니 다시 자지가 불끈 일어섰다.난 …

  • 성인전  17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07 조회 203

     성인전  17아침의 분위기는 침통했다.우리는 서로의 눈치만 보면서 말을 아꼈다.아빠 엄마는 말씀없이 식사만 하시고는 각기 방과 거실로 가셨다.우리도 조용히 식사를 하고 각자의 방으로 들어갔다.그래도 의무를 다하려는 듯 아빠가 우리에게 쇼핑을 가자고 …

  • 강간에 대한 보고서 12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4 조회 204

     강간에 대한 보고서 12제주도의 밤은 밤은 깊고 푸르다.제주도는 삼다도라고 부르고 있는데 그 유래는 돌과 여자와 바람이 많다는데서 삼다라는 말을 쓰고 삼다도라고 부른다.이곳의 밤이 얼마나 깊고 푸르길레 그렇게 영화 제목으로 썼던 단어인 깊고 푸르다는…

  • 성인전  16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07 조회 204

    성인전  16번쩍 눈을 떳다.한 밤중이다.옆에 엄마가 새근새근 잠들어 있다.희미한 달빛 아래 잠자는 엄마의 얼굴은 무척 평안해 보였다.난 엄마의 가슴을 만졌다.역시 엄마의 가슴은 풍만하다.브래지어 속의 가슴을 만지다 손을 아래로 내리니 팬티까지 입고 …

  • 강간에 대한 보고서  46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22 조회 206

     강간에 대한 보고서  46부 오전 늦게 일어나서 친구에게 전화를 건다.돈이 떨어진 것이다. “어~ 경호냐?, 나 우인이야. 이따가 좀 보자. 그래, 내가 저녁에 저번에 만나던 삼겹살집 있지, 거기서 좀 보자.”친구놈은 아직도 나와 얽힌 채무 관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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