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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소라넷 순위

최신 소라넷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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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인전  14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07 조회 210

     성인전  14아침에 눈을 떠보니 엄마는 옆에 누워 계셨다.어제일이 꿈이 아니었구나.이불을 들춰보니 역시 알몸이었고 온 몸이 말라붙은 흔적이 남아 있었다.엄마 이불을 떠들어 보니 역시 엄마도 알몸이었다.엄마나 너무나 피곤한지 아직도 골아 떨어져 있다.…

  • 복수(상편) 바람이 분다.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0 조회 211

     복수(상편)바람이 분다. 날씨가 쌀쌀하다. 겨울이 멀지 않았다는 생각이 든다.이제 가을의 모든 식물처럼 내 목숨을 끊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모든 일들이 주마등처럼 눈앞에서 펼쳐진다.나는 주택가의 한적한 양옥집 안에서 경찰들에 포위되어 있다.주인집 …

  • 이층으로 이사 온 새댁  1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0 조회 211

     이층으로 이사 온 새댁  1부...그날도 여느때처럼 30도를 웃도는 푹푹찌는 날씨였다.한달전 군복무를 마치고 집으로 내려온 나는 오래간만에 긴장이 풀린 편안한 생활을 하고 있었지만 그것도 잠시뿐, 취직이라는 거대한 벽 앞에서 또다시 고민해야만 했다.…

  • 능욕의 계절 - 제 10 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2.19 조회 211

     능욕의 계절 - 제 10 부 초여름의 화창한 일요일, 누나인 아유미의 학교 문화제가 개최되었다.시로오는 엄마인 아야나가 운전하는 차로 문화제에 가고 있었다. 아야나는오늘은 딸의 학교 문화제인 만큼 비교적 화려한 의상으로 몸을 감싸고 있었다. 실크의 …

  • 치욕의 여교사 - 1. 치욕의 가정방문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3.01 조회 211

     "휴우..."버스 정류장에서부터 몇 번째의 한숨일까?초여름의 부드러운 날씨 속에서도 이마에는 땀이 배어 나왔다.완만한 언덕을 돌담을 따라 벌써 10분이나 걷고 있었다.하야사까군의 말대로 차로 마중을 받았으면 좋았을 텐데...그러나 그 때는 교실 안에…

  • 성인전  22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07 조회 211

     성인전  22아침이 되자 다들 행복한 모습으로 우린 아빠를 배웅했다.아빠가 떠나고 우린 다시 예전처럼 바삐 학교로 향했다.난 우리집이 제일 행복한 집이라 생각됐다.서로 사랑하고 하고자 하는 욕망을 모두 채워주는 사랑이 가득찬 집.엄마, 누나들, 그리…

  • 유부녀에 대한 보고서 4편 모르는 남자의 와이프를 먹다.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0 조회 212

     유부녀에 대한 보고서 4편모르는 남자의 와이프를 먹다.기이한 우연을 말하자면 형택씨의 경우일 것이다.형택씨는 셀러리맨이고 얼마 전에 결혼을 해서 요즘 막 깨가 쏟아지고 있는 중이다.우연한 그 일이 일어나던 그날 형택씨는 과음을 했다.형택씨의 상사인 …

  • 복수(하편) 첫번째 여자를 납치하여 강간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0 조회 212

     복수(하편)첫번째 여자를 납치하여 강간하고 수간까지 시키고 캠코더로 기록까지 한 나는 내가 계획한 두번째 복수극을 준비했다.두번째 복수극도 물론 나의 애인 희연이를 히로뽕까지 주사하며 강간을 한 곽이사 놈의 친구인 두 놈의 여자들을 납치하는 방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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