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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전 4

작성일 2023.12.03 조회수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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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검연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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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전 4


우리집엔 방이 3개 있다.
하나는 부모님. 하나는 큰누나 또 하나는 작은누나가 쓴다.
난 작은누나와 같은 방을 쓰지만 잠은 아무 방이나 가서 잔다.
작은누나와 그 일이 있은후 난 계속 작은누나와 잠을 자면서 매일밤 우린 사랑을 나누면서 잠을 잔다...
어느날인가 큰누나가 불렀다.
너 요즘 왜 이방에서는 잠을 자지 않니?
응 작은누나가 잠을 잘 재워주니까 작은누나와 자는거야.
오늘은 이방에서 나와 같이 자자.
왜? 나랑 같이 자고 싶어?
응 기현이를 꼬옥 안고 자고 싶어서! 하며 잔잔한 미소를 띠운다.
그래 알았어. 오늘밤은 이곳에서 잘게.
난 속으로 오늘은 미래누나를 따 먹는 날이 되는가 보다하며 웃었다.
밤에 난 미주누나에게 오늘은 큰누나와 자야겠다고 했다.
누나는 싫다고 했다.
이제는 나없인 잠을 잘수가 없다고...

성인전 4


큰누나가 우리관계를 알면 큰일 난다고 설득하며 우린 문을 잠그고 다시한번 뜨겁게사랑을 나누었다. 누나는 거의 실신상태로 이른저녁부터 잠에 들었다.
난 가볍게 샤워를 하고 큰누나에게로 갔다.
큰누나는 공부를 하고 있었다.
난 잠자리를 펴고 누나 이젠 자자 했다.
응. 먼저 자고 있어.
난 누나가 얼른 나의 옆에 눕기를 기다렸다.
속으로 누나가 내 옆에 누우면 진행해야 할 일들을 생각하며...
하지만 방금 미주누나와 하고 왔기 땜에 피곤했는지 잠에 빠져버렸다.
얼마나 흘렀을까. 문득 이상한 기분에 난 눈이 떠졌다.
나의 자지에 이상한 기운이 돌고 있었다.
힘이 잔뜩 들어간 나의 자지를 큰누나가 만지고 있는거 아닌가.
난 가만이 있었다. 그리고 입으로 빨아주었으면 하고 바라면서..
누나는 자지를 만지다가 불알을 만지다가 드디어 나의 귀두에 입술을 살짝 대 보는게 아닌가. 혀로 살짝살짝 대보다 귀두부분을 입안에 넣고 빨았다.
난 하체를 높이들어 누나의 입안으로 나의 자지를 푹 집어 넣어 버렸다.
읍!. 누나는 당황했다.
너 안 자고 있었니?
응 방금 일어났어.
근데 누나 뭐해?
응 동생자지를 소독하고 있는거야.
왜 입으로 해. 소독약으로 하지 않고.
소독약보다 침으로 하는게 더 깨끗하잖아.
그런데 전에도 나 잘 때 소독한적 있어?
아니 오늘 처음이야.
실은 오늘 학교에서 이렇게도 한다는걸 알았거든.
전엔 그냥 기현이가 자면 가만이 만져보기만 했었는데....
오늘 보니 기현이 자지가 무지하게 크다는걸 새삼 느꼈어.
만지면 만질수록 커지는 것 같아.
만지면 기분이 좋아?
그냥 이상하고 신기하고 해
그래 그럼 마음껏 만지고 빨아 봐.
대신 다른사람에게는 비밀이다. 알았지.
알았어 절대 비밀이야.
난 속으로 생각했다.
미래누나가 이제서야 섹스에 대해 조금 알아가고 있나보다. 내가 교육을 시켜줘야지.
누나 나도 누나 보지 소독 해 주면 안돼?
하고 싶니?
응. 나도 전에 누나 잠잘 때 가만이 만져본적 있더든.
그런데 가까이서 보고도 싶고 빨아보고도 싶어.
글세. 동생이 누나보지 빨아도 될까?
뭘 어때. 누나도 동생 자지 빨고 있잖아.
그래. 그럼 불끄자.
안돼. 나도 환한데서 누나의 보지를 보고 싶단 말야.
알았어.
하며 누나는 잠옷을 벗었다
브라와 팬티는 입은채로 누웠다.
난 누나에게 키스를 했다.
누나도 키스경험이 전무한거 같았다.
가만이 입술을 대고 있는 상태여서 내가 혀를 누나의 입술사이로 밀어넣어 누나의 따스한 혀를 찿아 부드럽게 키스를 했다.
누나도 점차 키스의 맛을 즐기기 시작했다.
나의 양손은 누나의 브라를 벗기고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누나의 가슴은 미주누나보다는 더 컷다. 유두는 비슷했지만.
난 누나의 유두를 빨면서 양손은 밑으로 내려 누나의 보지둔덕에 손을 대어 보았다.
비록 팬티위였지만 아주 뜨겁게 열을 발산시키고 있었다.
누나가 느끼고 있는거였다. 난 두손과 두 발을 이용하여 팬티를 밑으로 내렸다.
입으로는 계속 가슴을 애무하면서...
누난 깊은맛에 빠진 듯이 호흡만 거칠게 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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