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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전  7

작성일 2023.12.03 조회수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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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검연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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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전  7

한참 후.
이상한 소리가 들려오면서 잠에서 일어났다.
하지만 눈을 뜰수가 없었다.
헉! 헉!
쑤걱, 쑤걱,
푹팍, 푹팍,
찌걱, 찌걱
아흐....
이건 분명이 누군가 섹스하는 소린데....
실눈을 뜨고 가만이 소리나는 쪽을 보았다.
그 소린 TV화면 가득히 음란한 화면과 함께 나오는 소리였다.
남자는 밑에 누워 위의 여자의 가슴을 잡고 있고
여자는 남자 위에 걸터 앉아 구멍속으로 남자의 자지를 넣었다 빼었다를 반복하며 섹스를 하고 있었다.
그 화면 앞에선 상철이가 자지를 꺼내들고 부지런이 흔들고 있었다.
난 누워서 비디오를 감상했다.
자세히 보니 남자는 아주 어리고 여자는 상당이 나이가 들어 보였다.
아마도 여자가 어린애를 데리고 섹스를 즐기면서 아이한테 가르치는 내용같았다.
끄응!
상철이가 사정을 한 모양이다.
난 일어나 상철이를 불렀다.
이제 일어 났니?
응!
이게 무슨 내용이야.
응 엄마하구 아들하고 섹스하는 비디오야.
어떻게 엄마하구 섹스를 할 수가 있니?
뭐 어떻니. 엄마가 아들에게 여자에 대해서 교육을 하는건데.
그리고 보는 우린 굉장이 흥분되게 하잖아.
너도 봐라 벌써 텐트를 쳤잖아.
그 잠깐 비디오를 보면서 상철이에게 들은 내용만 가지고도 벌써 내 자지는 바지를 뚫고
나올 자세다.
이놈이 흥분하긴 한 모양이다.
난 자지를 꺼내서 흔들었다.
비디오의 내용에 나와 엄마를 혼합해서 머릿속에서는 엄마와 내가 섹스를 하는 장면을 상상했다.
우와! 기현이 너 자지 무지하게 크구나.
언제 이렇게 컷어?

성인전  7


상철이는 내 자지의 크기에 놀라는 눈치다.
한번 만져 봐도 되니?
응! 만져 봐.
상철이가 나의 자지를 잡았다. 그리고 이리저리 살펴보았다.
상당히 부러워 하는 눈치다.
기현아 우리 다른 비디오 보자. 잠깐만.
상철이가 바꾼 비디오 테잎을 보던 난 또한번 놀랐다.
한쪽 방에서는 여자들끼리 또 한쪽 방에서는 남자들끼리 서로 빨고 핧고 애무를 즐기고 있었다.
이게 뭐야?
난 인상이 찌뿌러졌다.
이건 동성애자들이 나오는 비디오야.
신기하지 않니?
상철이는 계속해서 나의 자지를 만지작거리며 말했다.
상철아 우리도 저거 따라 해보자.
싫어. 어떻게 남자들끼리 하니.
그럼 지금 내가 만져주는 기분은 어때?
그러고 보니 상철이가 만져주는 기분도 왠지 모르게 나쁘지 않았다.
기현아 눈 감아 봐.
난 눈을 감았다.
갑자기 나의 자지에 뜨거운 기운이 느껴졌다.
상철이가 나의 자지를 입술로 감싼것이었다.
헉!
난 상철이의 행동에 놀랬고, 남자가 빨아도 기분이 이상해 진다는 것에 또한번 놀랬다.
상철이의 한손은 나의 자지 기둥을 한손은 나의 불알을 정성껏 만지면서 입으로 나의 귀두를 빨고 있었다.
점차 뜨거운 입안 깊숙히 들어가는 나의 자지는 흥분에 터질 것처럼 팽창하고 난 그 기분에 차마 눈을 뜰수가 없었다.
상철인 나의 자지를 누나들이 해준것보다 더욱더 정성껏 빨고 있었다.
목구멍 깊숙히 빨았다가 다시 쑤욱 꺼내고 다시 빨고....
난 뒤로 벌렁 누워 버렸다.
누운 나를 상철이는 자지를 입에 문채로 나의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겨 주었다.
그리고 상철이는 나와 69자세를 취하며 자기의 옷을 벗겨 달라 했다.
난 상철이의 하의와 팬티를 내렸다.
나의 눈앞에 상철이의 자지가 덜렁거리고 나타났다.
호기심에 난 상철이의 자지를 만져 보았다.
기분이 이상했다.
상철이 자지는 내것과는 달리 귀두가 작았지만 나름대로 귀여워 보였다.
난 상철이의 귀두를 덮고 있는 표피를 뒤로 제꼈다.
방금 자위를 해서인지 밤꽃냄새가 난 상철이의 자지, 깨끗하고 붉은 귀두부분이 나타났다.
난 내심 싫었지만 상철이가 부지런히 빨아주는 기분에 자지를 살짝 입에 물었다.
자지가 움찔거렸다.
난 작고 귀여운 자지를 한입 가득 입에 물었다.
기분이 이상했다.
그리고 빨았다.
앞뒤로 움직여 주자 상철이 자지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난 더욱 정성껏 빨았다.
상철의 손은 부지런히 나의 사타구니를 만지다 어느틈엔가 나의 항문부근을 만지고 있었다.
난 움찔움찔 놀랜다.
항문에도 성감대가 있는가 보다 했다.
상철이 손가락 하나에 침을 잔뜩 발라 나의 항문에 집어 널려한다.
하지만 쉽사리 들어가지가 않는다.
기현아 힘 빼!
힘을 주니까 들어가지 않잖아.
상철인 책상위에 있는 로션을 갖다 손가락에 바르고 나의 항문에 펴 발랐다.
그리고 항문구멍에 로션이 잔뜩 묻은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난 힘을 빼 주었다.
손가락이 항문에 들어온다.
기분이 이상하다.
몸이 붕 뜬다.
손가락이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며 나를 자극했다.
나의 자지는 상철의 입에 물려 있는 상태였다.
난 상철이가 하는것처럼 손가락에 침을 잔뜩 발라 항문에 넣었다.
잔뜩 오무리고 있는 이쁜 무슨 꽃처럼 생긴 중안에 나의 손가락이 들어간다.
마디 하나다 들어가자 난 보지구멍에서처럼 왕복을 했다.
하응!
상철이의 소리.
흥분되는 모양이다.
상철이의 자지는 빳빳이 서서 끄덕거리고...
기현아!
상철이가 불렀다.
응. 왜?
난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대답했다.
엎드려봐.
뭐할려구?
비디오에서 처럼 해 보자.
난 비디오를 보았다.
그곳엔 한 남자가 한 남자의 항문에 자지를 꼽고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하고 있었다.
아프지 않을까?
재들도 하는데, 아퍼도 여자처럼 처음만 아프고 나중에는 기분이 좋아 질거야.
난 상철이의 자지를 놓고 엎드렸다.
엉덩이를 하늘높이 치켜들고 다리를 어깨 넓이로 벌렸다.
내 침으로 반짝이는 상철이 자지가 끄덕거리는게 보였다.
상철인 내 뒤로 가서 힘차게 서 있는 나의 자지를 다시한번 입안 깊숙히 빨고 불알도 빨고 항문에 혀를 꼿꼿히 세워 넣었다 뺏다 하면서 나의 긴장을 풀려하고 있다.
기현아, 첨엔 아프더라도 좀 참어 봐.
응 알았어.
상철이 자지가 나의 항문구멍에 대어짐을 느꼈다.
그리고 밀어넣는 힘도 나의 항문에 느껴진다.
기현아 들어가질 않아 힘좀 빼봐.
내가 힘을 빼자 귀두가 나의 항문을 로션의 미끌림을 따고 들어온다.
하지만 조금 닿았을 정도 일뿐 들어오질 못했다.
기현아 간다.
갑자기 상철이 두손으로 나의 양쪽 엉덩이를 벌린다 싶더니 쑤욱 하며 자지가 항문으로 들어 왔다.
생각보다는 아프지 않았다.
기현아 반 들어갔다.
아프지 않지?
응. 참을만 해.
상철은 나머지 부분도 힘껏 들이 밀었다.
로션덕에 아픔은 잠깐 느끼고 상철이 자지가 깊숙이 들어 왔다.
엉덩이에 상철의 불알이 느껴진다.
아! 기분좋다.
조여주는게 죽이는데.
상철인 감탄사를 연발하며 기분을 느끼고 있었다.
나도 왠지모르게 기분이 좋았다.
뜨거운 물건이 나의 몸속에 들어와 있다는게 왠지 모르게 좋았다.
기현아 이제 시작한다.
상철인 피스톤운동을 했다.
항문이 뜨거움을 느꼈다.
퍽! 퍽! 퍽!
쑤걱! 쑤걱! 쑤걱.
탁! 탁! 탁!
상철이 불알이 나의 엉덩이를 때린다.
왠지모를 아픔과 뜨거움 그리고 살이 맞닿는 즐거움...
난 그 맛에 취해가고 있었다.
상철이의 움직임이 빨라졌다.
거칠게 움직이던 상철이의 행동과 점점 팽창해져가는 상철의 자지로 사정이 가까워졌음을 느낄수 있었다.
깊이 더 깊이 내리 쑤시던 상철이 나의 허리를 잡고 부르르 떤다.
그리고 나의 항문속에 뜨거운 물이 흘러 들어감을 느낄수 있었다.
우린 한참동안 그 기분을 느끼며 상철인 나의 허리를 잡고 있었다.
뽕!
하는 소리와 상철의 자지가 항문에서 빠졌다.
아직도 끄덕거린다.
나의 항문도 꼼지락 꼼지락 거린다.
무지하게 뜨겁다.
상철인 숨을 헉헉 거리며 나에게 다가왔다.
기분 좋았니?
응. 그런대로.
무지 좋다. 너 항문맛이 죽이는데.
전에 했던 기집애 보지보다 더 맛이 좋은거 같다.
정말? 그럼 저를 버리지 마세요.
하하하하하
나의 장난스런 말투에 우린 크게 웃었다.
참! 나 혼자만 했구나.
너도 내 항문에 할래?
아니. 됐어.
나 지금 무지 피곤해.
내 자지도 축 늘어져 있었다.
그럼 내가 입으로 해 줄게.
넌 편히 누워 있어.
상철인 내 자지를 잡고 부지런히 빨았다.
아직도 항문의 뜨거움이 느껴진다.
상철의 빨아주는 힘에 난 금방 사정을 했다.
상철의 입안 가득히 정액을 토해 내고는 난 긴 한숨을 토해냈다.
상철의 입가로 나의 정액이 흐른다.
상철은 입안에 머금고 있던 나의 분신을 꿀꺽하고 삼켜 버렸다.
우린 웃었다.
그리고 한참을 그렇게 누워 있었다.
잠시 후 난 상철에게 모자간의 정사 비디오를 빌려서 집으로 왔다.
좀더 자세히 비디오를 보고싶어서....
마음속 깊이 엄마를 안고 싶은 마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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