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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전  10

작성일 2023.12.07 조회수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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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검연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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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전  10


엄마는 나란이 두개의 요를 깔고 한 쪽에서 주무시고 계셨다.
엄마의 자는 모습은 마치 선녀가 내려와 있는것처럼 아름다웠다.
난 한쪽의 이불 속에 들어가 가만이 누웠다.
아까 엄마가 나에게 해주던 모습들을 상상하니 다시 자지가 불끈 일어섰다.
난 엄마와의 일을 어떻게 진행할까 생각하다 오늘 여러번 사정한 탓에 눈이 스르르 감겨 나도 모르게 잠이 들었다.
얼마나 깊이 많은 잠을 잤을까.
눈에 들어오는 희미한 불빛에 난 눈이 떠졌다.
순간 난 나의 아래가 뜨거움을 느꼈다.
나의 자지는 힘이 잔뜩 들어가 있고 그 기세좋은 자지를 엄마가 더욱 부풀어 오르게 하는거 아닌가.
엄마는 입가에 잔뜩 침을 발라내 자지를 위아래로 부지런히 빨고 있었다.
엄마!
뭐하세요.

 

성인전  10

 


난 놀래는 말투로 엄마를 불렀다.
어머!
이제 일어났니. 나의 아들!
일어나서 보니까 너의 자지가 잔뜩 힘이 들어가 있길래 엄마가 어제처럼 도와 줄려고 했는데 기현이의 잠을 깨우게 되버렸구나.
누나들 아직 자니까 조용히 하려무나.
그리고 조금 더 자렴.
엄마가 너의 자지를 잠 재워 줄테니까.
알았어. 엄마.
난 다시 지그시 눈을 감았다.
그렀게 맛있게 빨고 있는 엄마에게 내가 나설수가 없었다.
엄마는 아마도 내가 아직도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애로 생각을 하는거 같았다.
엄마는 정말 오랬동안 굶주린 사람처럼 정신없이 나의 자지를 빨았다.
난 그 뜨거운 엄마의 입속에서 몸를 몇번이나 부르르 떨었는지 모른다.
역시 누나들의 빠는 실력과는 천지 차이였다.
난 도저히 잠을 이룰수가 없어서
살며시 한손을 내려 엄마의 가슴을 만졌다.
역시 풍만한 엄마의 가슴은 누나들의 가슴보다 훨씬 더 나를 흥분하게 만들었다.
가슴을 만져도 가만이 계시는 엄마를 보니 점차 자신이 생겨 남은 한손으론 엄마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엄마는 기분이 좋은 듯 더욱 가까이 엉덩이를 나에게 들이 밀었다.
난 엉덩이를 만지다가 엄마의 계곡속으로 점차 내려갔다.
계곡 가까이 왔는데도 벌써 엄마가 흘린 뜨거운 물에 손이 다 젖었다.
엄마는 벌써 흥분을 하고 계셨다.
엄마의 검은 밀림을 만지다 엄마의 갈라진 사리로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내가 찾아 넣은것도 아닌데 손가락 하나가 엄마의 보지 구멍속으로 빨려 들었다.
그 작은 구멍은 나의 손가락을 빨아들이고 입구 안쪽의 주름으로 조금씩 빨아들였다.
내가 나온 구멍에 내 손가락을 넣었다고 생각하는순간 나의 몸은 짜릿함과 자지 끝에 전류가 흐르는 기분을 느꼇다.
난 왕복을 했다.
잔뜩이나 물고 있는 엄마의 질주름들을 난 손가락 끝으로 흐르는 액으로 안을 발라 나갔다.
안쪽은 끈적이는 액으로 질퍽한 소리로 나를 유혹한다.
질컥질컥.
엄마의 가느다란 한숨이 나의 자지에 전해온다.
머리를 들어 보니 엄마는 두 눈을 감으시고 자지도 물지 못하고 불알을 입에 대고 기분을 느끼고 있었다.
엄마! 좋아요?
응! 기현아 얼마나 오랜만에 이런 뜨거운 기분을 느끼는지 모르겠구나.
그것도 나의 아들 기현이가 엄마를 이렇게 흥분하게 만들다니.
진짜 꿈만 같구나.
그럼 내가 엄마를 기쁘게 해 드릴께요.
할수 있겠니?
그럼요. 저도 이젠 다 자란걸요.
엄마 누워 보세요.
난 엄마의 위로 69자세를 취했다.
나의 얼굴앞에 나타난 엄마의 우거진 밀림숲이 나의 코끝을 간지럽힌다.
그 수풀 군데군데 엄마가 흘린 꿀물들이 희미한 새벽빛에 반짝거린다.
난 혀로 그 수풀들을 헤쳤다.
흐르는 꿀물의 근원지를 찿아서
보지위쪽의 공알이 나의 혀 끝에 닿았다.
엄마는 나의 혀 끝에 몸을 휘감고 나의 자지를 목구멍 깊이 넣어 버린다.
아마도 참을수 없는 기분이었나 보다.
난 공알을 집중적으로 애무하다 갈라진 계곡을 빨아 나갔다.
연분홍 보지 속살들이 나의 입술을 반기는 듯 활짝 벌어져 있다.
사진에서나 보던 그런 보지처럼 늘어진 대음순은 없고 이쁜 조게살처럼반짝이는 꿀들을 잔뜩 머금은채 나를 반긴다.
한군데도 빠뜨리지 않고 난 엄마의 보지를 탐험했다.
마지막에 도달한 구멍엔 나의 혀끝이 닿는 순간 엄마는 우는 듯 흐느꼈다.
넘 좋아서 나는 황홀한 소리였다.
아! 기현아.
오우! 내사랑.
얼마나 이시간을 기다려 왔는데...
아흑!
흑흑흑...
오우 예.
여보. 여보. 아흑.
쉴새없이 흘러 나오는 엄마의 탄성소리와 함께 엄마의 보지구멍에서 흘러 나오는 보짓물은 고스란이 내가 다 빨아 들였다.
엄마는 더 이상 참기 어려운 듯 나의 상체를 당겨다가 내 입에 키스를 퍼 부었다.
두 사람 입에는 침과 함께 보짓물에 번들거림과 뜨거운 혀가 서로 당기고 밀며 한참 동안을 키스했다.
키스하는 사이 나의 아래에서 끄덕거리던 나의 자지가 자리를 잡아가는 듯 엄마의
보지구멍입구를 간지럽혔다.
흑흑!
엄마는 보지 주위를 간지럽히는 자지에 자극받아 나를 부서져라 껴안았다.
그리고 한손으로 나의 자지를 잡았다.
난 두눈을 감아버렸다.그 뜨거운 구멍에 내 자지가 닿는 순간 난 너무 흥분에 싸 버릴뻔 했다.
엄마도 흥분되어 잔뜩 흘러나온 보짓물에 나의 귀구를 이리저리 문지르다 구멍 입구에 갖다 대었다.
엄마의 입에서 가늘고 긴 한숨이 새어 나온다.
후....우
여.....보
오우! 제발.....제발.......
엄마의 탄성과 함께 엄마의 몸이 부들부들 떤다.
아들의 자지가 엄마의 보지에 닿아 들어갈려고 한다는 짜릿한 기분과 한동안 해보지 못했던 기분을 한꺼번에 느끼면서 엄마는 벌써 오르가즘을 느낀 것이다.
엄마의 입에서 나온 뜨거운 숨결과 같이 엄마의 보지구멍에 닿아 있는 나의 자지에도 뜨거운 느낌이 전해온다.
한참이나 엄마는 두눈을 감고 입술을 꽉 문채 바르르 떠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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