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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미카 제2부 겐스케에게 엉덩이 맞기

작성일 2023.12.03 조회수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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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미카 제2부 겐스케에게 엉덩이 맞기

미카의 몸매는 누가 봐도 이야... 하는 감탄사를 자아내게 할 정도이다. 163cm의 적당한 키에 88-62-93의 몸매. 그런 수치는 미카를 표현하기에 너무나도 부족하다. 가슴 - 마치 두개의 밥공기를 엎어 놓은 듯한 유방은 35세의 나이가 의심스러울 정도로 탱탱하기 그지 없다. 히프는 또 어떠한가. 복숭아 마냥 둥그스름 한 것이 한 없는 탄력을 자랑하는 듯 하다. 그리고 누가 뭐래도 미카의 자랑은 아랫 배이다.
적당히 나온 아랫 배야 말로 지나가는 할아버지마저도 절로 젊은 시절의 색욕을 느끼게 하는 것이었다. 덤으로 엊어 준 쪽 뻗은 다리, 거기에다 분칠한 듯 눈부신 하얀 피부... 그것이 미카였다. 그런 미카가 지금은 첸의 거실에서 첸과 또다른 남자, 겐스케 앞에서 엉덩이를 그들에게 향한 채로 검사자세를 취하고 있는 것이다.
어깨를 바닥에 밀착시키고 허벅지와 정강이는 직각을 유지하고 다리를 한껏 벌린, 항문과 보지를 한꺼번에 감상할 수 있는 포즈를 말이다.
"어때? 겐스케. 저 벌어진 똥구멍 좀 보라고... 멋지지?"
"그렇군요, 지독한 노출광인가 보죠. 저러고 있는 상태만으로 금방 보짓물을 질질 흘리는 걸 보니..."
미카는 두 남자에게 자신의 똥구멍과 보지가 적나라 하게 드러났구나 라는 생각이 들자 보지가 미친듯이 옴푹옴푹 저려 왔다. 그러니 보짓물이 줄줄 흐르는 건 당연했다.
"노출광인지 어쩐지는 모르겠어. 나 말고 다른 남자 앞에서 벗겨 놓는 건 이번이 처음이니. 저년 동생은 확실히 노출광이긴 한데... 이봐, 미카. 너도 그런가?"
"잘은 모르겠지만 전 노출광이 맞을 거에요. 두분이 이렇게 봐주시는 것만으로... 흥분되거든요."

SM미카 제2부 겐스케에게 엉덩이 맞기


미카도 자신이 발가벗겨진 것만으로 이렇게까지 흥분하리라곤 생각하지 못했다. 다 저 겐스케라는 남자 때문이야, 모르는 남자 앞에서 똥구멍과 보지를 드러내니까, 그것 때문에 지금 난 너무 흥분스러워... 그러면서 벌어진 미카의 보지가 한층 움찔 거리며 애액을 토해냈다. "좋아좋아... 앞으로 네년이 맘에 드는 짓을 할 때마다 이렇게 다른 사람 앞에서 널 발가벗겨 주지. 상으로 말야." "감사합니다. 주인님..." "참 맘에 드는데요. 이 암컷은..." "그렇지? 네가 좋아할 줄 알았다. 겐스케. 어때, 일본에 있는 동안 네 장난감으로 가지고 놀래?" "제게 이년을 빌려주면 그동안 선배는..." "아냐, 난 이년 동생을 가지고 놀면 돼. 이오리라고..." "하하하... 그럼 고맙죠, 선배."
"무슨 말을... 너도 내가 미국 갈 때마다 네 노예를 빌려줬었잖아. 이건 그에 대한 조그만 보답이다."
"하하... 그렇게 되나요?"
"물론 이년이 네가 빌려줬던 제니퍼나 올리 보다 못하다는 건 알지만 말야."
"하하... 선배도 참 별 말씀을."
이야기가 끝났다. 첸과 겐스케는 오랜만의 의기투합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술잔을 기울였다. 미카는 그들 앞에서 계속해서 검사자세를 취해야만 했다. 그들은 그런 미카는 거들떠 보지도 않고 이번엔 다른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떠들어 댔다. 그러면서도 미카의 보지에서는 끊임없이 애액이 흘러나왔다.
겐스케의 아파트. 겐스케는 현관 문을 들어서자 마자 다짜고짜로 미카의 치마를 걷어 올리더니 - 미카에게 팬티 따위는 허락되지 않았다 - 손바닥으로 엉덩이 때리기를 시작했다. 찰싹, 아악. 찰싹, 아앙. 찰싹, 아아앙... 미카는 예쁘게 버티려고 했지만 워낙 우왁스러운 손길이라 그만 응접실 소파에까지 밀리고 말았다. 겐스케가 밀치듯이 매질을 하며 미카를 그곳까지 몰고 간 때문이었다.
"하악하악..."
미카는 갑작스런 매질과 격한 떠밀침으로 벌써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혔다.
"옷 벗어, 이 암캐야."
"예, 선생님."
미카는 서둘러 옷을 벗었다. 아아... 급하기도 하셔라. 먼저 선생님의 자지를 만족시켜 드려야 겠군... "엎드려." 미카는 벗어 놓은 옷을 개켜 놓을 새도 없이 겐스케의 말에 따라 엎드렸다. 바닥에 손과 무릎을 대고 엎드렸다. 스르륵...
아, 이건 허리띠를 푸는 소리다. 미카의 몸이 바르르 떨려왔다. 미카는 이오리와는 달리 스팽킹에 그다지 익숙치 않았다. 그도 그럴 것이 첸은 미카를 많이 때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첸이 매질을 하고 싶으면 항상 이오리의 엉덩일 사용했을 뿐 미카는 그 옆에서 두려움을 느끼며 얻어맞고 있는 이오릴 지켜 보거나 이오리의 쾌감을 돕기 위해 이오리의 보지를 빨아댈 따름이었다. 기껏해야 손바닥으로 엉덩이 때리기를 당하는 게 다였다. 그리고 그런 엉덩이 때리기도 방금 겐스케에게 당했던 것처럼 그렇게 우왁스러운 것이 아닌 하나의 아름다운 유희에 지나지 않은 것이었다.
첸은 그 방면으로 미카를 길들여 놓지 않았다. 얻어맞으며 울부짖는 건 이오리의 몫이었다.
"엉덩이가 너무 깨끗해... 맘에 안들어. 네 허연 볼깃살에 빨간 선을 그려주마."
겐스케는 미카의 뒷머리채를 부여 잡더니 이내 소파 윗쪽으로 잡아챘다.
"아악..."
미카의 상반신만이 엎드린 채로 소파 위에 눕혀졌다. 유방이 아무렇게나 않게 짓눌려 졌다. 그리고 다시 겐스케의 우왁스런 손놀림으로 미카의 두팔은 뒤로 결박되듯이 돌려졌다. "아아... 아파요, 선생님..." 미카는 훌쩍거렸다.
뒤로 돌려진 두팔이 너무나 아팠기 때문이었다. "이런, 내게 불평을 하다니... 넌 말야, 오늘 죽도록 혼이 나야 해!" "앙... 잘못했어요, 선생님." 겐스케는 한손으로 미카의 두 손목을 교차시키게 해서 부여잡고 다른 한손으로는 허리띠를 반으로 접듯이 해서 미카의 엉덩이를 매질했다. 촥, 촥, 촥, 촥... "아악, 아아아악..." 미카의 엉덩이엔 허리띠가 지나갈 때마다 빨간 줄이 더해졌다.
미카는 마치 산을 엉덩이에 뿌리는 듯한 고통을 느껴야 했다. 아아... 너무해. 이런 건 이오리가 전문인데... 주인님은 내게 이런 걸 시키지 않았는데... 어떻게 이오리는 이런 걸 맞으며 쾌감을 느꼈던 거지? 주인님이 이오리를 매질할 때도 이 정도의 세기로 내렸쳤던 것 같은데... 촥, 아악. 촥, 아아악. 촥... 매질은 계속되었다.
"흠... 역시 네년의 엉덩이엔 빨간줄이 제격이야. 이런 허연 엉덩짝엔 말야."
겐스케는 쉬지 않고 내리쳤다. 점점 더 강도가 세지는 것 같았다. 아악, 아악... 한 서른 대쯤 내리쳤을까. 미카는 더이상 참을 수 없을 것 같았다. 이번 한번만, 이번 한번만 더 맞자, 참아 보자. 그런 식으로 참았지만 서른 대가 한계였다.
"아아아악... 앙앙앙..."
미카는 울부짖으며 온몸을 바둥거렸다. 더이상 맞지 못하겠다는 의사표시였다. "뭐야, 이년! 어디 죽고 싶어서 환장을 한 모양이지?" 겐스케는 돌려잡은 손목을 위로 한껏 밀쳐올렸다. "아아악..." 팔이 부러질 듯이 아팠다. 미카의 상반신은 그것만으로 제압이 충분했다. 그러자 미카는 발을 버둥거렸다.
"엉엉엉... 히이잉~"
"이런 개같은 년이... 정신을 덜 차렸군."
겐스케는 그동안 아껴두었던 허벅지를 매질하기 시작했다. 차악, 차악... "끼아악... 끼엑. 히엑." 허벅지는 엉덩이 보다도 훨씬, 훨씬 더 아팠다. 미카는 어쩔 수 없이 버둥거리는 걸 멈출 수 밖에 없었다. 그럼에도 허벅지에의 매질은 얼마간 계속됐다. 아아... 아, 엉덩이라면, 엉덩이라면 얼마든지 참을 수 있어. 제발 엉덩일 때려줘요... 잘못했어요. 다신 안그럴께요...
"잘못했어요, 선생님. 잘못했어요... 엉엉엉~"
미카는 울면서 애걸했다. 용서를 바랬다. 그러면서 미카의 보지에서 오줌이 흐르기 시작했다. 샤아아... 조르르르... 오줌이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 "이런 미친년! 어디서 오줌을 싸지르고 지랄이야?" 한번 내지르기 시작한 오줌은 멈춰지지 않았다. 이오리도 주인님에게 얻어맞을 땐 자주 오줌을 내질렀지... 난 이오리의 보지를 핥다가 갑자기 쏟아지는 오줌을 받아 먹었고... 아항, 그랬구나. 이오리의 느낌이 이런 거구나. 차악, 차악... 오줌을 싸는 동안에도 겐스케는 계속해서 허벅지에 매질을 해댔다. 도르르르... 오줌이 멈췄다. 다 나온 것이었다.
"죄송해요, 선생님. 그만 갑자기 오줌보가 터졌나봐요..."
"이래서 암캐들은 안된다니까... 도무지 아무때나 싸대니... 쯧쯧쯧."
겐스케는 마치 오줌싸개 유치원생을 나무라듯 혀를 차댔다. 미카는 자신을 끌끌대며 나무라는 걸 좋아했다. 미카가 가장 좋아하는 것 중 하나가 관장을 하고서 똥을 참지 못하고 낑낑 대는 자신을 나무라는 첸의 쯧쯧거림이었다.
"히이잉~ 잘못했어요. 제가 그만 바닥을 더럽혔어요... 용서해주세요."
"오줌을 쌌지만 정신은 차린 모양이군..."
그제서야 겐스케는 때리는 위치를 다시 엉덩이로 바꿔주었다. 그후로도 미카의 엉덩이는 스무대 정도를 더 맞아야 했다. 탁. 허리띠가 바닥에 던져지는 소리. 매질이 끝났다. 겐스케는 미카를 놓아 준 다음 소파에 앉았다. 미카는 축 쳐진 몸을 간신히 이끌고 겐스케의 발끝에 감사의 입맞춤을 했다 .
"감사합니다. 선생님..."
"흠. 그런 예절은 잊지 않았군. 다행이야..."
겐스케는 미카의 엉덩이에 그려진 빨간 선이 자랑스러운 듯 쓰다듬었다. 빨간 선은 벌써 부어 올라 도톰해져 있었다. "자, 이젠 네년 혓바닥 맛 좀 볼까?" 미카는 무슨 말인지 알아듣고 고개를 들어 올리고 잽싸게 겐스케의 바지섶을 풀어 헤쳤다. "어이구, 이런... 우리 고양이 얼굴이 말이 아니네." 미카의 얼굴은 침, 눈물과 콧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미카가 얼굴을 묻고 있던 소파도 마찬가지였다.
겐스케는 한쪽 발을 들어올려 양말로 미카의 얼굴을 문질렀다. 눈, 코, 입을 짓뭉개듯이 문지르자 화장과 함께 더욱 더 미카의 얼굴은 엉망이 되었다. 너무나 굴욕적이었다. 주인님도 발바닥을 핥게 하거나 발가락을 빨게 한 적은 있어도 이 미카의 얼굴을 발바닥으로 문질러대진 않았는데... 그럼에도 에헥에헥 거리며 미카는 웃었다. 더 비참한 기분을 느낄수록 기분이 더 좋아지는 건 어제오늘 일이 아니니까...
"자, 이제 됐다. 훨씬 더 재밌는 얼굴이 됐어. 이젠 내 자지나 좀 빨아 보시지? 교수님." 미카는 정성스레 겐스케의 자지를 꺼냈다. 족히 20cm는 될 것 같았다.
와아... 주인님 자지 보다 크다.
미카는 얼른 그걸 입에 물고 빨기 시작했다. 나중에 이오리에게 자랑해야지... 미카의 얼굴 전체가 왔다갔다 했다. 한손으론 불알을 슬금슬금 애무하고 또다른 한손으론 겐스케의 항문 근처를 애무했다. 겐스케도 발끝을 사용해서 미카의 보지를 간지럽혀 주었다. 빨고 핥고 또 빨고 핥았다.
"커어억... 이 암캐년! 좆나게 잘 빠네..."
겐스케의 절정이 가까워져 왔다. 겐스케는 미카의 머리를 찍어 눌렀다.
"으읍... 크으윽... 흡..."
미카는 그대로 겐스케의 자지를 목구멍 뒤로 넘겼다. 첸이 가르쳐 준 기술이었다. 하지만 아쉬웠다. 이러면 선생님의 정액맛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삼켜야 하는데... "크아아악... 이 더러운 년! 암캐년!" 겐스케는 욕을 연발하며 뜨거운 정액을 방출해냈다. 꿀꺽꿀꺽꿀꺽... 미카는 열심히 그의 정액을 받자마자 목뒤로 흘려보냈다. 여기서 맛을 본다고 어설피 혀뿌리로 막다가 켁켁 대기라도 한다면 그야말로 안될 일이었다.
"후우욱..."
겐스케의 몸이 축 늘어졌다. 미카는 별다른 명령이 없었기 때문에 계속해서 그의 자지를 입에 물고 혀끝으로 여운을 즐길 수 있도록 가볍게 할짝거리기만 할 뿐이었다. 그러면서 귀두 끄트머리에 남아있는 정액 맛을 즐길 수 있었다.
"이제 그만 놀고 아까 네가 싸지른 오줌이나 청소해. 이 암캐야."
"예, 선생님..."
미카는 무슨 뜻인지 알았다. 바로 오줌으로 더럽혀진 바닥을 깨끗이 핥으라는 것이었다. 오줌이나 똥을 먹는 건 주인님이 내게 집중적으로 훈련시킨 거니까... 얼마든지 할 수 있지롱~ 첸은 미카를 별로 때리지 않는 대신 배설물 먹기를 그야말로 집중적으로 훈련시켰다. 그렇다고 이오리에게 배설물 먹기를 훈련시키지 않은 건 아니지만... 어쨌거나 미카는 자신의 똥, 오줌은 물론 이오리 그리고 첸의 똥, 오줌까지도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이오리도 먹을 수 없는 건 아니지만 미카 만큼 맛있게 먹지는 못했다.
첸이 미카와 이오리에게 똥 먹기를 시키면 2/3 이상은 항상 미카가 먹어치웠다. 이오리의 몸에 발라진 똥까지도 항상 미카가 깨끗이 핥아 먹었다. 미카는 배설물 먹기를 잘했다. 그런 미카에게 바닥에 떨어진 오줌쯤이야... 미카는 열심히 할짝대며 오줌을 청소했다. 암캐마냥.
"오줌을 좋아하나? 암캐?"
겐스케가 미카의 그런 모습을 보자 씨익 하고 웃으며 말했다. "예... 좋아해요. 선생님. 미카는 오줌을 잘 먹어요." "그럼 나도 좀 싸볼까? 흘리면 안된다." "예, 걱정마세용." "하하하... 물어라, 암캐." 겐스케는 소파에 몸을 뉘인 채로 꿈쩍도 안하고 오줌을 쌀 모양이었다.
미카는 혓바닥으로 자신의 입술을 닦아낸 후 겐스케의 자지 끄트머리를 입에 물었다. 살짝 자지가 팽창하는 듯 하더니 이내 오줌 줄기가 터져 나왔다. 꿀렁꿀렁... 미카는 바로바로 목구멍 뒤로 삼켰다. 어느정도 지나자 오줌줄기가 약해졌다. 그리고나선 이젠 간헐적으로 쭈욱쭈욱 오줌이 뿜어져 나왔다.
서너 차례 그런게 반복됐다. 그리곤 오줌이 더이상 나오지 않았다. 그러자 미카는 눈을 위로 치켜뜨며 겐스케의 눈치를 살폈다. 겐스케가 고개를 끄덕였다. 미카는 겐스케의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 자신의 아랫니를 사용해 툭툭 털어댔다.
몇방울씩 혓바닥 위에 떨어지는 걸 느낄 수 있었다. 미카는 차분히 그것들의 맛을 음미했다. 그리고 그것 마저도 소중히 꿀꺽하고 삼켰다. 그리고나서도 얼마동안 미카는 계속해서 겐스케의 자지 끄트머리를 핥았다. 남아있는 오줌을 세척하기 위해서였다.
"잘했다. 미카."
"감사합니다. 선생님."
"상을 줘야겠어..."
"뭔데요? 선생님."
미카의 눈이 반짝반짝 해졌다.
"널 미국에 있는 내 노예들, 제니퍼나 올리처럼 만들어 주겠어!"
"아! 감사합니다. 선생님..."
사실 아까 첸이 미카가 제니퍼나 올리 보다 못하다고 했을 때 미카는 내심 맘이 상했다. 내 어떤 점이 그들 보다 못하다는 걸까... 뭐든 시키는 대로 다 하는데...
주인님이 제일 좋아하는 똥먹기도 잘 하고, 개, 아니 내 낭군님인 칸과도 얼마든지 섹스를 하고, 관장 플레이로도 주인님을 즐겁게 해드리고, 아직 잘 모르겠지만 이오리처럼 채찍질도 잘 견딜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들이 나보다 뭐가 낫다는 거지?
미카는 그런 생각을 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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