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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소라넷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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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하루전 175. 28화 신성전투 II(6)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10 조회 17

    "둥 둥 둥둥둥 둥 둥 둥둥둥"북소리가 들판을 크게 진동시킬 듯 울려퍼졌다. 그 북소리에 맞추어 완전 무장한 기사 하나가 커다란 칼을 휘두르기 시작했다."2진 돌격~"우렁찬 그의 목소리에 용병들이 일제히 자신의 창과 무기를 들고 함성을 세 번 지르기 …

  • 18세 민아 2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28 조회 17

    "아... ..."완전히 개방된 미란의 보지를 바라보던 재식은 하체가 불끈 솟아오르는걸 느꼈다.가느다란 털 사이에 숨은 갈라진 계곡이 적나라하게 시야로 들어오고 있었고, 그 사이로숨은 조그마한 구멍과 초라하게 주름진 세포조직까지도 농염하게 보여지고 있…

  • 코리아 포르노 연합 2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06 조회 17

    (친구를 표적으로)  딩동딩동......초인종이 울리자 밖을 내다 본 여자는 아연실색을 하고 말았다.누구냐고 말을 하기도 전에 집안으로 들어온 사람은 꿈에서라도 볼까 두려운 그 사내였다.말이 자취하는 학생이지 일주일전 무참히 자신을 짓밟아 간 것으로도…

  • 붉은 수수밭 6부 2장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23 조회 16

    친정에서 시집오기전 아버지께서 자기를 불러서 시집간후에는 이제는 시집식구니 죽어도 그 집에서 죽어야하며 네가 잘못을 하면 교육을 잘못시켰다고 친정까지 욕을 먹으니 모든것을 조심조심해서 행하라는 아버지의 말씀이 생각이 났다.'아! 아버지는 내가 이러는걸…

  • 아하루전 171. 28화 신성전투 II(2)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28 조회 16

    "뭐?"아하루가 황당하다는 듯 눈을 동그랗게 떴다. 호르텝이 그런 아하루의 말에 어깨를 으쓱거렸다."내 말을 못들었나? 이런 내목소리가 그다지 작은 편은 아닌데? 그럼 다시 말하지 내.용.병.단.을.맡.아.주.게"호르텝이 한자 한자 끊어서 다시금 말하…

  • 18세 민아 1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28 조회 16

    집 나온 가출소녀야 다 그렇고 그런 것이다.사내들의 제물이 되기에 충분한......이 글을 읽으시는 여성분들만이라도 절대 집 나오시길 마시길(-,-;;)모든 갈등은 다 시간 지나면 풀어집니다.그리고, 참고로 이 글은 90% 실화에 10% 픽션입니다..…

  • 탈주범 신창길 4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07 조회 15

    (두 자매의 비운)5년만의 섹스... ...굶주린 사내는 채린을 사정없이 먹어 치운 후 거친 숨을 토해내고 있었다.마지막 순간에 느낀 쾌감 때문인지 온 몸이 나른하다."옷... 옷을 입게 손 좀 풀어주세요... ..."".. .. ..""섹시한데 부인…

  • 붉은 수수밭 7부4장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10 조회 15

    세 사람은 각자 아무말 없이 자기들의 생각에 몰두 하였으므로 방안이 괴괴하니 조용하였다.어느덧 아침밥 먹을 시각이되자 바깥마루에 밥상을 놓는 소리가 들렸다.효원은 두 사람을 바라보며 입가에 손가락을 붙여 조용하라는 신호를 보냈다.잠시후 신발끄는 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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