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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마음 1 

작성일 2024.07.07 조회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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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검연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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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결혼 한지도 벌써 몇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결혼후 단란하던 가정이 어느 한사건으로 인해 금이 가고 있었다
둘은 알지못하는 사이 마음의 벽이 생기고 차츰 대화도 줄어가고 그나마 밤 관계마져 소홀해 졌다
그사건이라는건 바로 민수의 아내인 영희로 부터 생겨난 것이다
사건의 전말은 영희가 모임에 다녀오면서 생긴 일이 그녀를 변하게 만들기 시작했다
모임에 모인 여자들의 주된 주제는 남자들의 테크닉이라든지 아니면 성기의 사이즈를 주로 대화에 끌어들였기에 영희는 그 대화를 듣는것만으로도 흥분을 느꼈다
모인 친구들 모두 거의 결혼했기에 그런 성이야기는 별다른 창피함이나 못할애기가 아니였다
모임에서 몇잔의 술을 마시면서 그런 저런 애기를 듣다보니 흥분을 주체할수 없는 지경에까지 간 영희는 신랑과 한번 하고 싶은 생각에 집에 일이 있어 먼저간다고 하고는 그 자리에서 나오게되었다
평소에 민수와 관계할때 자기가 먼저 하자거나 그런적 없던 영희는 오늘은 내가 먼저 하자고 해야겠다 하는생각에 빨리 집에 도착하기만를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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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시간이 지난 시간이였지만 지할철은 마치 콩나물 시루처럼 사람들로 꽉 들어차 있었다
다른날과는 달리 집에 빨리갈 마음에 사람들로 가득찬 지하철속에 몸을 싣게 되었다
예전에 치한에게 곤욕을 치룬후로는 사람들 많은 지하철은 타지 않았던 그녀는 그런일을 다 잊은체 타고 집으로 가는중이였다
어느정도 지하철이 가고 있을즘 엉덩이쪽이 이상한 느낌이 들어는데 그 많은 사람들사이에 누가 그러는지 알수도 없고 소리를 지르려 하니 다른 사람들의 반응이 두려워 어찌할바를 모르고 얼굴만 빨게진체 자신의 몸을 어떻게 해서라도 이순간을 모면해보려 옆으로 자꾸가니 옆에 있던 사람의 핀찬과 함께 더이상 움직일수 없을 지경이 되었다
그런데 손이 한나가 아니라 여러게라는게 느껴지고 있었다
아니 이게 어찌된 영문이란 말인가 분명 한개여야할 손이 두개 이제두개가 아닌 여러개로 되어 자신의 엉덩이를 만지고 있는게 아닌가
뒤를 돌아보고 싶어도 자신이 없었다 돌아보다 무슨 봉변이라도 당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가만히 있었다
조금 하다보면 그만 두겠지 하는생각에 영희는 그들에게 엉덩이를 맞긴체 그냥 가기로 했다
하지만 모임에서 들은 애기와 술로인해 어느정도 흥분이 된상태였기에 치한의 손이라도 몸이 뜨거워 지는걸 느낄수가 있었다
뒤에선 키득거리는 웃음소리와 동시에 어느손이 내 스커트속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난 깜짝놀라 자칫 소리를 지를뻔 했다
스커트속으로 들어온 손은 점점더 허벅지를 타고 그녀의 음밀한 부위로 향하고 있었다
영희는 당황했지만 한편으론 그들로 인해 흥분을 한것도 있었지만 모임에서의 일로 흥분도어 젖어있던 팬티를 들키는게 죽도록 싫었다
그래서 다리르 엑스자로 꼬아 그의 손이 더이상 들어올수 없도록 만들었다
다리사이로 들어오던손이 당황한건지 손이 쑥빠져 나가자 그녀는 안도의 한숨을 쉴수가 있었다
그것도 잠시 영희의 옆구리에는 차가운 금속 물질을 느낄수가 있었다 그리고는
" 한번만 다리를 꼬면 죽여버린다 "
그녀는 놀라 뭐라 말도 못하고 그저 아무일 없는듯이 가만히 있을수 밖에 없었다
그러더니 그손이 스커트속으로 다시들어와 점차 그녀의 팬티를 향해 오고 있었다
그녀는 속으로 어떻게 한다 그냥 소리를 확질러 버릴까 하는생각도 해봤지만 자신의 옆구리에 칼이 있다는 생각에 어쩔도리가 없었다
팬티로 온 손은 팬티를 잡고 아래로 내리려고 하고 있었다
영희는 당황한 나머지 옷위로 팬티를 꼭쥐고 내려갈수 없도록 저지를 하고 있었다
그걸 모르는 그는 한참을 잡아 당기다 그만 포기 하로 팬티위를 만져 보는것이다
물이 흥건히 고인걸 안그는 그의 일행들에게 그사실을 말하는듯 했다
영희는 창피해 어쩔줄을 몰라하고 있는데 다시 들어온손은 손바닦이 아닌 주먹을 쥔듯한 손이 들어왔다
그러더니 팬티속으로 뭔가 쑥들어 오더니 팬티가 저절로 내려가는것이다
알고 보니 조그만 칼로 팬티를 잘라버린것이였다
그녀는 당황한것은 물론이고 구두위에 걸쳐저 버린 팬티 때문에 미칠지경이였다
그날따라 왜그리 지하철이 늦게 가는것 같던지 ........
이제 그들의 손은 자유로워 졌다 국경선이 그어졌던 팬티마져 없어졌으니 그들 마음대로 만지고 있었다
어쩔땐 손가락이 자신의 소중한 그곳으로 들어오기도 하고 해서 흥분상태는 극에 달행 있었다
그녀는 순간 황홀지경에 빠져 이자리에서 그냥 해줬으면 하는 느낌도 들었다
어느손은 가슴을 주무르고 다른손은 엉덩이를 또 다른손은 자신의 음경을 공략하니 흥분을 않하려해도 저절로 흥분이 되어지는것이다
자신이 내려야할 정거장이 어디인지 조차 잊은체 그들의 손에 길들여지고 있었다
전동차가 서서히 멈추는가 싶더니 그들중 한명이 그녀의 귀에대고는
" 조용히 내리는게 신상에 좋을거야 만약 소리를 지른다거나 하면 이칼로 확 그어버릴테니까 "
" ................................."
그녀는 아무 대꾸도 못한체 따라 내릴수밖에 없었다
지하철역을 빠져 나오면서도 그역이 어디인지 또 뒤도 돌아볼수 없게 뒤에선 밀어제끼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상황이였다
그녀는 그들이 이끄는데로 따라갈수 밖에 없어 정말 두려웠다
자신에게 닦친이상황이 정말 두렵고 무섭기만 했다
한참을 그녀를 데리고간곳은 그들이 잘아는곳인지 그녀를 으쓱한곳으로 한번도 쉬지않고 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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