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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사랑해 -8부-

작성일 2023.11.17 조회수 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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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검연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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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와 키스를 하며 손으로는 정희의 수영복을 벗겼다....정희의 수영복을 벗기자 풍만하게 솟아오른 가슴이 출렁거리면서 튀어 나왔다... 나는 가슴을 꽉 쥐었다가 검지로 유두를 살살 문질렀다 유두가 고개를 살며시 들자 이를 노려 두 손가락으로 유두를 잡고 빙빙 돌렸다가 잡아 끌어 올렸더니 정희의 가슴이 높게 끌려 올라왔다가 놨더니 이내 다시 돌아간다 나는 그녀의 얼굴 이곳저곳에 키스를 하고 귓구멍에 혀를 집어 넣었다.그리고 귀를 타서 정희의 하얀 목덜미에 키스를 하고 핧았다.
"아..."
정희가 신음소리를 낸다...나는 입술을 정희의 유두 쪽으로 가져가서 유두를 핧았다... 이리저리 내 혀를 피해대는 유두를 나는 살짝 이빨로 꺠물었다.
"아......."

 

이제는 사랑해 -8부-


정희는 또 한번 신음소리를 낸다.나는 유두를 계속 핧으면서 손을 밑으로 옮겼다..팬티가 있자 나는 팬티를 내렸다....아름다운 정희의 둔부가 저녁밤 달빛아래 적날하게 비춰졌다..이제 조금 부끄럽게 나기 시작한 정희의 잔털들을 만지다가 그녀의 갈라진 조개를 살살 비볐다..그리고 살속에 부끄럽게 숨어있는 작은 구슬을 살살 만져 주었다..
"아.........아......."
정희의 신음소리가 한층더 빨라지기 시작했다..........나는 작은 구슬을 만지다가 입술을 살며시 그녀의 몸을 핧으면서 내려왔다...그러자 그녀의 배꼽이 나를 반기자 나는 그 배꼽에 혀를 집어 넣어 핧았다가 뜨겁게 키스를 해주고 이내 내려가기 시작했다...정희는 내 얼굴이 밑으로 내려 간다는걸 알았는지 내 얼굴이 못내려가게 꽉 잡는다...나는 왜 그런듯 정희를 보았다.....
"제발...그건 하지마.......더럽단 말이야..."
"어때서 그래...어짜피 우리 수영했잖아.."
"나...아까.............소변눠서........"
창피해서 더이상 못말하는 정희를 보고 나는 다시 고개를 올려 정희의 입에 키스를해주었다..
"괜찮아........어짜피 우리는 숨길거 없는 사이잖아.......그리고 난 너의 모든걸 사랑하고 싶어...."
그러자 정희도 체념하듯이 고개를 살며시 끄덕이고는 고개를 돌리고 얼굴을 가린다.
나는 입을 다시 밑으로 가져가면서 몸 이곳저곳을 핧아주었다....그리고 이내 둔부에 도착하자 이제 조금 나기 시작한 털들이 내 입을 간지럽히기 시작했다..나는 그털을 살며히 핧아주고는 정희의 조그마한 구슬에 도착하였다...나는 그것을 정성스럽게 핧았다...마치 귀한 보물을 핧듯...
"아...."
정희는 창피해서 그런건지 기분좋아 그런건지 신음 소리 내리 시작한다...
`이게 오줌 누고난 냄세인가?`정희의 몸이라 그런지 나는 심지어 똥누고난 항문도 핧아 줄수 있을거 같았다.....오히려 아름다운 향내가 나는거 같이 느껴 졌다.....
나는 조개의 갈라진 곳을 혀로 핧다가 손가락으로 조개를 벌렸더니 내 눈앞에서 아름다운 정희의 모든것이 펼쳐 졌다.....아무도 침범하지 못한 그곳...나는 이곳저곳 살펴 보았다.....그리고 핧아 주었다...그러자 정희도 느끼기 시작했는지 조개 안에서는 정희의 애액이 넘쳐오기 시작한다.....나는 내 수영복을 벗었다....수영복이 벗겨저 개운하다는 듯이 아니면 수영복 안에있어 화가났는지 내 성기는 빨개져서는 이내 커질대로 커져 있었다...나는 그 성기를 가지고 정희의 조개 쪽으로 가져가기 시작했다...고개를 돌리고 있던 정희도 내 성기가 조금 닿기 시작하자 놀래서 몸을 움찔 거리기 시작한다...나는 정희보고 괜찮다고 하듯 성기를 조개에 살살 비벼대기 시작하였다.....그리고는 이내 성기를 조금 집어넣었다....처음에는 잘 안들어 갔다...처음하는거라서 이상하게 구멍이 잘 안맞았다....그러나 여러번 시도 끝에 겨우 이제 들어갔다...그리고 정희를 보았다 정희는 아픈듯 입술을 꽉 꺠물고 있었다..그리고 내 몸을 껴 앉으면서 매달리고 있었다...나는 살며시 더 집어 넣었다...이내 내성기의 반이 들어 갔다.....
"으...."
정희는 아파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나는 잘들어 가지 않자 살며시 뒤로 뺐다가 쎼게 내 성기를 끝까지 다 집어 넣었다
"꺄~~~~~~~~~~~~그..그만...."
정희는 이제까지 참았던 비명소리를 지르면서 아픈듯 나보고 움직이지 말라고 한다..나는 살살 허리를 움직였다...하지만 나도 처음이라 집어 넣자 그 무엇보다 따뜻한 정희의 질 안으로 들어가자 그 들어간것 만으로도 나는 나올것만 같았다...하지만 이렇게 빨리 끝내고 싶지 않았다.....정희를 즐겁게 해주고 싶었다..지금은 아프지만 나중에는 느끼기 시작한다는걸 배운 나이다...나는 나오려는걸 억지로 참고 살살 움직였더니 더욱더 나오려고 미치기 시작한다....나는 이내 못참아서 성기를 빼자 마자 싸 버렸다...정희의 조개가 나의 정액으로 흠뻑 묻었다.....
"아......이런 이렇게 빨리 끝내면.......아 미안해 즐겁게 못해 줘서 나도 처음이라.."
정희는 아직도 통증이 있는지 조금 인상을 쓰면서 괜찬다고 했다...나는 다시 정희의 가슴을 만지고 핧았다.......그리고 다시 손을 밑으로 내려 그녀의 조개를 손 바닥으로 비볐다...그렇게 비비자 갈라진틈이 벌어지기 시작했다..나는 집게 손가락으로 그녀의 조개 안에 넣었다......작은 돌기가 만져 졌다...나는 그 돌기를 살며시 비볐다..
"헉......아........."
정희는 기분이 좋은듯 일어나 나를 끓어 않더니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한다.나는 정희의 따뜻한 조개안 이곳 저곳을 만졌다...처음 만져보는 신비한 여자의 그곳........
그러자 갑자기 나의 성기는 커지기 시작하였다........나는 손가락으로 탐색하던 것을 뺴고 이내 다시 커진 성기를 조개쪽으로 가져갔다...아직은 덜 커진듯 조금 말랑거렸다....그러나 정희의 갈라진 틈을 살살 비비자 언제 말랑 거렸다는듯 딱딱하고 커지기 시작하였다...나는 살며시 집어 넣었다...이내 뻑뻑해서 잘 들어가지 않자 빼서 나의 성기에 침을 발라 주었다.....그리고 다시 살며시 집어 넣었다....반정도 들어가 더이상 안들어가자 나는 살며시 그냥 그상태에서 뺐다 집어 넣었다를 반복했다...그러자 정희의 질안에 윤활유가 나오기 시작하였다..나는 성기를 살며시 뺏다가 다시 힘을주어 끝까지 집어 넣었다...
"윽..................."
아까보다는 조금은 안아픈듯 나를 꽉 잡아 조그맣게 비명을 지른다...나는 허리를 살며시 뒤로 뺐다 살며시 넣었다를 반복하다가 이내 빨라지기 시작했다...마당안은 정희와 나의 그곳이 서로 맞닿는 소리로 퍼지기 시작했다....나는 정희의 가슴을 한쪽 손으로 만지면서 계속 펌프질을 했다..
"헉..아.....아........"
정희는 아프다가도 또 기분이 좋은듯 신음소리를 낸다....나는 정희의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더욱더 힘을내 펌프질을 했다.....정희는 이내 통증이 아직 다 가시지는 않았지만..조금씩 느끼기 시작했다.....나는 더욱더 빨리 펌프질을 하다가 이내 나오려 하자 멈추었다.....그리고 좀 낳자 다시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아흑..아......아......헉...."
정희의 신음소리가 나를 더욱더 흥분 시키기 시작한다...나는 나오려 하면 멈추고 좀 낳아지면 하기를 반복했다...그러니 정말 오래 갔다..그렇게 펌프질을 빨리하다 이내 더이상은 참을수 없었다...나는 성기를 깊숙히 집어넣자...여태 나오려다 못나온 정자들이 화난듯 엄청나게 정희의 몸속 깊이 뿜어져 나오기 시작한다...
"으......으음.."
정희는 자궁 깊은 곳에서 뜨거운정액이 뿌려지자 자신 질안이 가득차는듯한 느낌을 받았다.....그리고 그러한 뜨거운느낌이 기분 좋았다..그리고 이내 뜨거운 액체가 쭈물쭈물 또 나오기 시작했다..
"아..........."
정희는 이내 마지막 신음소리를 내더니 내 목에 둘렀던 팔을 이재 놓아 주기 시작한다...나도 힘이 들어 정희의 몸위로 쓰러져서 정희에게 풍겨오는 살내음을 맞았다...
"헉....헉...."
너무나 힘이 들어 정희의 몸위에서 조금 쉬다가 이내 몸을 옆에 누웠다..그리고 아직 뺴지 않은 조개에서 성기를 뺴니 이내 정희의 질안에 가득찼떤 정액들이 조개에서 흘러나와 허벅지를 타서 땅으로 흘러 내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허벅지와 땅에는 정희가 처녀임을 증명하는 피가 묻어있었다..나의 성기와 내 허벅지에도 그런 정희의 피가 묻어있었다...
나는 얼굴을 올려 정희를 보았다..정희가 처녀인건 알았지만 이렇게 처녀임을 증명하는 피를 보니 이상하게 더욱 기분이 좋았다....정희도 나를 보았다....나는 아름다운 정희의 얼굴에 키스를 해주었다..
"정말 정희를 사랑해......"
"나도 경식이를 정말로 사랑해..나 그런데 이상하게 너무 걱정되는거 있지 흑..."
"왜 울어.....울지마....."
"나....이렇게 막상 하고나니까...흑....정말......정말 두려워"
"왜? 뭐가......."
"너가 나 버리고 따른여자에게 갈까봐......왜 남자들은 그러잖아 한 여자를 가지고 나서 싫증나면 다른 여자에게 가 버린다고...그래서 나는 너에게 내 몸을 보여주기 싫었던 거야..."
나는 이해하듯 말없이 정희를 보고 손으로 눈물을 닦아주고 머리를 쓸어 올려 주었다......
"경식아........"
"말하지마.......다 알아.....나에게 처녀성도 주었으니 두려운게 당연하지...그런데 중1떄는 왜 나한테 주려고 했니?"
"그때는.....어려서 잘 몰랐어....그냥 같이 하기만 하면 결혼하는줄 알았어"
"그럼 우리 지금 결혼 할까? 나 정희보다 이쁜여자가 날 유혹해도 난 그여자의 뺨을 떄리며 나에게는 정희가 있다며 날 유옥하면 가만히 내버려 두지 않겠다고 소리칠 자신있어..."
"정말?"
"응......정말이야..............정희보다 이쁘고 순진한 사람 있으면 나와 보라 그래...내가 널 좋아 하는 이유가 뭔지 알어?"
"아니........"
"대부분의 여자들은 이쁘면 자신들의 이쁨을 과신하면서 다녀.....그러나 순진하면 대부분 못생겼고....너처럼 순진하면서 이쁜애를 누가 버리겠어......너같은애 구하려면 이 세상 방방 곡곡 뛰어다녀도 만날까 말까인데....나는 오히려 너가 날 떠날까봐 걱정되.....너처럼 이쁘고 순진한애를 남자들이 가만히 놔둘리가 없거든..."
"난 오직 경식이만 사랑할꺼야......경식아 나 버리지 않을꺼지?"
"응 절대로 널 버리지 않을꺼야...."
정희는 이제 마음이 조금 놓있는 울음을 그치고는 살짝 보어있는 눈으로 날 사랑스럽게 보더니 내 품에 안긴다...나도 정희를 사랑스럽게 안아주고 이마에 키스를 해주었다........뭐처럼 보이지 않던 별들도 우리의 사랑을 축복하듯 별들이 많이 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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