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이 없습니다.

우리부부의 섹스일기 - 11

작성일 2024.04.22 조회수 93

작성자 정보

  • 먹검연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저에게 어떤분이 이멜로 우리부부가
참 재미있고 성생활을 즐기며 산다며
부럽다는 이멜을 보내 주셨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부부란 섹스를 즐길 귄한이 있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한도내에서는
어던일이라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3섬이나 스왑이란것이 사회적으로 도덕적으로 문제가 되지만
그것은 다만 우리나라 정서나 풍토에 맞지 않은것이지
그것도 따지고 보면
하나의 개인의 프라이버시라고 생각한다.
서로의 충분한 승인과 허락을 통해 하는것이라
어떤 재재를 가할수 없는것이하고 생각하고
지금가지 글을쓰면서 많은 분들이 이해하지 못할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처음 단추를 끼기 힘들어서 그렇지
일단 시작을 하면 인간이란것이 좀더 나은생활 좀더 나은쾌락을 추구하는게
당연한 이치라고 생각이든다.

 

우리부부의 섹스일기 - 11


난 처음에 아내에게 그저 3섬이란것을 통해
내 사랑을 확인하고 싶었으나 지금의 아내에게 섹스란것과
그외에 아내가 상상하는것을 못하게 한다면 내가 아내에게 해주는것이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다
내가 할수있는일은 다만 아내가 그런일로 인해 상처나 후유증을 앓지 않게
아내를 최대한 보호 해주는것이 내가 할수 있는 유일한 일이고
아내가 무엇을 하던지 막을 생각이 없다.
지금의 아내는 모든일에 적극적이고 마치 삶의 어떤 활력소를
찾은 사람처럼 건강해지고 활달해졌다는것이다
오로지 섹스만을 추구 하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
모든 생활에서 수동적인 아닌 능동적이 되었다는 사실에
나는 만족하고 몸이란것은 나이가 먹을수록 늙어가고
피폐해지는것이 사실이다.
아내가 나를 사랑하고 내가 아내를 사랑하는 마인드만
변치 않는다면 난 아내에게 좀더 많은 경험과 쾌락을 맛보라고 할것이다.
구태의연한 권탸로움의 탈출방법보다는 당신이 정말 아내를
사랑한다면 아내가 정말 당신을 사랑한다면
두사람이 합의하여 적극적이고 활달한 권태로움의 탈출 방법을 칮는것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든다.
굳이 나와 내아내가 선택한 방법이 아니더라도 수많은 방법이 있으니까
어느것을 선택하냐는 당신과 아내에게 달려있다고 판단이든다.
서로의 사랑방법과 선택 방법만 다를뿐이지 누구도 내방법이 아님 당신의 방법이
틀렸다고 한다면 그사람 생각이 틀렸다고 난생각한다.
아내와 나는 인생의 동반자로 같이 먹고 삶을 공유하고 같이 즐길 권리가 있음을
당신도 알아야한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간 소라넷 순위

최신 소라넷 야설

전체 1,613 / 1 페이지
RSS
  • 아하루전 177. 28화 신성전투 II(8)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15 조회 2

     검음색 바탕에 가운데 '우'자 형의 도형이 그려져 있는 제법 커다란 깃발이 좌우로 흔들리기 시작했다.그와 함께 진형이 변하기 시작했다. 이제껏 잔뜩 웅크린채 엄폐물을 찾아 이리저리 뛰어다니던 참새 용병단을 향해 화살을 날리기를 멈추고 일제히 함성이 …

  • 강간신화 3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15 조회 1

    "움 ... ... 역시 보물이야... ..."사내의 시선은 줄곧 여자의 가랑이를 응시하고 있었다.여태껏 억눌려 있던 가랑이의 털들이 제멋대로 풀 죽어 있었고 그 사이로 갈라진 작은 구멍에선 금방이라도 꿀물을 쏟아낼 듯이 벌렁벌렁 숨을 쉬고 있는 게 …

  • 강간신화 2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15 조회 1

    나지막이 속삭인 사내의 손이 치마 속을 미끄러져 들어오려 하자 여자가 비명을 질러대며 억센 사내의 손을 낚아챘다.금방이라도 자신의 보물을 유린하기라도 할 것처럼 사내의 손엔 힘이 잔뜩 들어가 있었다.가슴을 가린 손을 치운 바람에 사내의 시선엔 하얀 여…

  • 강간신화 1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15 조회 1

    (강간신화)가느다란 허리와 늘씬한 두 다리까지 환상이었다.나이는 많아봐야 한 삼십대 중반정도......이런 여자와 함께라면 혀로 온몸을 샤워 시켜 준다 하여도 아깝지가 않을 것만 같았다.대개 이런 스타일의 여자들은 조그마한 사내의 기교에도 넋을 잃고 …

  • 무풍지대 6편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15 조회 0

    음모의 배후,한편,예정대로 아영의 모든 교육을 마치고 일진회의 차기 후계자인 이광운을 기다리던 도치는급작스런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맙소사! 감히 어떤 놈이 그런 짓을... ..."분개하듯 성을 버럭 내는 도치는 서둘러 짐을 꾸렸다.일정대로라면 벌써…

  • 무풍지대 5편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15 조회 0

    죽음보다 더한 시간들,"제-발 조금만 자게 해주세요...제-발.... .."간만에 느껴보는 남편의 향기 때문인지 아영은 애원해 보았지만 도치는 묵묵부답이었다."그렇게 자고 싶으면 어서 교육을 마치도록!""... .... ..... ......""제발 …

  • 무풍지대 4편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15 조회 1

    짐승 같은 교육시간,수업이 끝난 후 광운은 평소 자신이 즐기는 오토바이의 시동을 걸며 뭔가 부풀은 표정이다."네 담임이란 가시나 아마 죽으라면 죽는시늉까지도 할걸, 어서 데려가도록."담임선생인 윤아영을 납치한 도치로부터의 전화였었다.오늘은 정확히 그녀…

  • 코리아 포르노 연합 6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15 조회 0

    (위장취업)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일을 벌려 나가는 진영과 광호의 악마적 놀이는 그칠 줄을  모르고 있었고 그런 그들에게 새로운 먹이감이 나타났다.여자들에게 매춘을 강요하며 번 돈으로 강남역에 빌딩을 하나 사게 된 진영은 임대하는  사무실의 개업 …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