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이 없습니다.

성인전 4

작성일 2023.12.03 조회수 263

작성자 정보

  • 먹검연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성인전 4


우리집엔 방이 3개 있다.
하나는 부모님. 하나는 큰누나 또 하나는 작은누나가 쓴다.
난 작은누나와 같은 방을 쓰지만 잠은 아무 방이나 가서 잔다.
작은누나와 그 일이 있은후 난 계속 작은누나와 잠을 자면서 매일밤 우린 사랑을 나누면서 잠을 잔다...
어느날인가 큰누나가 불렀다.
너 요즘 왜 이방에서는 잠을 자지 않니?
응 작은누나가 잠을 잘 재워주니까 작은누나와 자는거야.
오늘은 이방에서 나와 같이 자자.
왜? 나랑 같이 자고 싶어?
응 기현이를 꼬옥 안고 자고 싶어서! 하며 잔잔한 미소를 띠운다.
그래 알았어. 오늘밤은 이곳에서 잘게.
난 속으로 오늘은 미래누나를 따 먹는 날이 되는가 보다하며 웃었다.
밤에 난 미주누나에게 오늘은 큰누나와 자야겠다고 했다.
누나는 싫다고 했다.
이제는 나없인 잠을 잘수가 없다고...

성인전 4


큰누나가 우리관계를 알면 큰일 난다고 설득하며 우린 문을 잠그고 다시한번 뜨겁게사랑을 나누었다. 누나는 거의 실신상태로 이른저녁부터 잠에 들었다.
난 가볍게 샤워를 하고 큰누나에게로 갔다.
큰누나는 공부를 하고 있었다.
난 잠자리를 펴고 누나 이젠 자자 했다.
응. 먼저 자고 있어.
난 누나가 얼른 나의 옆에 눕기를 기다렸다.
속으로 누나가 내 옆에 누우면 진행해야 할 일들을 생각하며...
하지만 방금 미주누나와 하고 왔기 땜에 피곤했는지 잠에 빠져버렸다.
얼마나 흘렀을까. 문득 이상한 기분에 난 눈이 떠졌다.
나의 자지에 이상한 기운이 돌고 있었다.
힘이 잔뜩 들어간 나의 자지를 큰누나가 만지고 있는거 아닌가.
난 가만이 있었다. 그리고 입으로 빨아주었으면 하고 바라면서..
누나는 자지를 만지다가 불알을 만지다가 드디어 나의 귀두에 입술을 살짝 대 보는게 아닌가. 혀로 살짝살짝 대보다 귀두부분을 입안에 넣고 빨았다.
난 하체를 높이들어 누나의 입안으로 나의 자지를 푹 집어 넣어 버렸다.
읍!. 누나는 당황했다.
너 안 자고 있었니?
응 방금 일어났어.
근데 누나 뭐해?
응 동생자지를 소독하고 있는거야.
왜 입으로 해. 소독약으로 하지 않고.
소독약보다 침으로 하는게 더 깨끗하잖아.
그런데 전에도 나 잘 때 소독한적 있어?
아니 오늘 처음이야.
실은 오늘 학교에서 이렇게도 한다는걸 알았거든.
전엔 그냥 기현이가 자면 가만이 만져보기만 했었는데....
오늘 보니 기현이 자지가 무지하게 크다는걸 새삼 느꼈어.
만지면 만질수록 커지는 것 같아.
만지면 기분이 좋아?
그냥 이상하고 신기하고 해
그래 그럼 마음껏 만지고 빨아 봐.
대신 다른사람에게는 비밀이다. 알았지.
알았어 절대 비밀이야.
난 속으로 생각했다.
미래누나가 이제서야 섹스에 대해 조금 알아가고 있나보다. 내가 교육을 시켜줘야지.
누나 나도 누나 보지 소독 해 주면 안돼?
하고 싶니?
응. 나도 전에 누나 잠잘 때 가만이 만져본적 있더든.
그런데 가까이서 보고도 싶고 빨아보고도 싶어.
글세. 동생이 누나보지 빨아도 될까?
뭘 어때. 누나도 동생 자지 빨고 있잖아.
그래. 그럼 불끄자.
안돼. 나도 환한데서 누나의 보지를 보고 싶단 말야.
알았어.
하며 누나는 잠옷을 벗었다
브라와 팬티는 입은채로 누웠다.
난 누나에게 키스를 했다.
누나도 키스경험이 전무한거 같았다.
가만이 입술을 대고 있는 상태여서 내가 혀를 누나의 입술사이로 밀어넣어 누나의 따스한 혀를 찿아 부드럽게 키스를 했다.
누나도 점차 키스의 맛을 즐기기 시작했다.
나의 양손은 누나의 브라를 벗기고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누나의 가슴은 미주누나보다는 더 컷다. 유두는 비슷했지만.
난 누나의 유두를 빨면서 양손은 밑으로 내려 누나의 보지둔덕에 손을 대어 보았다.
비록 팬티위였지만 아주 뜨겁게 열을 발산시키고 있었다.
누나가 느끼고 있는거였다. 난 두손과 두 발을 이용하여 팬티를 밑으로 내렸다.
입으로는 계속 가슴을 애무하면서...
누난 깊은맛에 빠진 듯이 호흡만 거칠게 쉬고 있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간 소라넷 순위

최신 소라넷 야설

전체 1,613 / 1 페이지
RSS
  • 아하루전 177. 28화 신성전투 II(8)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15 조회 2

     검음색 바탕에 가운데 '우'자 형의 도형이 그려져 있는 제법 커다란 깃발이 좌우로 흔들리기 시작했다.그와 함께 진형이 변하기 시작했다. 이제껏 잔뜩 웅크린채 엄폐물을 찾아 이리저리 뛰어다니던 참새 용병단을 향해 화살을 날리기를 멈추고 일제히 함성이 …

  • 강간신화 3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15 조회 1

    "움 ... ... 역시 보물이야... ..."사내의 시선은 줄곧 여자의 가랑이를 응시하고 있었다.여태껏 억눌려 있던 가랑이의 털들이 제멋대로 풀 죽어 있었고 그 사이로 갈라진 작은 구멍에선 금방이라도 꿀물을 쏟아낼 듯이 벌렁벌렁 숨을 쉬고 있는 게 …

  • 강간신화 2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15 조회 1

    나지막이 속삭인 사내의 손이 치마 속을 미끄러져 들어오려 하자 여자가 비명을 질러대며 억센 사내의 손을 낚아챘다.금방이라도 자신의 보물을 유린하기라도 할 것처럼 사내의 손엔 힘이 잔뜩 들어가 있었다.가슴을 가린 손을 치운 바람에 사내의 시선엔 하얀 여…

  • 강간신화 1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15 조회 1

    (강간신화)가느다란 허리와 늘씬한 두 다리까지 환상이었다.나이는 많아봐야 한 삼십대 중반정도......이런 여자와 함께라면 혀로 온몸을 샤워 시켜 준다 하여도 아깝지가 않을 것만 같았다.대개 이런 스타일의 여자들은 조그마한 사내의 기교에도 넋을 잃고 …

  • 무풍지대 6편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15 조회 0

    음모의 배후,한편,예정대로 아영의 모든 교육을 마치고 일진회의 차기 후계자인 이광운을 기다리던 도치는급작스런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맙소사! 감히 어떤 놈이 그런 짓을... ..."분개하듯 성을 버럭 내는 도치는 서둘러 짐을 꾸렸다.일정대로라면 벌써…

  • 무풍지대 5편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15 조회 0

    죽음보다 더한 시간들,"제-발 조금만 자게 해주세요...제-발.... .."간만에 느껴보는 남편의 향기 때문인지 아영은 애원해 보았지만 도치는 묵묵부답이었다."그렇게 자고 싶으면 어서 교육을 마치도록!""... .... ..... ......""제발 …

  • 무풍지대 4편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15 조회 1

    짐승 같은 교육시간,수업이 끝난 후 광운은 평소 자신이 즐기는 오토바이의 시동을 걸며 뭔가 부풀은 표정이다."네 담임이란 가시나 아마 죽으라면 죽는시늉까지도 할걸, 어서 데려가도록."담임선생인 윤아영을 납치한 도치로부터의 전화였었다.오늘은 정확히 그녀…

  • 코리아 포르노 연합 6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15 조회 0

    (위장취업)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일을 벌려 나가는 진영과 광호의 악마적 놀이는 그칠 줄을  모르고 있었고 그런 그들에게 새로운 먹이감이 나타났다.여자들에게 매춘을 강요하며 번 돈으로 강남역에 빌딩을 하나 사게 된 진영은 임대하는  사무실의 개업 …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