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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이의 섹스 2부

작성일 2023.11.07 조회수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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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검연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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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이의 섹스 2부


---------[ 받은 메일 내용 ]----------
Title : 안녕 하세요..

흠...여자분이라뜻밖이네요..

그런데 가족분들 중에 성인방성을 보시나바여..ㅎㅎ

나이가 27이시면 저보다 언니네요^^

언니라구 할께요..암툰 지연이와 많이 닮앗따니.깜짝~놀랫써요~

근데..결혼을 무지빨리하셧네요..??

24살에 결혼까지.전 결혼 무지하게 늦게 할려구하는뎅..

일찍하면..넘 질리구..또 남자에대해많이알다보니..

일찍하구 싶단생각이 잘안들어여..ㅡ,.ㅡ;

늦게늦게 오래오래있따가 즐기구 살다 나중에 결혼할려구 ㅎㅎ

언니두 참아픈 과거나 힘든일이 많은고 같은데..

전사실적으로 성관계나..남자를 마니안만나여..

그냥..아이제이니까..방성상 맨트고 ㅎㅎ 그냥 평범한사람이에여..

나이그대로 놀기좋아하고..흠...흔히 말하는 섹쓰는.저두 그느낌을

아직은 모르거든요..ㅎㅎㅎ

좋은 멜칭구해요 ^^ 그리고..저 19일날 정모해요..

날짜는.19일.토요일.저녘8시까지 차병원 사거리 근처 커피숍에서 만나서

자리이동할꺼에여..

올수 잇씀 멜한번주세여..오늘 멜 넘고마웠꾸요..자주자주 멜 보냇쓰면조켓써여.

저두 고민이나..힘든일잇씀 언니에게 털어놓을께여..

그럼 날씨가 쌀쌀하니..언니두 몸조심하세여^^;

구럼 ㅃㄴ2

 

윤정이의 섹스 2부

 

방송준비하랴, 생방송 출연하랴 바쁠텐데 답장 보내줘
고맙구나. 앞으로 언니 동생처럼 대화할 상대 생겨 더욱
기쁘단다.
그래, 지연이는 이 언니처럼 깊은 사랑에 빠져 일찍
결혼하지 말고 자유롭게 즐겁게 살다가 좋은 남자 만나
결혼 해.지연이도 나처럼 아무 남자랑 너저분하게 관계
맺진 않을 거야. 지연이는 인기 많을 때 인기관리 잘
해라. 값비싸게 행동해도 돼. 튕길 수록 남자들은 그런
여잘 더 좋아한대더라.여자가 쉽게 몸을 주면 가치를
인정 안 해주는 게 남자들 심리라니까.
지연이는 포르노엔 절대 출연하지 말고, 정선경
언니처럼 풀렸으면 좋겠어.

내 친구들 중에 혼전 경험 있어도 남자에 대해 잘 알고
남자 위할 줄 아는 애들이 결혼해서 잘 살더라. 남자도
성격이 개방적이고 여자 위할 줄 알고 서로 속궁합 잘
맞으면 더욱 찰떡이지. 안 그래?
지연이는 성격이 나긋나긋하고 매력이 넘쳐서 좋은 남자
골라서 결혼해 잘 살거야.
지연이도 나처럼 ㅂ지(봉지)가 조개처럼 예쁘고 음모는
보드랍고 숱이 적은 편일 거 같아. 안 봐도 눈을 보면
성격 알 수 있고 입술 보면 아래 입술 짐작할 수
있다니까. 지연이도 오르가즘 느낄 때 애액이
옹달샘처럼 고이니? 야설을 보니까 어떤 여자들은 흥분하면
줄줄 흐른다는데 그러면 남자 ㅈ지(잠지) 조여주는
느낌이 덜 하지 않을까 몰라.
지연이는 남자가 어떻게 섹스할 때 오르가즘 느끼니? 이
언니는 승철이 아빠가 전에 분위기를 만들고 온몸을
부드럽게 애무하면서 클리토리스를 핥아준 다음
삽입하고, 허리랑 귀두를 돌리면서 내 질벽에 있는 예민한 부분을
자극하면 동시에 ㅈ지털이 내 클리토리스를 자극해서
홍콩에 몇번 다녀오게 돼. 오래 전 경험인데도 생각만
해도 짜릿짜릿 해!
지연이도 멘스 하기 전에 막 하구 싶니? 지난 3년동안
그럴 땐 자위하고 잠들어도 새벽 꿈에 낯선 남자랑
질펀하게 섹스하는 꿈을 꾸어. 잠에서 깨보면 팬티에
몽정한 흔적이 남아 있더라. 어제 말한 승철이
삼촌하고는 오는 일요일에 드라이브 다녀오기로 했는데 그날이 마침
멘스 전이라 벌써 가슴이 콩당콩당 뛰고 맘이 설레이는
거 있지?. 오랜만에 좋은 사랑의 추억을 남기고 싶어.

그럼 오늘은 이만 쓰고 꿈나라로 가야지. 우리 이쁜
지연이도 잘 자. 예쁜 꿈 꾸고. 안녕~

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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