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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1

작성일 2023.11.10 조회수 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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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검연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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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1


나의 이름은 제후이다.. 나는 고등학교2학년이다
나는 어렸을때부터 여자에 관심이 많았다. 그리고 어느날부터 내동생도 여자로 보이기 시작했다 아마 내동생이 초등학교6학년때 부터 였던거 같다..
그러던 1년후 어느날 내동생이 중1때 일어나 이야기이다(나는 고1) 우리 가족은 여름날 방에서 잠을 자면 덥다고 해서 거실에서 잠을 자기로 했다...
그리고 새벽3시쯤?? 나는 목이 말라서 잠에서 깨어났다 그런데 그때 내동생의 가슴이 보였다. 내동생은 덥다는 이유로 팬티와 런닝 셔츠 하나를 입구 자고 있었다
그런데 그 런닝셔츠 속에 브레지어에 쌓인 앙증맞은 가슴이 보이지 않는가..
내동생은 조금 성숙이 빠른 편이였다.. 그래서 중1이지만 가슴이 조금 나와잇었다
나는 그것을 보고 동생의 가슴을 만져보고싶어졌다. 그래서 런닝 셔츠의 목부분으로 손을 집어 넣기 시작했다 내동생의 런닝 셔츠는 목부분이 많이 파여있었다 그래서 손을 집어 넣기 쉬웠다 그리고는 브레지어위로 가슴을 쓸어 보았다 나는 점점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그래서 손을 밑으로해서 허벅지도 만져보았다 허벅지부분부터 점점위로 올라와 팬티 바로 밑까지 쓸었다 그러자내동생이 움찔하는거 같았다 그래서 나는 놀래 얼른 자는 척을 했다 그러나 동생은 일어나지 않자 나는 다시 가슴을 만져보기로했다 이번에는 브레지어 속으로 맨가슴을 만지고싶었다 그러나 그것은 쉬웠다 내동생은 가슴이 나오긴했지만 아직중1이라 별로 나오지 않아서 브레지어와 가슴사이게 빈 공간이 있었다 그것도 위를 보고 누워있으면 공간이 생기지 않으나 옆으로 누우면 공간이 많이 생기는 것이었다 그래서나는 손으로 양쪽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그런데 내동생은 가슴이 오른쪽이 더 큰것 같았다 그래서 오른쪽은 공간이 생기지 않아 만질려면 브레지어를 비집고 들어가야했다 그러나 그렇게 하면 내동생이 깰것같아 왼쪽가슴만 만지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가슴에 손을 가만히 대보았다. 정말 가슴이 떨렸다 내가 여자 가슴을 만지다니 그리고나서는 유두를 비벼보고 싶었다 그래서 엄지와 중지로 유두를 잡고 비벼보기 시작했다 정말 끝내 줬다
그런데 이번에도 내동생이 깰것 같았다. 내가 만질때마나 움찔거린다 그래서 나는 내동생이 깨어있나 확인을 해보았지만 숨이 고른걸로봐 자는거 같았다. 그래서 나는 그만 잠을 자기로했다.


오늘은 이만쓸께여
저녁에 비디오보느라 잠을 못자서 졸리네영
담편 기대해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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