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이 없습니다.

지하철 경험 5

작성일 2023.11.12 조회수 602

작성자 정보

  • 먹검연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지하철 경험 5

오랜만에 글을올린다...5부
오늘도 어김없이 지하철에 몸을실고 회사로 향한다...
사당행 에 타고 가는데 오늘 은 건수가 없는것같았다..체념을 하고 음악을 들으면
서 충무로 도착 방송이나와서 몸을 돌리고 서는 순간 한여자가 눈에 들어온다.
170에 옷은 얇은 스커트 흰색치마에 윗옷도 얼렁한 실크제질에 옷 이다 요즘 여자
들은 이런옷이 유행인것 같았다..

 

지하철 경험 5

 

그여자 뒤를 보니 한남자가 슬쩍슬쩍 엉덩이를 만지고 있었다 지하철이 충무로에
도착하자 사람들이내리고 난속으로 수서방향을 타라고 암시를했다..
아싸 ~~~ 생각대로 수서행 지하철에 탔다..
에고 그런데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어트게 해볼방법이 없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여자는 노약자 자리에 한자리가 있었으나 근처사람들은
앉을 생각을 안하고 있는것같았다 나는 재빨리 가서 자리를 잡고앉았다..물론
이자리 임자들이오면 비켜줘야 할맘으로 난 은근히 여자 몸매를 훍어보기 시작했다
한20대 중반에서 후반정도 얼굴도 갸름해서 중상정도 위에서 부터 아래로 내려오기
시작했다 작지만 통통한 가슴 브래지어가 뽕이 들었는지 아님 좋은거라서 에어가
들어있는지 가슴선이 거의환상이고 더아래로 내려오자 흰색 실크제질에 옷을입고
있었는데 허리부터 어덩이 중간까지는 타이트하게 붙어있었고 아래는 퍼진 그런옷있었다...

아래로 내려오던 난 눈이 휘둥그래졌다.. 이게 왠떡이냐.. 그여자 보지 둥드덩이가
약간 튀어나온것이다.. 난 여자눈치를 보며 뚫어져라 쳐다봤다.. 팬티라인이 보이고
팬티 디자인이 보일듯말듯 아주 사람 애간장을 테운다...지하철이 옥수역에나오자

그날따라 날씨가 너무좋아서 햇빛이 잘들어왔다..
햇빛이 내뒤쪽에서 비추자 와~~우~~ 그녀의 팬티라인은 물론 앞은 망사에 꽃무늬
가 뛰엄뛰엄 있는 디자인에 와 죽인다 좀더 자세히 보기위해 난 엉덩이를 잠시들었
다가 내리면서 눈을 그녀 둔드덩이를 쳐다보자 거뭇거뭇한 그녀의 보지털까지
살짝 보일락 말락 거리는거같다 .. 속으로 이여자는 압구정에서 내릴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난 계속해서 그녀의 아랫돌이만 보면서 같다.. 오늘은 터치는 못했지만
눈요기 하나는 재대로 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간 소라넷 순위

최신 소라넷 야설

전체 1,613 / 1 페이지
RSS
  • 아하루전 177. 28화 신성전투 II(8)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15 조회 2

     검음색 바탕에 가운데 '우'자 형의 도형이 그려져 있는 제법 커다란 깃발이 좌우로 흔들리기 시작했다.그와 함께 진형이 변하기 시작했다. 이제껏 잔뜩 웅크린채 엄폐물을 찾아 이리저리 뛰어다니던 참새 용병단을 향해 화살을 날리기를 멈추고 일제히 함성이 …

  • 강간신화 3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15 조회 1

    "움 ... ... 역시 보물이야... ..."사내의 시선은 줄곧 여자의 가랑이를 응시하고 있었다.여태껏 억눌려 있던 가랑이의 털들이 제멋대로 풀 죽어 있었고 그 사이로 갈라진 작은 구멍에선 금방이라도 꿀물을 쏟아낼 듯이 벌렁벌렁 숨을 쉬고 있는 게 …

  • 강간신화 2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15 조회 1

    나지막이 속삭인 사내의 손이 치마 속을 미끄러져 들어오려 하자 여자가 비명을 질러대며 억센 사내의 손을 낚아챘다.금방이라도 자신의 보물을 유린하기라도 할 것처럼 사내의 손엔 힘이 잔뜩 들어가 있었다.가슴을 가린 손을 치운 바람에 사내의 시선엔 하얀 여…

  • 강간신화 1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15 조회 1

    (강간신화)가느다란 허리와 늘씬한 두 다리까지 환상이었다.나이는 많아봐야 한 삼십대 중반정도......이런 여자와 함께라면 혀로 온몸을 샤워 시켜 준다 하여도 아깝지가 않을 것만 같았다.대개 이런 스타일의 여자들은 조그마한 사내의 기교에도 넋을 잃고 …

  • 무풍지대 6편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15 조회 0

    음모의 배후,한편,예정대로 아영의 모든 교육을 마치고 일진회의 차기 후계자인 이광운을 기다리던 도치는급작스런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맙소사! 감히 어떤 놈이 그런 짓을... ..."분개하듯 성을 버럭 내는 도치는 서둘러 짐을 꾸렸다.일정대로라면 벌써…

  • 무풍지대 5편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15 조회 0

    죽음보다 더한 시간들,"제-발 조금만 자게 해주세요...제-발.... .."간만에 느껴보는 남편의 향기 때문인지 아영은 애원해 보았지만 도치는 묵묵부답이었다."그렇게 자고 싶으면 어서 교육을 마치도록!""... .... ..... ......""제발 …

  • 무풍지대 4편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15 조회 1

    짐승 같은 교육시간,수업이 끝난 후 광운은 평소 자신이 즐기는 오토바이의 시동을 걸며 뭔가 부풀은 표정이다."네 담임이란 가시나 아마 죽으라면 죽는시늉까지도 할걸, 어서 데려가도록."담임선생인 윤아영을 납치한 도치로부터의 전화였었다.오늘은 정확히 그녀…

  • 코리아 포르노 연합 6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15 조회 0

    (위장취업)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일을 벌려 나가는 진영과 광호의 악마적 놀이는 그칠 줄을  모르고 있었고 그런 그들에게 새로운 먹이감이 나타났다.여자들에게 매춘을 강요하며 번 돈으로 강남역에 빌딩을 하나 사게 된 진영은 임대하는  사무실의 개업 …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