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피스토입니다.저를 안시는 분도 있겠지만 대부분이 모르실 것 같습니다.4 개월이 조금 넘는 시간만에 돌아왔고 간만에 **에 들렸습니…
내가 따먹었던 여자가 지금 네 살이나 어린 놈 밑에 깔려 헐떡대고 있다.완전히 내껀줄 알았는데 갑자기 어린놈이 나타나 내 먹이를 가로챘다.어떻게…
어떻게 다른남자한테.. 내몸을..그렇게 맡길수 있었을가....또..남편이랑..연애할때.. 나도..모르게..내 가슴을..애무해줄때마다.. 어떻게 …
저기 룸안에 있는 여자가..정말 내 여자 혜리란 말인가...저기서.. 가슴을..빨리고 있는 저 여자가..내가 아는 내 부인이란..말인가..난..…
난 결혼 3년차 주부이자 고등학교에서 국사를 가르치는 선생인 여자다.오늘은 드디어 가을 중간고사가 끝나는 날이어서 간만에 우리 교장선생님이 선생…
처음 써 보는 거라 좀 미비하더라도 써 나가면서 하고 싶은 말들과 세밀한 마음의 변화들을 함께 나누고 싶네요..좀 못쓰더라도.. 많은 응원 부탁…
그녀를 다시 보고 싶다.아니 그녀와 다시 섹스를 하고 싶다.왜 그때 그토록 쉽게 그녀를 차버렸는지 모르겠다.내가 채팅으로 만난 여자 중 가장 영…
아직까지 소설을 쓰기엔 부족한듯하여, 경험을 위주로 적다보니 다른분들에 비해 모자람이 많은듯하네요^^그래두 읽어 주시는 분들께 감사 드리며^^ …
어느 가을 추석전 쯤 몇몇 친구들이 소주를 홀짝홀짝 마셔대며 음담패설로 시간을 죽이고 있었는데 갑자기 한 친구가 오년만에 나이트를 가고 싶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