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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소녀의 첫경험  -  3부

작성일 2023.12.04 조회수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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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검연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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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소녀의 첫경험  -  3부

섹스에 빠져 지내기를 6개월... 난 고3이 되었고 더 성숙해지고 풍만한 몸을 가지게 되었다... 3월 개학과 함께 3학년이 된 나는 새 선생님들을 맞이하게 되었다 우리 반 담임은 32살의 유부남으로 결혼 전 한몸의 인기를 받았던 선생님이다 3학년이 된 나는 공부에 몰두 함으로써 조금씩 섹스에 대한 욕망을 감추고 있었다 그 무렵 우리 학교에는 교생 선생님들이 실습을 나오게 되었다 우리 반 교생은 25살의 풋내기 선생님이었고 잘 생긴 외모와 수줍은 듯한 미소에 아이들은 모두 교생에게 큰 관심을 보이게 되었다 난 3학년이 되고 부반장을 맏게 되었는데 반장이 몸이 아파 자주 결석을 했으므로 난 반장의 역할까지 해야만 했다 그로 인해 교생과 나는 함께 있는 시간들이 점점 더 많아졌다 반 아이들을 비롯한 모든 아이들은 교생 과 함께 있는 나를 부러워했고 난 그를 한번 먹어보고 싶다는 욕망을 가지게 되었다

 

19세 소녀의 첫경험  -  3부

 

여고학생들을 어려워 하는 교생의 옆에 있어줌으로 해서 그는 나를 친구처럼 생각 하게 되었고 우리는 방과 후에도 자주 만나 함께 시간을 가졌다... 어느 날 체육시간 나는 강한 햇빛에 어지럼증을 느끼고 양호실로 향했다 뜻밖에 양호실에는 교생이 있었고 양호선생님은 출장을 가셨다는 얘기와 그냥 혼자있고 싶어서 열쇠를 빌려 들어왔다는 얘기를 들었다...난 기회가 왔다는 생각을 했다... "오빠(둘이 있을때는 오빠라고 부른다) 양호실 문 잠궈.. 나 쉬고 싶어..." "그래? 알았어 문 잠궈 줄께..." 그는 문을 잠궜다 난 일부러 교복 조끼를 벗고 침대 에 걸터 앉았다.. 그는 문을 잠그고 침대 옆에 있는 소파에 앉았다 난 그를 어떻게 꼬실까 하고 생각했다 "주은이는 교복입은 모습이 너무 예뻐.." 그가 말했다.. "정말?.. 나 알몸도 이쁜데...하하" 난 그렇게 말했다 그는 조금 놀래는 듯 했다... "오빠...나 열나는 것 같은데..." "어디?" 그는 곧 누워있는 내 곁으로 다가와 나의 이마에 손을 집어보았다 "글쎄...미열이 좀 있나?" " 아니 거기 말구...여기..." 난 그 렇게 말하며 그의 손을 내 치마 속으로 집어넣었다 그는 놀라며 나를 쳐다보았다 "오빠랑 같이 있으니까..여기가 뜨거워....어쩜좋아?"

 

 그는 당황하며 이러지도 저러지 도 못하고 있었다 그의 바지를 보니 이미 불룩하게 텐트가 쳐져 있었다..난 그의 바 지위로 그의 자지를 쓰다듬었다 "휴... 주은아 .. 미안하다...더이상 못참겠어...." 그는 그렇게 말하며 양호실에 있는 커텐을 모두 쳤다 그리곤 나를 구석 침대에 눕힌 후 내 교복 셔츠를 풀어나갔다 나도 그의 옷을 벗겨내렸다 그는 내 교복 셔츠를 풀어 놓은채 벗기지는 않았다 그리고 내 팬티를 벗기고 교복을 허리 위로 끌어올렸다 난 그의 옷을 모두 벗겨 버렸다 그는 탱탱해진 그의 자지를 잡고 내 입에 넣었다 난 그의 맛있는 자지를 열심히 빨아댔고 그는 허리를 움직이며 자지를 목구멍 깊숙 히 박았다 난 그의 귀두를 살짝 물기도 하면서 그를 빨아댔고 그도 내 보지를 빨고 싶다고 말하며 우리는 69자세로 서로를 빨아댔다 그리고 그는 브래지어를 위로 올 리고 내 가슴사이에 그의 커다란 좆을 넣었다 난 가슴을 조아주며 그의 좆을 즐겼다 나의 침과 그의 액이 묻은 좆은 미끌거리며 내 가슴속을 지나갔다 "아...오빠...이제 나 보지에다 박아줘..." 그는 가슴에서 좆을 빼내어 흘러내려온 교복치마를 위로 올 리고 내 다리를 그의 어깨위에 올려놓았다 그의 귀두가 나의 클리토리스에 닿았다 난 몸을 비틀었다 그는 귀두로 내 클리토리스를 비비며자극시켰다 그가 날 약올리듯 살살 움직였고 난 더 느끼고 싶어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그는 내 몸짓에 자극을 받았 는지

 

내 보지구멍에 좆을 박았다 처음에는 그가 천천히 움직였다 그의 좆은 큰 편이 었고 처음에는 별로 아프진 않았다.. 난 그가 계속 천천히 하자 더 빨리 해달라고 요 청했고 그는 더 빠르고 세게 내 보지를 점령했다 그의 두껍고 긴 좆이 내 보지를 쿵 쿵 박아댔고 난 아픔과 쾌감을 동시에 느꼈다 난 손으로 그의 좆밑에 있는 구슬을 만져주었다 그는 더 흥분하여 더욱더 세게 좆을 박아댔다 "아...오빠...아파...? 맛?. ...죽을것 같애........" " 안돼...니가 날 이렇게 만들었으니까 아파도 참아....." 그는 내말을 들어주지 않고 더 세게 박아댔다... 결국 난 울음을 터트렸다 "아...흐흑...아 파...내가 잘못했어...살살해줘... 아...제발....으윽..... ? 미칠것 같애....제발....." 그는 나의 말에 더욱더 자극을 받았는지 좆을 보지속에서 빙빙 돌리며 박아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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