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개변태 였던 썰

나는 초딩 5학년 때 **을 발견하여
그걸 애들에게 퍼뜨려 학교 대부분 학생이 변태가 되게 했고
6학년 때 서서히 접을 때쯤
성욕이 존나게 폭발했음
훈녀든 오크든 다 따먹는 상상딸을 쳤고
심지어 방과후에 애들 다 집에 가면 여자화장실에 가서 휴지통 안에 있는 휴지가 여자애 **에 닿았바고 상상하니
풀발되서 그 휴지를 핥고 그걸로 딸침 ㅎㅎ
그리고 문우관 안에 분실한 옷들 쌓아놓은 곳 있는데
거기서 여자애 옷 보면 그걸로 **고 그랬었다

선생님도 따먹고 싶어서 교무실청소 할때
떡볶이가 놓여져 있는거 보고 화장실 에서 **고 ** 가져와서
부어놓음 ㅎㅎ 그리고 직원화장실 가서 휴지통에 있는 휴지 꺼내서 **고
어쨌든 개변태 였었다
내가 그동안 변태일을 한걸 순서대로 정리하면
1.6학년 (아니, 여자만 보면 주머니에 손넣어 자지 주물럭거렸다)
여자애들을 생각하며 상상딸을 침
2.방과후에 애들 없을때 여자애들이 부는 악기에 침 묻힘
3.이제 선생님들을 상대로 상상딸을 침
4.방과후에 여자화장실 가서 휴지통에 휴지 꺼내서 그걸로 딸침
5.이젠 교실에서 딸을 치고 여자애들 악기에 ** 묻힘
6.방과후에 직원화장실 가서 휴지통에 휴지 꺼내서 그걸로 딸침
7.교무실 청소 당번 때 학교 손님들이 주시는 음식들에다 다 ** 묻힘
8.아침시간에 체육있는데 난 아파서 교실에 있을때 여자애들 우유팩에 ** 넣음
9.여자애들 책상위에 ** 묻힘
10.마지막으로 졸업식때 선생님때 음료수 드릴때 거기에 **이랑 오줌 섞어서 드림
존나 꼴린다
좆고딩인 나는 아직도 변태다 봄방학 중에 여자화장실 들어가서 **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