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이 없습니다.

외숙모 앞에서의 지저분한 노출 - 단편 2장

작성일 2024.07.07 조회수 6

작성자 정보

  • 먹검연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그 날 저녁..
왠지 걱정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가...까무룩 잠이 들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혼이 나고도.
희안하게 또 야릇한 꿈을 꿉니다.
왠지 한 여자가 제 것을 잡고 흔드는 듯한 꿈..
또, 제 것을 입에 넣고 희롱하는 꿈 묘합니다.
제 것은 벌떡 벌떡 거리구요.
자세히 보니, 숙모 입니다.
긴 치마를 입었는데, 치마를 허벅지까지 올리고 앉아 있더군요.
그리고, 팬티 사이로 보지털이 보입니다.
그리곤 몸을 둥그렇게 말아서 누워 있습니다.
두 손으로 두 다리의 무릅을 잡고요.

 

토도사 먹튀검증정보 경험야설 20


치마가 다 걷어져서 연분홍 팬티가 다 보입니다.
보고 있자니 감질이 납니다.
슬쩍 손으로 만져 보았습니다.
움찔 합니다.
팬티 사이로 살짝 손을 넣어 봤습니다.
물이 줄줄 흐릅니다.
숙모가 그럽니다.
난.
니가 싫어.
그런데 그냥 섹스만 하는거야.
너 정말 짜증나.
그렇게 말하는데도.
전 숙모의 팬티 사이를 옆으로 젖히면서 살살 만져 보았습니다.
무척 싫은 얼굴을 하는데도 제지 하지는 않는군요.
그러다 손가락 하나를 넣어 봤습니다.
너무 잘 들어갑니다.
따뜻하다고 생각하기엔 너무 뜨겁더군요.
화끈거리구요.
저도 이제 몹시 흥분했습니다.
제 자지를 숙모의 팬티 옆 쪽으로 넣으면서 보지 안에 깊이 박아 넣습니다.
너무 너무 좋습니다.
하지만 왠지 부족한 느낌입니다.
기분이 그리 좋지는 않네요.
숙모는 무척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얼굴을 찌푸리면서도 히죽 히죽 웃습니다.
보지에 넣고 열심히 박고 있으면서도 숙모가 내 자지를 빨아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생각만 들 뿐, 절대로 상황이 그렇게 진행되지 않습니다 아 씨발.
내 자지 빨아줘 이년아.
내 자지 내 자지 내 자지 빨아 달라고.
그런데 그런 말이 안 나옵니다.
이게 실제 이냐구요.
아뇨.
정말 새벽녘에 꾼 꿈 입니다.
하지만 얼마나 실감난 꿈이였던지......정말로, 아직도 또렷히 기억에 남는 보지털 부분, 팬티 부분이 아직도 뚜렷히 기억됩니다.
아마 그 전 날의 일이 저에게는 굉장한 자극이 되었나 봅니다.
이런 꿈까지 꾸게 되니요.
이후도 경험했지만, 정말 얼토당토 않은 여자와 꿈에서 섹스를 할 때가 있는데....그것 모두 칠흙 같은 무의식 속에서 저도 모르게 그 여인네를 탐한 적이 꼭 있더군요.
독자님들께서는 위와 같은 직접적인 섬씽이 있었으면 좋으셨겠지만..
제 나이 겨우 18의 고딩이였답니다.
아마 정말로 외숙모가 제 방에 들어와도, 바로 내 뺐을 나이입니다.
겁이 많이 났거든요.
물론, 외숙모가 제 방에 방문하지도 않았을 뿐더러, 잘못한게 있으니 제 맘 속에는 얼마나 걱정이 되던지요....
딸잡고 나서 그 허탈감과 죄의식 ! 하여간, 그런 꿈을 꾸고 다음날이 되었습니다.
집으로 돌아갈 날.
역시, 외숙모, 처음 제가 댁에 방문했을 때처럼 살갑게 대해주지 않습니다.
뭔가 큰 잘못이 있는 냥.
화가 난 냥.
저에게 한 마디도 안합니다.
절 버스터미널까지 데려다 줄 외삼촌도 몬가 외숙모 태도가 이상한지, 불만을 표시합니다.
얘한테 왜 그러냐고...
참.
기분 더럽습니다.
아니, 지도 내 것을 툭툭 쳐가면서 만져보고는.
왜 이제 와서 이런 지랄인지..
첨엔 정말 그냥 편한 호기심이였는데, 제가 기척을 하는 것이 너무 불쾌했을까요? 자기도 내가 깨어있을 것을 알고 있었으면서 마치 몰랐던 것처럼 호들갑은........
지금 나이 들어 생각해보면, 숙모도 그저 그 분위기에 젖어서 잠시 손 대어 본 것인데...내가 기척을 하자..
갑자기 현실감이 확 들어던 모양입니다.
그리고 제가 갑자기 불결하게 느껴졌나보죠.
그리고, 앞에 언급했듯이 숙모가 꽤 박색이였기 때문에 삼촌과 결혼하기 전에는 남친이 없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니, 삼촌 것 외에 다른 남자의 자지에 대해서 호기심이 있었을 수도 있겠죠.
씨발.
하여간, 그 일 이후로 전 정말 좆 됐습니다.
아무래도 숙모가 삼촌에게 이야기 했던 것 같고, 그 이야기가 저희 부모님들께도 들어 가지 않았을까 하고 전전긍긍했거든요.
부모님이 저에게 조금만 홀대하셔도.
혹시 그 일 때문에 그러시나.
저 혼자 상상하게 되구요.
하여간.
그 일이 공식적으로 친인척들에게 퍼져 가지는 않았지만요.....
지금도 저는 저만 모르고, 친인척들은 다 아는 사실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있습니다.
끝.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간 인기 경험야설

최신 경험야설

전체 1,164 / 16 페이지
  • 터질듯한 선생님 (1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07 조회 3

    이 이야기는 실화에 근거한 이야기입니다 ^ ^(믿거나 말거나) 누구인지 대해서는 자세하게 밝히지 않으므로 문제는 안될꺼라고 생각합니다.강간이나 …

  • 게임하다가 만난 년 먹은 썰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07 조회 3

    일단 스압 주의 !눈팅만 하다가 글 처음 써보는 거고 믿든 안 믿든 니들 자유인데 좀 나도 미친년 한 번 만나 본 거라서 썰 한번 풀어 보려고 …

  • 스터디가 섹터디 된 썰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07 조회 3

    예전에 학교에서 하던 아침출첵스터디 관련임.맨날 늦잠자고 늦게까지 컴터하고 그런게습관이 되다보니까 출첵스터디를 해야겠다고생각했었던 찰나에 게시판…

  • 6년만에 만난 퀸카 오피에서 본 썰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07 조회 3

    몇년만에 다시 본  학교 후배인데 졸업하고나서 한참 뒤인 29살 끝머리에 다시 보게 됬어연애를 했던것은 아니고 먼발치에서 동경하던 대상을 한참을…

  • 근친상간 목격한 썰.ssul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07 조회 3

    10여년 전 중딩 시절임우리 아버지가 집에서 셋째였고위로 큰아버지 두분 계시고 아래로는 고모 두분임첫째 큰아버지 딸, 그러니까 친척 큰 누나가 …

  • hof...그리고....sex....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15 조회 3

    아~ 쪽팔려~~이게 무슨 망신이냐~~~"형부~ 저희랑 같이 마셔여....""형부 친구들 몇분예여..? 합석해여....""저..저기..그게....…

  • 친구의 남자친구 -  중편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07 조회 3

     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 정말 오랜만에 와서 썼는데두..ㅜㅜ...격려해주시구 좋은 말 해주셔서 너무 너무 고마워요..ㅜㅜ.. 그나저…

  • 2016년의 어느날 -  2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07 조회 3

     2월의 마지막 날 오후 점심시간이었다. 난 그냥 아무이유 없이 갑자기 아무 때나 보지가 꼴려버린다. 그날도 아무이유 없이 마치 일상이라도 된 …

  • 어떤 그녀들 - 옆집여자편 -  하편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07 조회 3

     사귀는건 아니지만, 썸은 타는 분위기? 대략 옆집 누나와의 관계를 표현하자면 요즘 말로 "썸"이 분명한 듯 했습니다. 서로 집앞이다 보니 밥도…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