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쯤인가..조금 넘었나.. 아마 내가 20살을 갓 넘길 무렵 이었던듯하다. 그 당시 야심차게도 음악을 하겠다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어…
띵동! 띵동! '흐흐 이런 겁을 상실한 녀석 오늘은 내가 무서운 맛을 보여주지' 철컥!? 문이 열리고 그 틈으로 작고 빠른 무언가가 소리 없이…
난 동경의 한 고등학교 일 학년 다니는 노부라는 이름을 가진 사내다.내 실력이면 명문 고등학교에서도 대 환영을 할 정도지만 나는 명문 고등학교에…
이 이야기는 실화에 근거한 이야기입니다 ^ ^(믿거나 말거나) 누구인지 대해서는 자세하게 밝히지 않으므로 문제는 안될꺼라고 생각합니다.강간이나 …
예전에 학교에서 하던 아침출첵스터디 관련임.맨날 늦잠자고 늦게까지 컴터하고 그런게습관이 되다보니까 출첵스터디를 해야겠다고생각했었던 찰나에 게시판…
10여년 전 중딩 시절임우리 아버지가 집에서 셋째였고위로 큰아버지 두분 계시고 아래로는 고모 두분임첫째 큰아버지 딸, 그러니까 친척 큰 누나가 …
아~ 쪽팔려~~이게 무슨 망신이냐~~~"형부~ 저희랑 같이 마셔여....""형부 친구들 몇분예여..? 합석해여....""저..저기..그게....…
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 정말 오랜만에 와서 썼는데두..ㅜㅜ...격려해주시구 좋은 말 해주셔서 너무 너무 고마워요..ㅜㅜ.. 그나저…
늦은 아침에 천천히 눈이 떠졌다. 더 자고 싶었는데.. 다시 잠이 오지 않는다. 이불안에서 몸을 뒤척이다보니 한 가지 사실을 깨달아 버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