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여동생과의 채팅아침 일찍부터 친구집에 갔다. 이놈은 어제 또 술을 미친듯이 퍼 마셨나보다. 방안에 술냄새가 또 쩔어있다. 이러가 군대가기…
친구 여동생과의 채팅금요일... 일어나보니 벌써 2시 가까이 다되어간다 '아~씨발 늦었다~' 대충 고양이 세수만 하고 친구집에 도착하니 2시반…
친구 여동생과의 채팅목요일 저녁 난 그날 동아리 애들과 미친듯이 술 퍼마시고 있었다. 점점 술이 되어 떡실신이 되기 직전 다들 술에 취해서 집…
아내 친구를 소개합니다6부 미영 - 마눌 칭구 정화 - 마눌 철수 - 회사 동기 철호 - 나 '철호야 뭐하니 몰카 혼자보고 있는건 아니겠지?'…
아내 친구를 소개합니다7부 미영- 마눌칭구 정화- 마눌 철수-회사동기 철호-나 나는 서재방으로가 몰카가 잘 설치되어 있는지 확인 후에 잠자리에…
그때는 정말 좋았지 - 에필로그그때는 정말 좋았지아침 느즈막히 일어나니 영숙이가 이불을 반만 덮고 내쪽을 향해 아직도 세상 모르게 널부러져 자…
친구 여동생과의 채팅그날 저녁 친구 가족들과 저녁을 먹고 급하게 집으로 와서 컴퓨터를 켰다. 메신져에 접속해보니 여동생은 접속해 있었다 나 :…
친구 여동생과의 채팅수십번 신청끝에 드디어 대화신청을 수락하는 순간~뛸뜻이 기뻣다~ 하지만 여동생은 상당히 짜증나는 투로 처음 대화를 이어 나…
친구 여동생과의 채팅금요일이 되기를 목이 빠져라 기다리면서 그날 있는 술약도 취소하고 집으로 들어와서 여동생이 접속하기를 기다렸다. 11시쯤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