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이 없습니다.

내가 영업만 10년을 하면서 느낀 강남의 안마방 비교썰~(금액포함)

작성일 2024.07.07 조회수 8

작성자 정보

  • 먹검연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3위 :차병원사거리  펄안마
일단 입장전 맘에 드는 스타일을 아이패드로 보면서 고를수가 있다 육덕이든 마른몸이든 가슴만크던간에 얼굴 빼고 초이스가 가능
얼굴도 평타는 나오니까 겁먹을필요가 없다 여기는 여러시스템이 존재한다
첫째 20만원 기본이고 투샷은 23만원이다 그리고 제일고가가 25만원짜리 1:1하고나서 2:1서비스 또받는거 이건 총 여자가 3명인셈이지
거기에 맨첨 1:1하로 가기전 이상한방으로 끌려가 속이 다보이는 시스룩을 입은 여성에게 ㅆㄲㅅ와 박음질을 한 5분정도 당한다 고로 여자가 총4명
2:1에서는 거의 포르노 느낌으로 보면된다 둘다 가터밸터에 스타킹신고 코르셋같은거입고 가슴과 아래는 전부 노출 야동까지 틀어놓고 존나개쩜

d0f50-6599066881727-af1478e2cf965f1e497d4611941b6206a4c9e2f3.webp
두개의 ㅂㅈ를 양손으로 움켜쥐고 ㅅㄲㅅ와 ㄸㄲㅅ를 동시에당하다가 한명이 삽입 하나는 부랄을 만져주며 애무질 두번째 싸는거지만
오래버틸수가없다 끝나고나면 집에가야하지만 다리가 풀려 가지를 못한다
외모:3점   서비스:4점   가격:2점    (5점만점)
2위 : 역삼역 오렌지안마
여기는 서비스가 위의 펄안마보다는 상당히 떨어지는 편이다 금액도 23만원에 싼편이 아니면서 1:1이다
하지만여긴 외모가 진짜 연예인과 한다는 느낌이 들정도의 초상타급 미모들을 자랑한다 텐프로애들도 씹어먹는 애들이 몸매관리하며
자연산슴가들 후우~~외모와 속옷플레이가 사람정신을 혼미하게 만들며 왁싱한 ㅂㅈ를 들이대는순간 사정하기 쉽다
진짜 접대하로 몇번갔지만 갈때마다 느낀게 무슨 연예인들이 여기 다모여서 손님받는 느낌이 들정로도 외모 초상급에
속옷들도 꽤나 야하고 하지만 ㄸㄲㅅ라던가 ㅅㄲㅅ들이 그닥 만족스럽지 못한것은 사실 하지만 얼굴만으로도 2위의 가치가 충분하다
외모:10점  서비스:2점  가격:1점   (5점만점)
1위:청담동 수안보
약 20년간의 단속 한번 걸리지 않고 영업을 하는것으로도 대단하며 수안보의 마인드는 세계 어디에서도볼수 없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단 영어나 일어가 가능한 아이들도 있으며 외모도 꽤나 준수한편이다 거기에 마인드는 무슨 지들이 개미핧기라도 된것마냥
30분이상을 빨아주는데 도중에 빨아주다가도 한명이 더들어와서 나를 고양이 자세로 만들어놓구 하나는 아래서 하나는 위에서 똥꼬와 잦이를
사정없이 빠는데 난 후장에서 꿀이라도 나오는줄 알았다 꿀벌마냥 존나 쪽쪽 빨아대길래 거기에 진짜 발가락에서부터 머리까지
그리고 행위시에는 진짜 일본 포르노배우 저리가라는 자기자위를 보여주거나 하다가 빼서 빨아주고 지 ㅎㅈ에 손가락도 넣으라고 하고
진짜 쓰는데 꼴려서 오늘 가야겠다 금액은 22만원
외모:4점 서비스:10점 가격:5점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간 인기 경험야설

최신 경험야설

전체 1,164 / 19 페이지
  • 어디가서 말도 못하는 나 빡촌 다녀온 썰 여기에만 적는다...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07 조회 4

    군대 가기 전, 그래도 아다는 떼고 가야겠다 싶어 빡촌을 수소문 한끝에 알게된 자갈마당 ㄹㅇ그당시엔 왜 그랬는진 모르겠지만, 우리지역 빡촌을 가…

  • 2016년의 어느날 -  1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07 조회 4

     늦은 아침에 천천히 눈이 떠졌다. 더 자고 싶었는데.. 다시 잠이 오지 않는다. 이불안에서 몸을 뒤척이다보니 한 가지 사실을 깨달아 버렸다. …

  • 어떤 그녀들 - 간호사편 -  단편상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07 조회 4

     어떤 그녀들 - 간호사편 그녀를 만난건, 2010년 가을이었습니다. 사실, 제가 좋아하는 컨셉도 아닙니다. 살짝 통통한 어림잡아 몸무게 60k…

  • 어떤 그녀들 - 간호사편 - (하)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07 조회 4

    어째튼 그녀와 저의 사이는 전보다 조금 더 돈독해진것 같았습니다.저의 못볼꼴을 봐서 그런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어째튼 그녀와 저는 조금 더 가…

  • 아름이의 일기 (3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07 조회 4

    - 도구 이용하기 자위도구를 장난감에서 졸업하고 발전한 게 펜이었고 그 다음은 매직펜이었지만 그 다음으론 딱풀이나 물풀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인…

  • 기숙사의 카사노바 -기숙사여신 -  상편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07 조회 4

    # 프롤로그 (기숙사 여신 1) 때는 2001년 제가 막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란곳에 처음으로 발을 들였었죠.제가 살던곳은 지방의 작은 동네…

  • 내 여친의 남자 -  2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07 조회 4

    오늘은 얼마전 1편을 올릴때 말씀 드렸던, 그 사건에 대해 써보려고 합니다.여느 커플이나 거의 비슷 하겠지만, 저희도 긴 연애기간 동안 몇차례 …

  • 평택에서 만난 딸과 사는 이혼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07 조회 4

    말씀 드렸던....평택 이혼녀...이야기네요.....오전...외근을하고....사무실에서 점심을 해결하고나니....별다른 일이 없어서....이곳.…

  • 나가요걸의 스타킹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07 조회 4

    안녕하십니까? SF 회원여러분...다 날라 갔네요...포맷 잘못하는 바람에 산해무경..쩝!! 간단한 경험담 한 토막..물론 약간의 픽션은 가미하…

알림 0